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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CRAFT REBOOT 79화: 차원의 틈새와 결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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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작성일 26-09-13 21:01 조회 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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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 수호단 기지 1층 작전실>



 

손오공: 모두들! 이제 더 이상 할 말은 아무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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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이제부터 테러의 성으로 가서 이번에야말로 척 노리스를 쓰러트린다! 그것뿐이다!


세이버: 그렇습니다! 이제 척 노리스와 학회와의 결판을 짓는 겁니다! 


일부를 제외한 일행 전원 : 와아아!


 

리스: 자, 먼저 파츄리 씨가 말해준 대로 무겐시티를 둘러싸고 있는 빛의 기둥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테러의 성에도 갈 수 없을 겁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서를 가지고 각자 기둥이 있는 곳으로 가시죠.

빛의 기둥이 사라지면 각자 테러의 성으로 가주세요. 그 곳의 성앞의 광장에서 집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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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그런 다음 성에 올라 척 노리스를 날려버리는 거다! 


일부를 제외한 일행 전원 :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베지터: ......



유카리,상하이 조:우리에게! 승리 있으라!


일부를 제외한 일행 전원:우리에게!!! 승리 있으라!!!


베지터: (유치해서 못 봐주겠군...)


<무겐 시티 외곽>

   

앨리스:한 바퀴 돌아보고 왔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제각기 빛의 기둥 근처에 도착했어.



 

손오공:알았어. 고마워.



   

앨리스:천만에. 나도 내가 맡은 기둥으로 돌아갈게.



세이버: 네.


   

앨리스:(게이트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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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이제 시작하면 되겠군.



그 때 신성한 성배의 서에서 빛이 나더니 기둥 1개가 사라졌다.



 

리스:신성한 성배의 서가...!


그리고 다른 곳에서 빛이 나더니 기둥 10개가 사라졌다.


 

치르노:  또 빛이!


   

앨리스 :저기는 김두한씨 상하이 조씨 등의 담당인데?


그리고 또 빛이 나더니 기둥 50개가 사라졌다.


 

손오공: 이대로 계속하면 되겠네.


잠 시 후....


그리고 몇 번 반복하자 기둥이 모두 사라지고 안개도 사라진다.



 

손오공:성공한 건가?!



세이버:기둥이 사라졌어요!



카구야:하, 하지만... 저건 대체 뭐야?!


세이버: 차원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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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 그리고 저 뒤에는...


 

손오공:저, 저거... 척 노리스 아냐?!


 

테러의 성이 있던 자리에는 테러의 성은 없고 척 노리스의 황금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치르노:왜, 왜 저렇게 큰 거야?!


   

앨리스:진정하고 잘 봐.


손오공:아, 앨리스?!


   

앨리스:가까이까지 날아가서 보고 왔어. 저건 척 노리스 그 자체가 아니야. 모조품이지.


세이버: 그렇네요.


리스: 하지만... 어째서 테러의 성이 척 노리스의 상이 된 건지...



   

앨리스:그건 모르겠지만...



그리고 화원과 석상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차원의 틈이 있다. 


유카리: 게다가 저건... 차원의 틈인가?

 

손오공: 아무래도 저 차원을 거쳐서 척 노리스의 상으로 가야 할 것 같은데 빨리 가자! 


테무두스: (....)


<무겐 시티 주변>

   

사키: 헥헥... 겨우 나왔네.


미야코: 저희 래빗 소대의 힘겹던 과거가 반복되다니 정말 끔찍했어요.


모에: 이제 나왔으니 더 이상 볼 일 없겠지?


미유: 그럼 어서 키보토스로 돌아가야...


도시 곳곳에 빛의 기둥들이 있다.


모에: 근데 이건 뭐지? 도시 곳곳에 기둥이... 


미야코: 키보토스에서도 그때말고는 비슷한 걸 본적없는 기둥이 갑자기..?



(갑자기 기둥들이 빛나기 시작한다)

   

사키: 뭐야, 왜 빛나는 거야?


미유: 대...대체 저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무겐시티 골목>


 

손오공 : 음? 사람이 있는데?


베지터 :  적은 아니로군.


구구:......



사이베 류:.....


레이센:......


세이버: 설마 이 사람들....


손오공:우리가 안 보이는 건가?



리스: 아마... 계속 똑같은 하루 만을 보고 있는 걸 겁니다.



   

앨리스:뭐...?!



베지터: 그런가... 이미 빠져나와 그 속에 없을 우리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거로군.



세이버:그럴 수가...



손오공:...



레이센:... 아이 참, 기뻐라... 좀 더 말해 줘요... 사랑한다고 더 말해 주세요...



 

심영 어머니:... 그래, 그래 고맙구나... 우리 심영이 참 착하구나...



  

엘리멘트:... 하하하, 아가씨들. 나를 둘러싸고 싸우는 건 그쯤 해 둬...

구구: ...... 인생 따위 부질없다.....


알렌:... 내가 있는 한 우린 모덴군은 불멸이다...!



그리고 골목을 벗어나려고 할 때...



로즈웰:(갑자기 나타나서 공격태세를 취한다)


손오공: 뭐..뭐야?


세이버: 잠시만요! 이 자 적성 반응이 없고 저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오공: 그렇다면 너는 똑같은 하루를 보고 있지 않나 보네? 우리가 보이는 걸 보니...



로즈웰:그렇습니다. 그리고..... 모두........... 깨달았습니다. 스승님의 복수를 위해....저도.... 돕겠습니다.



세이버: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료가 늘어나는건 좋은 일이죠.


로즈웰 동료가입


<무겐시티 정면광장>


이아이 아서: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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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오, 왔군!



네스:순조로웠습니다!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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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그럼 드디어 시작하겠군요.


 

손오공: 모두 모인 거 맞지?


유카리:훗, 당연하지!


레밀리아:저항다운 저항도 없었으니까.


상하이 조:여기까지는 작전대로군.


척 노리스 황금상은 엄청 거대하다. 110층이나 되는 초거대 건축물 테러의 성답게 무려 600m가 넘는 거체이며, 세계에 강림한 유일왕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손오공:그래.(척 노리스의 상을 바라본다)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 장관이군...



 

레이무:정말 처음 봤을 때는 척 노리스가 커진 줄 알고 깜짝 놀랐어!



   

사쿠야:저, 저도 그랬습니다...



   

앨리스:악취미적인 상이로군.



마리사:돌로 만든 것 같진 않고... 어떻게 세운 걸까.



세이버: 꽤 그럴 싸하게 만들어졌지만..

그런 건 알 바 아니죠. 저희의 목적은 척 노리스를 찾아내서 해치운다! 바로 이겁니다!


라그나:그래. 그 말이 맞다.



파츄리: 자, 서는 전부 이 거대한 서 안에  있어. 이걸로 척 노리스와 싸울 수 있을 거야.


의사양반: 참고로 회복이 필요하면 저한테 얘기하세요.



손오공:의사양반?! 카구야?! 에이린?! 당신들도 왔어?!



카구야:당연하지! 결전이잖아, 결전! 이럴 때 안 오면 언제 오겠어!



에이린:부상자가 발생할수도 있고요.


세이버: 알겠습니다. 필요할 때 도움 좀 받겠습니다.


<척 노리스의 상 주변 유카의 꽃밭>


하시:(꽃밭에 뿌리를 내리고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다)..어? 뭔가 낯이 익은........... 아! 손오공! 세이버! 너희야?


손오공:너 그때 사라진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네?



하시:응.. 아난지는 확실히 죽었지만.. 하여튼 너흰 테러의 성, 아니 척 노리스의 상으로 가는 거냐? 그렇다면 빨리 가보는 게 좋을 거야.


세이버: 어짜피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 같거든.. 특히 저 이면 차원을 넘어가면 척 노리스의 상이 나올텐데...

저 차원은 불안정할거야.


세이버: 네.


하시: 하여튼 난 여기에서 행복하게 지내 보련다. 행운을 빈다!


손오공: 응! 우리 갈게!


<차원의 틈 입구>

(척 노리스의 상에는 입구가 없고 오직 차원의 팀에만 입구가 있다)
 
손오공: 음, 보아하니 나머지 구간은 배리어로 막혀있는 것 같아.

세이버: 아무래도 이 차원을 넘어가야 척 노리스 상 내부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오공: 그럼 들어가보자!

<이면차원 1계 무한의 사막>

 

 
손오공: 여긴?

베지터: 사막이군.

애슐리: 아무래도 이 세계들을 지나야 척 노리스의 상으로 들어갈 수 있나 보군.



웜들: 캬아아아악! (갑자기 튀어나와서 공격한다)

마리사: 이 세계의 적인가?


사쿠야: 적이 더 올 수도 있으니 얼른 해치우죠!


 

웜들: 키야야아아악!(쓰러진다)

사쿠야: 별 거 아니군요.


크레이클로: 캬오오오! (사막 지하에서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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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저건 또 뭐지?


세이버: 적성 반응을 보니 새우랑 전갈같은 모습인데, 이 지역의 보스 몬스터 같습니다.


 

치르노: 저거 맛있어보이네.


대요정: 우리가 해치워서 먹자!


크레이클로: 크오오오오옹! 




클레이클로 새우튀김


대요정: 이거 맛있겠다.

유유코: 이거 나 먹을래!


커비: 나도!


(차원의 균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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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차원의 문이 열렸어!


 

손오공: 어서 들어가자!


<이면차원 2계 데미플레인>



세이버: 여긴 또 어디죠?


유카리: 여긴 데미 플레인 같은데...

그렇다면 여기도 적이 있다는 것인데...



심바이오트들: 침입자다! 죽인다!

   

앨리스: 저것들은?


애슐리: 심바이오트다. 왜 저런 게 여기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지.


세이버: (세이버 얼터로 변신한다) 이 놈들은 좀 성가셔 보이니 이걸로 끝내주지.




심바이오트들: 크허헉! (몸이 액화되며 쓰러진다)


세이버: (변신을 해제한다) 후, 잡졸들도 슬슬 강해지네요.

 

(차원의 균열이 열린다)


   

앨리스: 포탈이 열렀어!


베지터: 어서 들어가지!


<이면차원 3계 P.D.G 월드>


카크: 음? 재네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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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우린 무겐 수호단이라고 한다.

너흰 적이 아닌 것 같은데, 여긴 무슨 세계지?



시퀼라: 여긴 P.D.G.의 세계인데, 너희 다른 세계에서 왔나?


   

앨리스: 응. 우린 여기서 출구를 찾고 있거든.


크레이지 레드: 출구라... 요즘 차원의 문이 좀 흔해지긴 했는데...

매튜: 하하하, 우리도 여기에 있다.

글리치: P.D.G의 세계는 오랜만에 오네.


야히어: 그러게.


크레이지 레드: 니들 또 왔냐?


SF94: 나는 여기 처음임.



이누: 참고로 여기가 월면세계와 평행세계 같던데, 이 세계의 나도 있겠지?


오럼도날드: 우린 처음 보는 녀석이야 알 바 아니고.



히비키: 마침, 이 녀석들을 죽이면 되겠네.

그럼 차원의 문이 열릴 것 같아.


글리치: WTF?


매튜: 아니, 잠깐만!



카크: 니들 어짜피 부활할 수 있잖아, 그러니...



시퀼라: 포탈이나 여셔! (사찐벤대들을 쓸어버린다)


사찐벤대들: 끄아아아아아아악! (폭사한다)


(차원의 균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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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오 땡큐.



카크: 너희들 악한 녀석들은 아닌 것 같은데, 다음에도 볼 수 있으면 보자!


<이면차원 4계 엑스데스의 땅>

 

엑스데스: 기다리고 있었다!


애슐리: 엑스데스.


 

엑스데스: 차원의 틈새를 넘어 여기까지 온 걸 칭찬해주마!


네스: 초딩같은 대사를 한 주제에.... 


 

엑스데스: 유일왕의 힘으로 필요없는 자들을 무로 만들 것이다!

이 힘을 너희에게 선사해주지! 그리고 이 불필요한 무겐세계를 없애고 나도 사라질 것이니 안심하거라!

류카: 뭐, 우릴 없애고 너도 없애? 말도 안되는 소릴!

와리오: 그건 우리가 용납 못하지!

애슐리: 아무래도 네스,류카,와리오, 그리고 내가 저 녀석들을 처리해야겠다.


 

엑스데스: 와하하하하하하! 이것이 무의 힘이다! (무의 힘을 받아들인다)


애슐리: 무의 힘을 네 녀석 혼자서 감당할 수는 없을텐데?


 

엑스데스: 음? 그럴리가.. 음...? 이게 '무'의 힘인가? (갑자기 당황한다)


 

손오공: 저 녀석, 왜 저래?


 

엑스데스: 대체 '무'라는  것은.... ...으으윽! (갑자기 주변이 몇 번 하얘지더니 어디론가로 빨려들여간다)


세이버: 저게 무슨?



네오 엑스데스: 나는 엑스데스... 네오 엑스데스다!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리리라!


애슐리: 이 녀석, 무의 힘에 먹혀서 맛이 갔군.


류카: 이 녀석을 얼른 끝내버리죠.

네오 엑스데스: 너희들을 무로 되돌리겠다!




네오 엑스데스: '무'란 건 대체!

우고고고! (그대로 소멸한다)


네스: 사망 대사도 이상하네... 우고고고는 또 뭐야?


와리오: 원래 컨셉이 저런 놈 같은데...


(차원의 균열이 열린다)


애슐리: 차원의 문이 열렸군! 어서 들어가자!


<이면차원 제5계 크리스터러의 영역>



크리스터러: 내 앞에 나타난 여행자들이여... 반갑군.

나는 반다의 암흑기사 크리스터러. 이 세상의 모든 악을 다스리는 자.

나는 무한의 마법사와 싸울 준비를 하기 위해 이 차원으로 왔도다.  

하지만 이 세계는 입체적인 면과 평면적인 면이 공존하고 있다.

나를 형성하는 이 사악한 힘은 평면으로 인한 것, 

그대들은 나와 나에게 없는 힘을 가지고 있더군.

다양한 평면과 입체로 이루어진 그대들이여,  나와 겨뤄 보겠는가?


리스: 다양한 평면과 입체?


건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입체같긴 하죠.



크리스터러: 나는 최강의 힘을 손에 넣은 자. 이 세상에 나를 뛰어넘을 자는 없다.


세이버: 이상한 말이나 하고 있군요.


마리사: 그럼 우리와 붙어보자!


파츄리: 재밌는 녀석이네, 척 노리스의 상으로 가기전 너와 한 번 붙어볼게.


사쿠야: 당신, 성향이 마음에 드는군요. 저도 같이 싸우겠군요.


 

레이무: 참고로 우린 안 봐줄거야.



크리스터러: 스몰 다이나막한 평면으로 이루어진 자들인가? 좋다! 상대해주마!





크리스터러: 그오오오오오오! 이 힘... 그런 것인가... 이해했다.

이 얼마나 강한 정신인가? 고맙구나, 용맹한 자들이여.

이 여정에서의 추억, 소중히 간직해두마.

크크크... 나는 사라진다.. 저 땅으로...

어쩌면 우리는 서로 또 다른 시간선, 혹은 또 다른 게임에서 숙적이 될 운명이였을지도 모를 터.

지금은 그저 전우로서 헤어지는 것이 좋겠지. 이걸 받거라.

이 싸움의 기념품으로 간직해 주었음 좋겠군.

작별이다! 훌륭한 전사들이여! 

 


크리스털 참(Quartz Charm) 획


이아이 아서: 이건 새로운 아이템이군요?


도적 아서: 나중에 도움이 될테니 일단 챙기고 가죠!


(차원의 균열이 열린다)


세이버: 차원의 균열이 열렸습니다! 자. 가죠!

 

<척 노리스의 상 1층 ???>

 

손오공:여기는....?


세이버: 드디어 척 노리스의 상 내부에 들어온 듯 합니다.

근데 어디선가 소리가...

???(여러명):후후후......하하하하...

세이버: 누구냐?


<척 노리스의 상 1층 ???>


앨리스 닮은 소녀:아버지, 아버지! 빨리 빨리!!


애슐리:오늘은 휴일맞지? 안나가는거 맞지?


   
덴젤:용돈도 좀..


소녀:셋 다 조용히 해.. 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가셔....


손오공: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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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하하하, 괜찮아. 나도 같이 떠들며 어울리고 싶을 정도인걸.


소녀:너.. 너도 참..


앨리스 닮은 소녀:아버지, 빨리 빨리!


애슐리:수호천사 박물관에 가기로 했었지? 빨리 준비해!!

 
덴젤:제 용돈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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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여기 100만 달러.


 
덴젤: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출발합시다.


앨리스 닮은 소녀:드디어 다 같이 놀러가는 구나~


애슐리:니가 제일 신나보이네.


소녀:얘들아, 좀 조용히..


애슐리:엄마라면 지금 조용히 있을 수 있겠어?


소녀:아니.... 하우우우..... 멍청한 소리해서 죄송해요..


앨리스 닮은 소녀:엄마가 왜 사과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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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허허허허...


손오공:테러로이드... 이게 너의... 똑같은 하루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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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예... 그렇습니다. 2008년의 전쟁 때 잃어버린 일상...


세이버: 당신... 이 하루를 되찾기 위해 척 노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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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저만이 아닙니다. 척 노리스의 세계에서는 누구든지 가장 행복한 하루를 영원히 되풀이하죠.

당신들에게... 이 행복을 빼앗을 권리가 있습니까?!


세이버: 헛소리 하지 마시죠! 그럼 당신들에게는 우리의 미래를 짓밟을 권리가 있다는 겁니까?
그리고 누구한테는 그 행복한 미래의 반복이 진정으로 행복일까요?

손오공: 이제 네 꿀단지 같은 소리는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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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후후후... 역시 당신들과는 최후의 최후까지 의견을 좁힐 수 없겠군요.

하지만! 이 하루가 바로 나의 모든 것! 당신 같은 자들에게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손오공:시끄러워! 전번에도 말했을 텐데! 이런 세계가 좋다면 혼자 가서 좋아하란 말이야! 우리는 절대 사양이다!

세이버: 이번에말로 끝입니다! 테러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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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크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저도 전력을 다해 상대해드리죠!(전력을 개방한다)


갓 테러로이드: (등에 아우라가 생긴다) 나의 이름은 갓 테러로이드!
이것이 나의 전력입니다! 일상을 되찾고 싶다면, 저를 쓰러트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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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후, 후후후... 하하하... 나를 쓰려뜨려도 척 노리스가 계시는 한, 이... 하루는...(자신의 행복과 함께 사라진다)


세이버:.....................................


손오공:뭐가... 뭐가 이 하루가 모든 것이라는 거야! 너는! 너희들은! 척 노리스는! 너희들만의 모든 것을 위해 너희들 이외의 모든 것을 없애 버리려 하고 있단 말이야! 
그런 건 용서 못해! 반드시 막아내겠어! 기다려라, 척 노리스!

<척 노리스의 상 25층 환상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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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사장: 카오리 님! 왜 나에게 서를 이식했나이까?

 
유카: 카오리....! 네가 감히 어떻게...

카오리:.....잘못했습니다 .


아보보: 여기서 반성이나 하고 있도록. (간다)


손오공:이건 너희들의 똑같은 하루..


카오리: 좀 더 벌을 받고 가겠습니다. 풀어질 때까지 받겠어요.

 
유카: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 했는 줄 알아....


손오공:테러로이드와는 달리 우리를 인식하지 못하나 보군.
근데 저 녀석들은 죽거나 이공간에 빠졌을텐데 어떻게 여기에..! 
아 이공간은 척 노리스의 세계와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했지.. 
그리고 학회 지옥과 그 이공간의 일부일테니.. 그래서 일부 이공간이 여기에 나타난 거구나.

세이버: 그럼 여기서 시간을 끌고 있을 수 없겠군요. 더 올라갑시다.

<척 노리스의 상 50층 옥좌의 방>

여기는 옥좌의 방, 창문으로는 황금빛이 들어오고 있고 제일 중심에는 게이트가 하나 있다. 
무겐 수호단이 게이트를 지켜보자 잠시 후..

척 노리스:(게이트에서 등장한다)


세이버: 척 노리스!


척 노리스:나는 척 노리스... 무겐세계 즉, 크래프팅 월드를 하나로 묶을 자.


손오공:무겐세계를 하나로...?!

척 노리스: 무겐 세계란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혼돈. 다양성이라는 이름의 무질서. 
정해지지 않은 미래 때문에 길은 무한히 확산되고 천 갈래 만 갈래로 계속해서 흐트러져만 간다. 
그렇기에 세계는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 아름답게 완성된 세계로... 완전한 질서로 충만한 세계로 완전히 통일되면 되는 것이다.


손오공: 아니, 그렇지 않아! 같은 시간을 되풀이하기만 하는 세계가 아름답게 완성된 세계냐?! 농담이 아니야! 우리의 세계를! 아니, 우리만이 아니야! 무겐세계의 모두의 미래를! 하나로 뭉개버리게 놔둘 순 없어! 너를 해치워서! 막아내겠다!


척 노리스:어리석은지고... 선택 받은 자들이여. 미래는 이미 정해졌다. 이 이상의 싸움은 무의미하다.



세이버:무의미한지 아닌지는...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겁니다아아아아!


척 노리스:소용없다. 이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무한의 서를 가진 내게 손가락 하나 댈 수 없도다.


세이버:과연 그럴까요? 이쪽에는 200권이 넘는 서가 있습니다!

손오공: 이건! 바로 네가 망가뜨리려는 세계들! 바로 네가 빼앗으려는 미래들! 
무겐 세계 모두의 각오와 오기다! 이것 전부와 무한의 서! 어느 쪽이 더 강할지!



손오공:한 번 시험해 보자!(서의 힘을 모은다)
세이버: 좋죠! (서의 힘을 모은다)



손오공:으오오오오오오오!!!!!!!!!!!!!!!!!!!!!!!!
세이버: 흐아아아아아아아아!!!!!!!!!!!!!



척 노리스:(게이트로 들어간다)


세이버: 쫓아갑시다!(게이트로 들어간다)
손오공:거기 서라!!(게이트로 들어간다)

그렇게 둘을 이어 나머지 무겐 수호단 일행도 전부 게이트로 들어간다.

<척 노리스의 상 25층>

태홍 : 여기서 익숙한 자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비숍 : 그렇군요.


디아발 : 또 다른 카오리를 얘기하는건가?


 

테무두스 : 그렇다네. 아직 토비들은 거짓된 유일왕과 격돌 중인 것 같고 그들은 이미 떠났으니 경들이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네.


태홍 : 그래. 사서장께서 이 세계의 자신이 있다면 반드시 데려오라고 하셨으니,

싸움이 끝나는 동안 우리는 그녀를 데려 가는 게 좋겠지.


카오리: 제가 잘못했습니다... (지쳐서 쓰러져 있다)

디아발 : 마침, 저기에 있군.


태홍 : 그녀를 우리가 되도록 데려가도록 하지.

이 세계의 카오리님과 우리가 섬기는 카오리님을 서로 만나게 하는 것도 이번 계획의 목표였으니.


비숍 : 참고로 저흰 척 노리스의 반복된 하루나 그의 세계에 갖히지 않기에 인식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식이 안되면 되도록 하면 되는 법이죠.


<척 노리스의 세계 1면>


손오공: 쳇! 역시 그렇게 간단하게 쓰러지진 않는 건가!



척 노리스 : (모습이 조금 변한다) 네 녀석들이 강하다는 것은 인정하마. 
그리고 이제 슬슬 장난은 그만두도록 하겠다.

세이버: 당신의 계획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죠?


손오공:어디 덤벼봐 이 새키야!!

 
척 노리스: 너희의 어리석음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지..(둘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세이버: 무슨? 이 에너지탄은 엄청나게 위험한 적성 에너지입니다!

 
손오공:우왓!! 역시 강하군!! 공격이 마치 탄막과 기공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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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잠깐만...탄막? 동방의 서와 드래곤볼의 힘을 더 끌어올려야겠어.


척 노리스: 탄막과 기의 힘만으로는 나를 이길 수는 없다.


<무게니티 본진>


(무게니티가 크래프팅 월드를 보는 구슬에서 무겐시티의 기둥들이 빛나고 있다)


앤서주: 저건?


엘렌 밀라 메이저스: 무겐 수호단이 척 노리스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크래프팅 월드로 가신 그 네 분은 척 노리스의 상으로 가실겁니다.


젯톤 : 드디어 시작되었네. 무한의 서 회수작전.


마금: 교황이 그 작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그 서가 필요하다고 하셨지.



이계의 마물: 그래. 그 서는 무한에 가까운 가치를 지녔으니까요.



기사: ....(크래프팅 월드의 작전을 지켜보고 있다)


영사: 일단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레이: 그래. 이 작전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니까 말이야.


마금: 그나저나 그 세계를 털러간 그 녀석은 잘하고 있겠지?


제이드: 에스카노르님 말인가요?

진짜 그는 아니긴하지만 벨레누스 신전의 기운으로 형상 복제된 인물인만큼

그 정도 세계는 쉽게 털겁니다.



<카이저 제국 폐허>

 

님파: 좀 제대로 해볼 수 없어? 어떻게 문장을 제대로 못 맞추는 거야?

죽음과 전투와 무 밖에 모르는 바보여서 그런가?



(노란마크가 이나자미를 따라 다닌다.)


이자나미: 젠장.. 문장을 없애야 하는데...


 

님파: (그 노란 문장은 노란 장판에 가지 않는 이상 개화해서 아주 화려하게 널 재우고 네 에너지를 양식으로 삼을 거라구!!

하지만 너로서는 그걸 이해도 못하겠지.)


 

님파: 좋아. 분위기 맞춰줄게.



세계 발현 - 화원의 세계


이자나미: 여긴 대체 뭐지? 너의 세계냐?


 

님파: 뭐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동등하려면 이정도면 됬겠지?


이자나미: (어떻게든 님파가 희미하게 남겨둔 노랑장판을 찾아 기믹을 파훼한다.)


 

님파: 뭐야, 이제야 그걸 푼거야? 후, 그럼 다시 한 번 가볼까?

날 잘봐! 지금이야 말로  아름다워질 기회라고!


<메모리얼 컴퍼니>

도게도 박사: 이것 봐라? 꽤 하는데?


알시엘: 후후후...


(해골폭발탄을 날린다)

도게도 박사: 이런! 내 로봇에 피해를 입힐 정도라니!

좋아! 나도 가도록 하겠네!



번개광선 - 일렉트릭 포스-



찌지지직! 찌지지직! 쿠과과과과과과!



알시엘: (워프로 간단히 피한다)


도게도 박사: 이 정도는 잘 피하는군!


알시엘: 이건 어떤가?



(알시엘이 어둠의 장판을 날린다)


도게도 박사: 크하하하하하!



기계방어술법 - 배리어 포스-


(도게도 역시 배리어를 사용해 장판을 파훼한다.)


도게도 박사: 이거 참 재밌겠군. 이렇게 대등한 상대를 만날 줄이야.


알시엘: 승부는 지금부터다. 지금부터 제대로 상대해주마!


<카이저 제국 남부>

레리우스: 네가 이겼다. (쓰러진다)
 
버뮤다: ...................성가신 녀석.
내가 워프 홀을 수십 번 쓰게 만들다니...
좋아. 일단은 이 녀석은 알아서 죽을 테니 그럼 이제 딴 데로 가볼까?
(워프 홀 한 방에 중남부로 이동한다)

버뮤다: ....(기를 확인하더니)...!!

엘드르: ......

버뮤다: 뭐하는 녀석이지? 설마 젤나가인가?

 
엘드르: ...그래서 궁금한 거 더 있어?

버뮤다: 없다. 젤나가는 우리 암흑제국이 선정한 위험분자 중 하나.

최종 오의 - '아광속 워프 홀'


엘드르: .....
 
엘드르의 축복

아광속 워프 홀이 엘드르의 방어막 한 방에 파훼당한다



버뮤다: 이건 대체?


엘드르: 세계의 자정작용은 세계 그자체만 있는 게 아니야...
나 역시... 자정작용에 포함되...


버뮤다: 그렇다면!

진 최종 오의 - '초 아광속 워프 홀'

버뮤다가 잔상들을 무수히 만들어내 그 작용을 활용한 초 아광속 워프홀 공격을 날린다.

버뮤다: 끝이다!



엘드르: 이제 끝났어. (엘드르가 필살기를 시전한다)

겨우살이」 - 세계수의 심판




엘드르: 그럼 잘 가.
버뮤다: !? (엘드르의 필살기가 워프홀을 시전하는 버뮤다의 잔상들을 전부 지워버리고 초 아광속 워프홀을 사용하는 버뮤다를 관통해서 그대로 쓰러진다)


쿠과과과광!

버뮤다: 결국 나는 패배한건가...
엘드르: 뭐... 그렇게 됬... 네.
버뮤다: 설마 이렇게 강력한 젤나가가 있을 줄이야..
턴제로님이 아시면 기절초풍하시겠어.
엘드르: 난... 천계에 기생하는 겨우살이에 불과해...
버뮤다: 그정도 강함을 가진 종족이 만달라말고 더 있었다니... 너의 강함을 인정하마.
엘드르: 너희들은 강함에만 치중한게 약점이야.
..오히려 강함을 자랑할수록.... 약함만 더 보여주는 법이... 아니겠어?
버뮤다: 이런 패배라니... 난 만족이다.
엘드르: 암흑제국 출신인데도 치졸하지 않아?
버뮤다: 암흑제국은 모든 것의 악이 모였지. 하지만 나처럼 즐기기 위해 들어온 자도 있다.
난 부활 같은 비겁하고 위배되는 것은 질색이여서 말이야....
엘드르: 그런가? 세계수에 잘 기록해둘게.


버뮤다: 즐거웠다.... 난 이대로 죽겠지만... 너만은 기억해두지...
엘드르: 그래. 잘 있어. 나도 널 기억해둘게.

<크래프팅 월드의 평행세계>


에스카노르: 흥. 이런 머저리 나부랭이가 이 교만의 죄 에스카노르님을 가로막다니.
어이가 없군. 게다가 반 학회단의 중요 인물? 말도 안되는 소리지.
이미 다른 반 학회단은 다 죽였다. 그러니 네놈도 이제 끝을 내지.

노진구: 왜 대체 나를 노리는거야? 대체 너 정체가 뭐야?
게다가 왜 내 동료들을....


에스카노르: 어리석은 것, 너같은 쓰레기가 거짓된 유일왕을 쓰러트리고 
세계를 구했단 말인가? 이 세계의 기록을 보니 네놈은 그 자만 이후 영웅이 아닌 독재자로 행동했다.
처음엔 잘 했겠지. 여자들을 희롱하고 예산을 멋대로 쓰고 오만방자하게 행동했다.
네놈에게는 나를 넘는 오만의 죄가 있다.
그리고 나는 네놈을 무자비하게 짓밟을 뿐이다.

노진구: 그게 무슨 잘못이라는거야? 세계를 구한 뒤 놀 수도 있지!


에스카노르: 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군.
그럼 끝을 내지.


오만의 자비 - 엘레강스 블로

퍼버버버벅!


노진구: (신부 랏타의 연격을 맞고 그대로 쓰러진다) 대체 왜...

자신을 에스카노르라고 칭한 남자는 타락한 노진구를 압도하였다.
무시무시한 대죄를 가진 기사단, 그것도 오만의 죄를 가진 자의 무한의 타락한 잔영은 비겁하고 추악한 자를 용서치않는다.
그리고 무자비할 뿐이다.


에스카노르: 승자는 이미 정해졌다.

노진구: 제길... 그렇다면 내 서의 힘을 모두....!


오만의 심판 -퍼니시먼트-

노진구: 끄아아아악! (퍼니시먼트를 맞고 온몸이 타버린뒤 터져 사망한다)
 
 

에스카노르: 추악한 자여, 백만세계에 개입하지 말라.


에스카노르:  자, 이제 임무는 끝났으니 본진으로 돌아가도록 하죠! 

이 자를 죽이기 전 서는 이미 회수했습니다.


<암흑제국 비밀의 병영>

쿠다: ....(어떻게든 회수된 채로 병상에 누워있다.)



  

쿠다: (눈을 뜨며 붕대를 없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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