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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xodus Alternate 5막 2화 - 다일라리안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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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4-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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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년 9월 5일, 다일라 IV 경계 궤도, 타이라니드 비행체 크라켄

스킬라 - "정신 전달 진행 중..."

아쿠도스 - "선각자 스이렌이여. 데하카가 말테어 IV에서 그대가 세운 공적을 내게 보고했다. 나는 매우 기쁘다. 우리의 원대한 정복 계획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대의 노고 덕분이다. 우리의 스킬라들은 성공적으로 저그의 얄팍한 신경 연결망을 뚫어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적의 정보를 낱낱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스이렌 : 아, 아닙니다, 위대한 카간이시여...!! 호드를 위한 당연한 헌신일 뿐입니다!

아쿠도스 - "다음 목표를 하달하겠다. 다일라리안 지역은 저그 군단의 비행체들이 집결하는 거대한 우주 군락지다. 이 둥지에는 우리 무리가 포식할 수 있는 수많은, 그리고 거대한 정수가 모여 있다. 선각자 스이렌이여, 그곳으로 강하하여 그 달콤한 정수를 모조리 수집해라."

스노우 - "카간이시여, 조심하십시오. 저그 군단은 16시간 내에 게헨나 구역의 어느 곳으로든 대규모 증원 무리를 파견할 수 있습니다. 그대들은 초월여왕 세린의 즉각적인 반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아쿠도스 - "망가진 자여. 감히 그런 가르치려는 투로 내게 말하지 마라. 너의 정수가 자꾸만 나의 굶주림을 유혹하고 있으니... 우리가 당장 네놈을 찢어 흡수해버릴 '더 이상의 이유'를 만들지 마라."

스노우 - "...명심하겠습니다, 위대한 카간이시여."

스이렌 : '히익...! 카간 님 성깔 여전하시네;; 이크 무서워라... 제발 우리 잘생긴 벤츠 오빠 잡아먹지 마요!! 나 아직 손도 못 잡아봤단 말이야!!'

데하카 - "스노우의 지원, 확실히 도움이 된다. 모조품 저그의 방어선을 완벽히 우회하는 데 큰 공을 세웠지. 초월여왕 세린의 목을 치는 것, 정면승부로는 몹시 어렵고 우리에게도 피해가 클 수 있다. 저 자의 지식은 초월여왕과 그 군단을 파괴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

아쿠도스 - "데하카. 그대가 지금껏 내게 보여준 대단한 지식과 숱한 경험은 인정한다. 그러나, 저그의 잔재를 향한 그대의 그 실용주의적인 신뢰만큼은 나는 결코 이해할 수 없군. 스노우는 확실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만, 저 자는 언제까지고 타락한 저그에 의해 '망가진 채로' 남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런 흉측한 모조품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터인데."

데하카 -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사냥이 우선이다. 스이렌이여, 즉각 강하하여 공격을 시작해라.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저그 군단의 증원 병력과 싸울 준비를 철저히 마쳐둬라."


- 다일라 IV 저궤도, 감염된 궤도 정거장

후라곡 무리가 타이라니드 병력을 싣고 접근해온다.

데하카 - "우리의 스킬라들은 강하다. 그들은 단순한 신호 중계자가 아니지. 그들의 강력한 사이오닉으로 동면 상태의 저그 레비아탄들을 깨울 것이다. 그리고 우리쪽으로 유인할 것이다. 너희는 스킬라들을 보호해라. 그리고 거대한 정수를 획득해라."

후라곡 3마리 : (날아와서 무리를 투하하고 다시 돌아간다.)

시카리 4마리 : 죽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스팀팔로스 2마리 : 내 도움이 필요한가.

스킬라 3마리 : (호버링하며) 영원한 주군이신 카간과, 위대한 호드에 충성을.

데하카 - "선각자 스이렌, 내 무리의 스팀팔로스들이 널 도우러 왔다. 저들의 관통 촉수는 적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데 탁월하니 그들을 잘 이용해라."

스이렌 - "알겠습니다! 데하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팀팔로스 2마리 : (저글링 근처로 다가가 잠복해서 관통 촉수를 날린다.)

저글링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악?! (혼비백산한다)

시카리 4마리 : 나약한 모조품들이여!! 이것이 진짜 진화의 힘이다! (산성 구체를 난사한다)

저글링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 (녹아내린다)

스팀팔로스 2마리 : (잠복을 풀고 대지를 박차고 나와, 무거운 발걸음으로 적의 방어선을 향해 전진한다.)

지하 군체 : (촉수를 날려댄다.)

스팀팔로스 2마리 : 크으으으으...!! (사거리 내로 접근한 후에 다시 잠복해서 촉수를 날린다)

지하 군체 : 크웨에에엑?! (터져나간다)

히드라리스크 2마리 : 캬아아아아아아아앍!! (가시뼈를 난사하며 돌진해온다)

스킬라 : 받아라. (흑구름을 날린다)

히드라리스크 2마리 : 크엙?! (순간적으로 감각이 마비되며 가시뼈를 아무데나 난사한다)

시카리 4마리 : 약자는 멸망하리라! (산성 구체를 난사한다)

히드라리스크 2마리 : 캬아아아아아아아아..!! (녹아내린다)

스킬라 : 동화 작용, 개시... 목표의 정신을 장악한다. (근처에 동면 중인 레비아탄 하나에 접근한다)

레비아탄 : 쿠우워어어어어어어어...!! (스스로 타이라니드 무리가 있는 사지를 향해 나아간다)

스팀팔로스 2마리 : (계속 전진하며 촉수를 날린다.)

히드라리스크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악?! (도륙당한다)

시카리 4마리 : 먹잇감이 느껴진다! 모조품들의 정수가 공기 중에 흩뿌려지고 있다!! (산성 구체를 쏘며 전진한다)

점막 군체들이 터져나간다.

스킬라 2마리 : 다음 동화를 시작한다. (레비아탄들을 조종하기 시작한다)

레비아탄 2마리 : 크우으으으으으으으으...!! (이동하기 시작한다)

스이렌 - "와... 진짜 사정없네. 스팀팔로스들 저렇게 무식하게 세도 되는 거야? 히드라가 무슨 종잇장처럼 찢겨 나가잖아!"

스노우 - "저그의 방어선이 뚫리고 있습니다. 스킬라들이 레비아탄들을 유인해 내는 동안, 지상 무리는 남은 군락의 핵을 파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저그의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이곳을 '청소'해야 하니까요."

스이렌 - "응, 알았어! 야, 시카리들! 정수 빨아먹는 거에만 정신 팔리지 말고 군락지 뿌리까지 다 녹여버려! 알겠지?!"

시카리 4마리 : 존명! 한 점의 생체 물질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데하카 - "좋다. 정수가 모이고 있다. 레비아탄들의 정수는 우리 공중 전사들을 진화시킬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스이렌, 군락지의 중심부로 더 깊숙이 침투해라."

스이렌 - '히히, 이번 임무도 이렇게 대박 나면 아쿠도스님한테 칭찬받겠지? 그리고 스노우랑 단둘이 뒤풀이라도... 아, 정신 차려야지!'

후라곡 3마리 : (다른 지역에 무리를 강하시키고 돌아간다.)

키마이라 4마리 : 주인님들을 위하여!!

시카리 3마리 : 정수가 흐르는 곳에... 내가 있다.

스팀팔로스 : 처단할 준비가 되었노라.

스킬라 무리 : 호드를 위한... 더 많은 동화를...!!

스이렌 - "자, 워밍업은 끝났지? 이번엔 이 지역에 정박해있는 레비아탄 4마리를 한꺼번에 확보하는 거야. 우리 전사들, 할 수 있겠지? 가라!!"

스팀팔로스 : (나아가서 잠복하려고 한다.)

수호군주 : 쿠오오오오오오오...-!! (공생 포자를 날린다)

스팀팔로스 : ..........?!

공생충 2마리 : 캬아아아아아아!! (스팀팔로스에게 달라붙는다)

스팀팔로스 : (성가신 벌레들을 떼어내기 위해, 육중한 몸을 비틀며 급히 대지 아래로 완벽하게 잠복한다.)

스킬라 : 선각자시여, 저 망가진 비행체를 흑구름으로 덮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스이렌 - "흑구름 승인! 당장 덮어버리고 빛의 속도로 파괴하는 거다!"

스킬라 : (수호군주에게 흑구름을 날린다.)

수호군주 : ............?! (시야가 가려 포자를 아무데나 난사한다)

시카리 3마리 : 죽일 준비가 되었다!! 가장 높은 곳의 적을 끌어내려라! (수호군주를 일점사한다)

수호군주 : 크오오오오옥...!! (공생충들을 급하게 까서 날린다)

스팀팔로스 : (공생충들을 촉수로 모두 관통한다.)

공생충 4마리 : 캬악?! (갈려나간다)

시카리 3마리 : 끝이다!! (산성 구체를 난사한다)

수호군주 : 캬오오오오오오옥...!! (녹아내린다)

스팀팔로스 : (이어서 근처의 포자 군체에 촉수를 계속 날린다.)

포자 군체 : 꾸에에에에에엙?! (그대로 터져버린다)

시카리 3마리 : 자, 이리 오너라! 비참한 모조품들아!!

저글링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아!! (시카리들에게 유인된다)

스팀팔로스 : (시카리들이 뒤로 빠진 틈을 타, 유인된 저글링들이 사거리에 들어오자마자 무자비한 촉수 채찍질을 갈겨버린다.)

저글링 무리 : 캬악?! (도륙당한다)

다른 수호군주 한 마리가 추가로 다가온다.

스킬라 : 소용없다. (또 흑구름을 날린다)

수호군주 : 으오오오오오오...!! (아무데나 공생 포자를 난사한다)

스킬라 무리 : 이때를 노렸다. (레비아탄들에게 접근한다)

레비아탄 4마리가 그대로 동화되어 사지로 날아간다.

후라곡 3마리 : (다음 지역에 무리를 강하시키고 간다.)

시카리 3마리 : 복종하고, 강해지리라! 카간의 의지를 실천하겠다!

튀폰 : 우리의 칼날은 그대의 것입니다...

스킬라 : 선각자 스이렌이시여. 전방에 다수의 모조품 무리가 감지되었습니다. 우리의 사이오닉 파장인 대혼란으로 놈들의 신경망을 끊어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멀리서 다수의 저글링과 소수의 히드라리스크, 그리고 한 마리의 토라스크가 보인다.

스이렌 - "오호라, 광역 스턴기까지 있다고?! 이거 참 고맙네. 수고할 필요도 없겠다. 당장 가라!!"

스킬라 : 알겠습니다. (바로 대혼란을 가한다)

다수의 저그 무리가 혼란에 빠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튀폰 : 명령에 따르리라. (바로 압도적인 충격파를 내뿜으며 키탄 칼날을 휘두른다)

저글링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악?! (도륙당한다)

히드라리스크 4마리 : 캬으으으으으으윽...!! (하나씩 살육당한다)

토라스크 : 크르르르르르... (충격파로 감각이 마비된다)

스킬라 무리 : (번갈아가며 대혼란을 건다.)

튀폰 : 고맙다. (일방적으로 토라스크를 벤다)

시카리 3마리 : 엄청난 정수로다! 저 고깃덩어리에 남은 한 방울의 정수까지 짜내어 마셔라!! (토라스크를 일점사한다)

토라스크 : 뿌오오오오오오오오?! (도륙당한다)

스킬라 : 목표물을 하나 발견했다. (레비아탄 하나를 동화시킨다)

레비아탄 : 크르르르르르르... (사지로 날아간다)

뮤탈리스크 무리 : 하오오오오오옥!! (날아온다)

스킬라 무리 : 이거나 먹어라. (흑구름을 날린다)

뮤탈리스크 무리 : ................!! (감각이 마비되어 아무데나 쐐기벌레를 날린다)

시카리 3마리 : 쨉도 안 되는 것들이! (산성 구체를 난사한다)

뮤탈리스크 무리 : 하오오오오옭?! (하나씩 녹아내린다)

지하 군체 : (촉수를 날린다.)

스이렌 - "어딜 감히! 튀폰, 저 녀석한테 아주 매운맛으로 한방 먹여줘!"

튀폰 : 명령대로. (지하 군체에 돌진해 충격파를 크게 때려먹인다)

지하 군체 : 꾸억?! (감각 기관이 마비된다)

시카리 3마리 : (그 틈에 산성 구체를 난사한다.)

지하 군체 : (그대로 녹아내린다.)

저글링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 (돌진해온다)

튀폰 : 겁도 없는 것들! (키탄 칼날을 휘두른다)

저글링 무리 : 크르르르르르르륵?! (도륙당한다)

스킬라 무리 : 역시 모조품이다. 진화의 방향을 잃어 미개하고 나약하군. (근처의 레비아탄 4마리를 동화시킨다)

레비아탄 무리 : 꾸우우으으으으으으...!! (사지로 향한다)

시카리 - "선각자 스이렌이시여. 저희 분견대가 전방의 저그 군락지를 기습하여, 맹독충 생산이 가능한 부화장 다수를 온전히 장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모조품들의 무기를 역으로 이용해 주겠습니다. 맹독충들을 즉시 전선으로 보내겠습니다."

후라곡 3마리 : (다음 지역에 무리를 투하하고 가버린다.)

스킬라 무리 : 마지막 남은 레비아탄들을 모두 동화시킬 준비가 되었습니다.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튀폰 2마리 : 그대에게 가장 거대한 정수를 바치겠습니다...

맹독충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

스이렌 - "오오... 미친, 개쩐다!! 내 돈 주고 뽑은 것도 아닌데 가성비 최고잖아?! 당장 저 촉수밭으로 돌격해!!"

맹독충 4마리 : 크르르르르르... (근처의 지하 군체들로 돌격해 자폭한다)

지하 군체 2체 : (그대로 녹아버린다.)

스킬라 : (그 틈에 근처의 레비아탄 하나를 동화시킨다.)

레비아탄 : 그르르르륵...!! (사지로 날아간다)

튀폰 2마리 : (거대한 근육질의 다리로 지면을 폭발하듯 박차며, 멈출 줄 모르는 전차처럼 무자비하게 돌진한다.)

히드라리스크 4마리 : 캬아아아아아아앍?! (엄청난 포효에 얼어붙는다)

튀폰 2마리 : (히드라리스크들을 베거나 찌를 가치조차 없다는 듯, 그 거대한 몸체로 거의 밟아 으깨버리듯 쳐내며 폭주 기관차처럼 뚫고 지나간다.)

히드라리스크 4마리 : 캬아아아아앍!! (도륙당한다)

맹독충 4마리 : 크르르르으으으으으...!! (굴러가서 자폭한다)

지하 군체 2체 : (녹아내린다.)

스킬라 2마리 : 동화 작용 개시.

레비아탄 2마리 : 꾸우어어어어어억...?! (마찬가지로 사지로 나아간다)

스이렌 - "이제 거의 다 끝난 거 같은데... 자, 폭탄 받아라!"

맹독충 2마리 : 캬아아아아아아아!! (굴러간다)

변형체 : 크으으으으으으으으?! (자폭에 휩쓸려 녹아내린다)

남은 맹독충 4마리도 시원하게 굴러간다.

저글링 무리 : 캬아아아아아아아아?! (휩쓸려 녹아내린다)

지하 군체 : 꾸웨에에에에엙!! (녹아내린다)

스킬라 3마리 : 이걸로 마지막이다. 진화의 실패작들이여, 호드의 위대한 양분으로 거듭나라. (남은 레비아탄들을 모두 동화시킨다)

레비아탄 3마리 : 꾸우우우우우우우우...- (날아간다)

스킬라 - "선각자 스이렌이시여. 다일라 IV 궤도를 향해 초광속으로 접근하는 대규모 저그 레비아탄 무리를 감지했습니다."

스이렌 - "에, 실화야?! 아니, 분명 아까 16시간 안에 올 거라고 했으면서 왜 벌써 오는 거냐고;; 배달의 호드도 아니고 너무 빠르잖아!!"

아쿠도스 - "스노우가 예언했던 증원군이 마침내 당도했군. 선각자 스이렌이여, 즉시 병력을 배치하고 진형을 굳건히 하여 저 오만한 침입자들을 모조리 찢어발겨라."

스이렌 - "아, 알겠습니다...!! 전군, 대공 전투 준비!!"


우주 공간의 심연이 일그러지며, 방금 전 흡수한 레비아탄들의 막대한 정수를 집어삼키고 태어난 크라켄 무리가 압도적인 위용을 뽐내며 전방으로 집결하기 시작한다.

스킬라 - "적의 지휘 개체로부터 강력한 파장을 수신했습니다. 즉시 아군 신경망으로... 정신 전달을 진행합니다."

자스 - "야생 무리의 통솔자여. 나는 위대한 저그 군단을 이끄는 정신체 자스다. 변방의 찌꺼기들이 벌인 너희의 어리석은 투쟁은 지금 여기서 끝난다. 당장 내 무리에 투항해라. 순순히 복종한다면 자비롭게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데하카 - "정신체 자스... 솔직히 말해, 너희 무리가 이것보단 더 일찍 당도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 기대를 저버릴 만큼 나약하군. 잘 들어라. 우리는 너희 같은 '모조품' 저그의 지능 낮은 야생 무리 따위가 아니다. 우리는 타이라니드. 진정한 진화의 정점이자, 우주를 집어삼킬 포식자의 호드이다."

자스 - "타이... 뭐...?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냐."

데하카 - "미개한 벌레들이 몰라도 상관없다. 너희의 나약함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아주 잘 알고 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하지. 우린 그저 너희의 그 비대한 정수를 남김없이 수집하러 왔을 뿐이다. 그리고... 너희는 절대 우리를 막을 수 없을 거다."

자스 - "네놈들이 누구건, 어디서 굴러먹다 온 짐승 새끼들이건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거다! 내가 살아있는 한, 그 누구도 감히 우리 위대한 저그를 함부로 대할 순 없다!! 가라, 나의 레비아탄들이여! 저 건방진 짐승들을 모조리 으깨버려라!!"

레비아탄 무리 : 그워어어어어어어어...!! (날아온다)

크라켄 무리 : 그르으어어어어어어어어-!! (광선을 난사한다)

레비아탄 무리 : ...........?! (시작부터 큰 타격을 입고 뒤늦게 갈귀들을 사출한다)

갈귀 무리 : 캬오오오오오오오오옥!! (크라켄들에게 들러붙는다)

크라켄 무리 : 크르르르르르...!!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버텨내며 광선을 효율적으로 난사한다)

레비아탄 무리 : 크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나씩 격추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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