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위 주의] 그림 모음집(2023.01~2025.12) (feat. n번 없어졌다가 부활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일 작성일 26-02-03 17:39 조회 14 댓글 0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일입니다
이전에 백업한 글이 꽤 많이 오래 되기도 했고
그동안 아 그림 백업해야지~ 백업해야지~ 만 하다가 지금이 되어 백업해봅니다
물론 그리기도 예전보단 덜 그렸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예전 글들이 철없이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글을 썼던 거라
다시 쳐다보기가 영 껄끄럽고 부끄러워 쓰는 것도 없지 않습니다
뭐 그런 과거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된 것일 테니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새벽까지 한 번... 어제오늘 또 n번 썼었는데요
무슨 이유인진 모르곘는데 네이버가 계속 지워버려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불안합니다 설마 이번에도 또 짤리진 않겠지 제발 좀
일단 다 백업하는 건 아니고 다음과 같은 짤은 제외했습니다
(1) 남에게 기증한 그림 (2) 리메이크가 아닌 그림 재활용
엄한 짤은 빼봤다가 너무 열받아서 다시 올립니다 네이버의 탓이 크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인용구로 년도를 나눌 예정이며 뭐 적당히 말말말을 할 것 같네요
100장(병합 후 40장 언저리)에 가까운 그림이니 데이터 조심하시며 열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3년
찌부찌부
제 프사입니다
아마 이 그림은 알 사람은 다 안다 싶긴 한데
웹툰 화산귀환의 청명이랑 한로라는 여자아이입니다
보이는 정도의 사이인 친구들입니다 (그게 뭔데요;;)
그때 당시에 친구가 그림 스터디를 한다고 제 다른 그림을 선화 삼아서 채색용으로 쓰다가
저도 묻어가기 식으로 채색 공부를 했었습니다 (아마 그 그림은 지난 글에 있을 겁니다)
그러다가 삘을 받아서 양복 그림을 그려봤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진 모르겠는데 여러 존잘님들 그림을 참고하다가
어쩌다보니 돌이킬 수 없는 그림이 나와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린 건지도 모르겠고 다시 그리라 하면 못 그릴 것 같네요
심지어 제 가장 최신 그림보다도 잘 그린 느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가끔 이렇게 마가 낀 그림이 있곤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싸우디먕
삼국지톡의 서서(이하 서원직)라는 아이랑... 아이마스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받은 아이입니다
이름은 유화 자 소희라고 하고 이하 유소희라고 부릅니다
싸우는 이유는 둘이 원수까진 아니지만 원수에 가까운 사이입니다
어쩌다가 그림을 그렸는진 까먹었습니다 당시에 서원직 팬아트가 좋은 게 없었나
그래서 그려보자! 하고 그려봤는데 보이는 정도의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남녀칠세부동석의 게일의 그림이 늘 그렇듯 그런 사이입니다
둘다 빨간 옷을 입고 있는데 조조 진영이 빨간 옷을 입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그렇습니다
정말 이런 말 그렇지만 더럽게 안 어울리네요
정작 조맹덕도 파란색 컬러링인데 소위 "톤그로"가 일어난 것 같아 조금 열받습니다
이상하게 안경을 서로 낀 커플이 좋은 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난에서 카자미 유우야 라는 남자애랑 타치바나 쿄코 라는 1회성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옛날엔 *경이라고 했던 것이 갓경이라는 걸 깨달아버렸습니다
손 잡은 이후 진도는 대체 언제 나갈 건데
자작캐릭터 커플이고 오른쪽 여자애가 제 캐릭터입니다
이름은 이오리라고 하고 왼쪽의 남자아이는 천영호라는 아이입니다
왼쪽의 캐릭터는 친구가 만들었습니다
둘이 어른 되면 사귀어라 ㅋㅋ 하고 있었는데
이놈의 진도가 현재까지도 손잡기 말고는 땡이어서 정말 답답해죽겠습니다
물론 어쩌겠습니까 저 혼자서 정하는 것도 아니니 친구를 기다릴 수 밖에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제가 좋아한다는 티를 그렇게 냈는데
이 친구가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정말 손잡기 말고는 뭐 나가는 것이 없으니 환장하겠습니다
마!!!!!!!!!!!!!!!!!!!!!! 여자애가 이리 하면 남자애가 여자앨 번쩍 들어야지!!!!!!!!!!!!!! (갈)
답답하지만 참겠습니다
참는 것도 어른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어른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걸 가르쳐야지 화내면 못 쓰죠
니넨 제발 5억년 더 행복하렴
문스독의 나카하라 츄야랑 헬테이커의 루시퍼입니다
양복 때문에 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서사를 정하다보니까 좀 슬퍼졌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이들의 TOMBOY도 좋아했어서 오른쪽 머리도 탄생했습니다 민니가 이뻤거든요
가이아의 오랜 충신이자 군인이었던 루시엘 모닝스타를 가이아가 처형해 타락천사로 만들었습니다
군중들의 충성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미끼였죠
루시엘의 오랜 소꿉친구인 츄야는 그 모습을 보곤 천계를 포기하고 공허로 자진해 떠났습니다
이후로 가이아의 왼손에게는 기억을 오른손에게는 힘을 잃은 악마 루시퍼를
츄야가 약 5억년동안 계속 보살피면서 끝내 현대에 와서 왼손을 무찔러 기억을 되찾는 느낌입니다
5억년이면 중간에 떠날만도 한데 순애하는 남자의 인내심이 참 무섭습니다
주술회전의 옷코츠 유타가 순애좌였다가 순애좌(였던것)이 되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보고 있니 유타야 이것이 순애라는 것이다
너따위의 순애는 고작 10년도 못가는 "가짜"라는 거지
여자애가 춥게 그러고 다니고 있어잇
가비지타임이라는 웹툰을 당시에 매우 재밌게 봐 단행본 전권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 학교의 주장캐릭터인 성준수라고 하며
여자아이는 제가 만든 한수빈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작중 배경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였고 서사가 완벽하다고 생각해 상상을 끼울 틈이 없다고 생각해서
애들을 대학에 보내면 연애를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으로 저 아이를 비롯해 밑의 여러명을 생각했습니다
이 아이는 정말 창작캐릭터에 가까운 캐릭터 중 한 명입니다 (다른 하나는 후술할 강예지)
가부장적인 남자애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조금 진취적이고 막나가는 여자애랑 붙여넣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았습니다
여자애는 학군단으로 들어가는 걸 지망하는 군사학과(체육학과랑 아직도 고민중) 여자아이입니다
이 아이를 기점으로 조금 더 인간 개인의 서사에 신경쓰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막 ~~의 충신, ~~에게 운명이 달린... 이러면서 상대방한테 매달렸다면
이젠 본인 인생을 좀 더 중요시하게 된 느낌이랄까요
헤어지지 말고 서로 방생하지 마라
위에 나왔던 준수 의 소꿉친구이자 준수에게 심히 열등감을 갖고 있는 전영중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불안핑 회피핑에게 불안핑을 하나 더 붙인 느낌으로 듀오를 짰고요
이름은 원여름이라고 하고 모티브가 된 캐는 노자키군의 카시마 레이입니다
한일 혼혈의 아이이고 언니가 잘 나가는 배우인데 열등감을 가진 느낌이랄까요
서사는 좀 있다 나올 밑그림에 다 적어놨습니다
한 번도 자기주장을 세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타인의존적이었던 여자애라서
그런 여자아이가 저딴 똥차(;;)때문에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어보았다가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의견을 피력해서 남자는 당황합니다
왜냐하면 얜 준수에 대한 열등감으로 여친을 사귀었던 거라 여친을 등한시했거든요
이용하려고 여자친구라는 이름의 죽부인을 소유하고 있다가 갑자기 자유선언을 할 직전에 당황하더니
결국 선언을 듣고는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더니 다시 재회하는 느낌입니다
절대로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아 사람 꽉껴 아 벌써 더움
가비지타임의 최종보스 급 학교에 나온 최종수라는 남자애랑
프로젝트 세카이의 모치즈키 호나미를 모티브로 짠 성한나라는 여자애입니다
둘이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설정입니다
원래는 동창이었고 그냥 그게 다에요! 느낌이었는데 짜고보니까 껍데기밖에 없어서
뭔가 살을 더 붙여보자 하고 생각한게 "한나가 종수의 첫사랑" 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서사라서
껍데기밖에 없는 서사가 아예 없어졌잖아 이런 ㅁㅊ!!! ...이 되어버린 사태가 펼쳐졌습니다
근데 사실 저 두 사람 그리는 것보다는 엑스트라를 그리는 게 더 힘들었습니다
관련도 비중도 아니 아예 뭐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선을 저렇게 그리려니 진짜
그래도 색깔은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뜬금없는데 호나미 페스카드는 정말 예쁘더라구요 얼마나 예뻤으면 저 여자애 모티브가 됩니까
복닥복닥 머리가 퐁실한 것이 리트리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가 (말 변태같아요;;;)
아이씨 침묻었어 아 못먹게 됐잖아 아
무릎을 다친 박병찬이라는 캐릭터랑 마음을 다친 강예지라는 캐릭터입니다
창작캐릭터에 한없이 가깝다는 캐릭터 중 하나가 이 캐릭터입니다
별명은 강아지입니다 박병찬이 억지로 붙였고 강예지는 이를 (처음에는) 싫어합니다
대학교에서 조별과제를 하다가 만났는데 그러다가 병찬이가 예지한테 찝쩍거리는 느낌입니다
자긴 예쁘지도 않고 타과인데 왜 저렇게 들이대 하다가 자기도 마음이 생겨서 연락도 다 씹어버리고는
나중에 도서관에서 몰래 나오다가 들켜서 어색한 조우를 하는 느낌입니다
외향인한테 처음으로 간택받은 겁먹은 내향인 느낌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고보니까 처음에는 연상/예체능 < 으로 짜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연하/이과 가 돼버렸네요
뭐 인생도 변하는데 설정이야 안 변하겠습니까
원랜 안경을 씌우긴 하는데 안경 벗기는 것도 좀 귀여운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안경이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깜찍하잖습니까
*경이 아니라 갓경임을 깨닫는 것이 이렇게나 오래 걸렸습니다
텍스트 개꽉끼네
지금까지 말했던 여자애들 프로필입니다
서사나 MBTI를 한 번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래저래 써보았는데
텍스트가 뭔 돼지마냥 꽉 끼네요
굳이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정리하려고 쓴 거였고
뭐 지금 보니까 그림 수정할 거가 좀 보이긴 하네요 예지 턱이라던가
이런 면이 있어야 지금의 그림이 있는 거겠죠
개인적으로는 한나의 그 상체랑 여름이의 전체적인 몸이 잘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사람 몸 그리는 게 이렇게 어렵네요
분위기짤(말 참...) 그리는 사람들 정말 대단한 겁니다 인체공부 정말 많이 한 사람들이고
뭔가 4명 중에 마음에 드는 캐를 골라보세요 이런 느낌이네요 지금 모아보니까
임자가 다 있어서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심지어 평균키 190의 농구선수들이라 참
에라이씨 몰라 올려보자
부끄럽네요
원래 처음에는 안 올렸다가 다시 올려봅니다
엄한 짤 모음집입니다
원랜 이런 그림 그릴 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힘듭니다 어떻게 몸을 이렇게 그려야합니까
엄한 짤 그리는 사람들 인체 정말 잘 그리는 사람들이라 존경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보니까 많이 부끄럽네요 하지만 네이버야 이래도 자를 거냐?
사실 풀버전이 아니고 잘랐었는데, n번 잘리니까 열받아서 그냥 올리겠습니다
전적으로 네이버의 탓입니다 니네가 뭘할 수 있는데?
왼쪽오른쪽 같은 사람들 맞음?
그... 하... 가비지타임 주인공이랑 그... 프세카의... 예
말하려고 하니까 좀 부끄러워서 당황스럽습니다
갈색이고 누군가의 팬이었던 적이 있는 애들이었습니다
얘넨 그림을 왜 그렸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마땅히 매칭되는 짤이 없어서 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렸다가 엄한 짤 그려볼까~ 하고 오른쪽을 그렸습니다
그러다가 이 지경이 됐네요
여자애 넓적다리 잘 그려졌었는데 부득이하게 잘랐...다가 결국 올립니다
네이버 이 미친 것들아 너희가 뭘 할 수 있지? 조금 화가 많이 났습니다 지금
이번엔 제발 좀 잘 올려져라
오른쪽은 그리고 나서 정신차리니까 왼쪽이랑 너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네요
무슨 지거리야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이런 것도 성장 아니겠습니까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즐거운 아 이건 에버랜드지
교복입니다
교복데이트는 롯데월드인데 가사는 에버랜드가 자꾸 생각나네요
지상고등학교 라는 주인공 학교랑 은광여고 모티브의 은광고~ 라고 생각중입니다
교복은 실제로 은광여고의 교복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강남 학교 정도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마땅히 디테일하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제 생각속 얘네들의 배경은 대학교라서요
수빈이의 눈색깔이 애매한 이유는
흑안인데 금색의 컬러렌즈를 껴서 반투명하게 비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묘한 갈색이 된 이유가 그것입니다
피부가 준수가 좀 더 하얗네요
얘네 둘만 늘어놓으면 딱 쿨톤/웜톤 의 느낌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들어 퍼스널컬러가 많이 나올 때 잘 배울 수 있는 두 표본인 셈입니다
돈 있냐? 오백원만
연애혁명의 경우랑 겟백의 다정이입니다
둘다 아버지 이슈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엮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 그렸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경우 빨간머리 그림이 없어서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부 머리는 22년도에 한 번 그렸던 적이 있거든요
사실 그때가 좀 더 생김새는 *린다고 생각합니다 (검열 왜함?)
둘다 그러고보니까 아버지 이슈가 있는 동시에 흉터가 있네요
이경우 흉터가 왜 생겼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였다가 방금 치면서 생각났네요
그건 공주영 때문이구나 하 ... 다정이는 아버지 떄문입니다
건조한 분위기의 애들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F적 대화는 뭔가 액체같고 T적 대화는 고체같은 느낌이랄까요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헤어질까 만날까 헤어질까 만날까 헤어질까 만날까
상술했던 여름이랑 영중이입니다
영중이가 저따위 태도로 일관하다가 이별통보를 당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따위로 애인을 대하면 안 된단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영중이가 여름이를 사귀게 된 계기는 "준수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입니다 과팅에서 만났거든요
늘 이런 식으로 열등감에 휩쌓이는 영중이는 자기도 과팅을 억지로 나갔다가
누가 봐도 자기한테 마음이 있는 여자애한테 (지는 마음도 없이) 본인이 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
애정을 계속 확인받고 싶어하는 여자애 입장에선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니 평범한 사람이라도 미쳐버리죠
여자애는 안 그래도 열등감에 애정결핍까지 있으니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게 헤어지자고 하는 거라니
영중아 진짜 그... 떼라
뭘? 이라고 묻는다면 니가 제일 잘 아는 그걸 떼야할 거다
아 텍스트 돼지급
정신병과 정신병이 또 만났네요
자기를 증명해야되는 두 사람입니다
한 명은 악플 떄문에 한 명은 가부장적 가정 때문에...
교복데이트에 꽂혀있었어서 교복을 그렸던 것이기도 합니다
한나 교복은 크게 생각은 안 했는데
코난마냥 큰 리본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의 로망이었습니다
텍스트가 대충 그런 내용이긴 한데 그냥 적당히 대충 썼습니다
그냥 아 정신병이 둘다 있구나 심하구나... 정도입니다
어른들 잘못이 큽니다 왜 어린 애들한테 악플을 쓰고 양보를 강요합니까
확실히 애들이 잘 크려면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른들이 애들을 압박하니 그리 정신병들이 걸리는 거죠
근데 한나가 정신병에 걸린 건 서사를 만든 제 탓이네요 ** 어른이 미안하다
머리 탈모 아님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핑가... 라는 인물입니다 아이라고 적을 뻔;;
저 아이는 대충 시라사기 치사토가 나오는 장르의 애다~ 정도입니다
왜 둘이 이어졌는지는 사연이 조금 깁니다...
핑가가 성우가 무라세 아유무입니다만 그가 대충 텐쇼인 에이치 장르의 어떤 애도 맡았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아 이 여자애랑 핑가가 만나면 웃기곘다 라고 생각하다가
일이 커졌습니다 좀 많이...
조직원으로서 일하게 된 여자애는 소노다 우미의 동생이라는 설정입니다
왜냐하면 저 여자애 언니 캐릭터가 원작에서 성우가 우미 성우라서 ㅎㅎ ㅁㅊ
부끄럽네요 갑자기
코난에서 이렇게까지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나와서 정말 기뻤는데
이때는 몰랐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길 줄은
그 정체는 2년 후에 밝혀지는데
부부가 또오옥같이 생긋네
왜 그렸더라... 준수 생일이어서 그랬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역시나 "처음에 어떻게 사귀었는가"를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니 근데 어떻게 인물들 생일이 12월 23일 24일 30일 31일
염색도 하고 이것저것 했었지만 순정이었던 흑발로 돌아갑니다
당연하지 ㅁㅊ 군인 해야되는데
결혼은 얘네들이 제일 빨리 할 것 같습니다
작뿡체라는 그림체가 있어서 sd를 연구를 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준수는 늘 화난 얼굴인데 수빈이랑 붙여놓으니까 화난 것 같진 않네요
그냥 뭔가 올라간 눈매 정도 같습니다 (콩깍지 뭐임?)
여담인데 오른쪽은 결혼할 땔 가정하고 그렸습니다
준수는 턱시도를 입었는데 수빈이는 예복인 것이 포인트
군인들이 예복 입고 결혼하는 거 예쁘고 좋더라구요
피부 참 허옇네
와 신우가 더 피부가 하얗네
가비지타임의 F5 중 한 명인 조신우라는 남자애랑 최애의 아이에 나오는 아가입니다
사연이 참 많은 애들이죠
별 말도 안 되는 조합이다 싶겠지만 왜 라고 묻지는 말아주세요
이것도 무한(무겐)대의 상상력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크로스오버 커플이야말로 무겐 커플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오른쪽인데요 뭐
묘하게 근데 제가 채색을 하니 여자아이 머리가 용달마냥 됐네요
뭐 그것도 저만의 색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쁘면 장땡 아니겠습니까
원랜 엄한 짤도 같이 올리고 싶었다만 네이버야
됐다 그냥 올려주마
될 대로 되라죠 풀버전을 보여드릴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잘 됐습니다
2024년
그림 진짜 개 꽉 끼네 오리까지 꽉꽉
자작캐릭터들입니다
당시에 냅다 새해라고 그려봤는데
상술했던 작뿡체에서 영감을 받아서 개그체로 그려보았습니다
오리는 왜 껴있나 하는데 이오리라서 그렇게 그렸었습니다
제 자캐가 화 하테나 이오리 라서 조금 안타깝게 되었습니다만
웃기면 장땡 아니겠습니까
아까 손만 잡았다고 했던 애들이 이때까지도 손만 잡은 상태였고
현재까지도 손만 잡은 상태입니다
화딱지가 나지만 어른이니까 참겠습니다 (친구 :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자세나 그런 것들은 저번 글에서 보여드렸던 프로필들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은 어이없는 감정이 들 정도면 장땡입니다
여담인데 셋이 사귀었으면 좋겠는 애들이 있습니다 제발 셋이 같이 살아라 (친구들 : 대체 왜 **)
우효 남자애 두께보소~ww
웹소설 주인공 중 하나랑 판데모니카입니다
판데모니카는 위에서 나왔던 헬테이커의 여자애입니다만
사디스트로만 보여지는 게 조금 안타까워서(니가 왜?) 그려보았습니다
원랜 머리를 묶고 다니기는 하는데 푸른 모습도 좀 보고싶어서 해봤습니다
뽀실뽀실 양같고 귀엽네요
옛날에 해피트리프렌즈라는 작품이 있었죠 (대체 언제적이냐)
웹소설 주인공은 웹툰까지도 만들어졌는데
웹소설은 한 개도 안 보는 제가 웹툰 그림체가 에뻐서 유...일은 아니네요 화산귀환이 있으니
아무튼 카카오페이지에선 유일하게 챙겨보는 웹툰같습니다 (현재도 연재중임 휴재중이지만)
그렇다고 스토리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작화가 예뻤습니다
둘이 오래 가렴
커피 먹으러 오는 야근러와 커피 타주는 공시생알바 정도입니다 나중엔 같이 일할 듯
분명 서사 지향은 왼쪽이었는데 왜 이렇게 됐지
잔불의 기사를 당시에 재밌게 봤습니다
당시에는 나견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는데 그래서 당시 하던 게임의 캐릭터를 붙여봤습니다 (왜)
그러다가 궁금해서 나진이 살아있었다면~? 했다가 일이 이상해졌습니다
원래는 나견이라는 아이가 자기 동생인 나진이 죽고 코스프레를 하는 느낌이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이 지경이 된 느낌이네요
진짜 내가 왜 쟬 살려가지고 (라비나 : ㄹㅇ)
나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웹툰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왼쪽같이 그림을 그렸었는데 저건 지금 봐도 배경이랑 조화가 좋네요
오타쿠 아닌 사람들한테 나 그림그린다~ 하고 저 그림을 보여주곤 합니다
근데 라비나 생김새가 너무 따온 느낌이 들어서
이후에는 외견을 바꿨습니다
아래에 나옵니다
유혈 묘사에 주의하세요
하 네이버가 어떻게 자를 지를 몰라서 여러 조치를 취했다가 다 포기했습니다
니네가 날 이리 만들었다
아무튼 잔불의 기사에 나오는 지우스라는 남자애 그리고 제가 에이브릴이라는 여자애를 만들었습니다
지우스의 특정 기술을 적진이 반사를 했고
그걸 예견으로 본 에이브릴이 자기가 모든 걸 다 맞고
왼몸 전체가 마비가 된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우스가 자기에 대한 죄책감을 심하게 느끼는 애라서
에이브릴 앞에서 그 기술을 쓰는 걸 꺼려하다 못해 무서워할 것 같은데
그 생각이 지금 나네요 ** 생각 참 짧게도 삽니다
맨오른쪽은 과거라고 가정하고 그렸습니다
안광이 있는 이유는 저거때문입니다
솔직히 안광이 없는 쪽이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야 니들만 먹냐 나도 한 입만
애를 그만 좀 괴롭히거라
각설을 하고 라비나의 디자인을 좀 바꿨습니다
또 매너리즘마냥 장발 웨이브 여자가 되었습니다 하 **
근데 그게 손에 익었는데 뭐 어떡하자는 거임!
예쁘면 장땡 아닙니까 어린 모습도 귀엽고 예쁘게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애들아 니네는 좀 나와보거라
눈은 용족이라는 설정 하에 흰 동공으로 그렸습니다
흰 동공 캐릭터들은 안광이 없는 캐릭터마냥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비나 귀 만지작거리고 싶네
근데 생각해보면 나진이 살아있는 시점에서 나견이 나진을 따라한 옷을 입을 필요가 없지 않나 싶은데
뭐 상관 없지 않겠습니까
시밀러룩이라는 개념이 있죠 그것이 귀여운 거임~~
에이씨 케세라세라다
원랜 안 올렸지만 이번에도 올려봅니다
또또 엄한 짤 모음집입니다
어째 커플이 한 개씩 생길 때마다 그리는 것이 전통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 너희가 잘랐으니 어쩔 것이냐 네이버
나랑 한 번 싸워보자 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어디 한 번 겨뤄보자꾸나
부끄러워서 짧게만 쓰겠습니다만 자꾸 이 짓을 반복하니까 화가 나네요
적당치 좀 하거라
내도 힘들다
이뽀랑
아리엘라입니다
예전 그림들이 하도 낡아서 다시 그려봤습니다
머리 묘사라던가 그런 게 좀 늘었다고 생각해서 도전해본 느낌 일까요
결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그림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그 이유는 아래에 달겠습니다
아래가 변천사거든요
위에 대체 누굴 그린 거냐
2014년부터 그렸던 아리엘라인데 밑줄에서 좀 큰 변화가 있었네요
클립스튜디오랑 트레이싱틀이라는 개념들을 처음 알고 미쳐 날뛰었습니다
그림 그릴 맛이 이렇게 나네요
근데 옷 공부를 통 안 해서 묘사가 발전을 안 합니다
뭐 근데 그건 그렇다 칩시다
저 과거의 그림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림보다 글이 부끄럽습니다
예전 그림 백업들 말투를 보니까 정말 부끄러워서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것도 있습니다
뭐 그런 모든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기에
그 부끄러움 마저도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25년
오랜만인 정상적인 자캐그림
TRPG를 가자는 이유로 그렸던 이오리입니다
그리기가 귀찮았지만 꾹 참고 그렸습니다
예쁘게 그려졌었는데 전 성인판도 필요한 줄 알고 그것도 그렸었습니다
...만 그거는 채색을 안 했어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생각만 하다가 또 미루고 있습니다
이 그림 백업글처럼 말이죠
예상을 했겠지만은 이때까지도 얘는 썸남이랑 손만 잡았습니다
얘들아 제발 그 이상의 진도를 나가자
라고 했더니 친구가 얘네 미성년자야 라고 절 갈!! 했습니다
근데 답답한 걸 어떡합니까
그 이상 할 거면 사귀자고 도장을 찍었어야죠
솔직히 인정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좀 억울했습니다
대사 진짜 오글거리네
대사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원작설정에 따른 대사입니다
조금 오글거리네요
당시에 단간론파 시리즈를 재밌게 했었습니다
슈퍼 단간론파까지는 하고 뉴 단간론파는 안 했습니다
뭔가 더이상 못 버티겠단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더군요
코마에다 나기토라는 남자애랑 시로가네 코하쿠라는 여자애를 만들었습니다 또
실제 설정은 코마에다 나기토가 소드아트온라인 같이 게임에 참가했고
코하쿠는 주술회사에서 일하는데 의료진으로 일하는 느낌입니다
게임에 잠입해서 코하쿠 빼고 다 죽고 최종보스랑 싸우는 느낌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만 생각만 하고 또 이루어낸 건 없네요
뭐 어떻습니까 재미만 있으면 됐지
미래기관이라는 단어는 무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이럴 거면 여미지 마라
보이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근데 보이는 것이 몸 뿐이네요
정말 그 정도의 사이입니다
두 사람의 싸움 말고는 뭘 그린 기억이 없길래
아니 싸우지만 말고 좀 이쁘게들 있어라 하고 그렸더니
조금 많이 불건전해졌습니다 짤도 그렇고요
한 명은 선민의식에 찌들어있는 애고
한 명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 로봇같은 애인데
끼리끼리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서로 사회에 방생되지 말고 끌어안은 채로
그렇게 오래오래 가라앉아서 살았으면 좋겠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정말 큰일날 것 같았습니다
어딜 보고 있는 거니
단간론파에는 스탠딩이 존재해서 그 스탠딩으로 게임이 진행되길래
그 스탠딩을 한 번 코하쿠 버전으로 그려보자 해서 그려보았습니다
머리숱이 굉장히 풍성한 것이 비결을 알고싶은 그림이군요
다만 곱슬머리라서 조금 관리하기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간론파 만의 채색법과 그림체를 살리고 싶어서 노력했었는데
지금까지의 제 그림보다는 공수가 덜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하나는 기본 스탠딩이고, 하나는 캐릭터성을 살리는 스탠딩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만... 손을 그리기 귀찮아서 저런 포즈를 그렸다고 하면 그것도 맞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입다물고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두 사람
붙여놓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오른쪽이 캐릭터성을 드러내는 모습인데
미친사람들 같아서 정말 웃기네요
참고로 저는 무인편에서 토가미와 쿄코를, 슈퍼단간론파에서는... 말을 안 잇겠습니다
두 사람 다 내정된 애인이 있습니다만 쿄코는 언젠가는 보여주고 싶네요
쿄코가 서사가 정말 재밌습니다
단편으로 쓰기 적당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뭐 머리로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는 참 어렵네요
그냥 그림으로 적당히 떼우자는 느낌으로 늘 살고 있습니다
차가운 수술대에 몇 번을 오른 얼굴
사이키 쿠스오 시리즈를 당시에 재주행했습니다
한참을 웃다가, 그러고보니까 몇년 전에 그림을 그렸었던 것이 기억나서
얼굴을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손봤습니다
여자애 얼굴을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과거가 있기에 제가 있다고 또 생각을 하면서 눈을 꽉 감았습니다
리메이크 하니까 그나마 사람 얼굴 같아서 좋아졌네요
사이키의 경우에는 턱만 좀 깎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조금 강남의 성형외과 같은데
이치는 같으니 뭐 그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생각하니까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네요
일부러 이런 거라고 얼버무리겠습니다 눈에 띄기 싫어하는 애들이니까요
나름, 약간의 유난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말풍선으로 수작질하기
형을 둔 쿠스오의 죄로 형까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게 왜 형제여서 이런 사달을 만듭니까 쿠스오가 혼자 태어났었어야했는데
형제가 있기에 한 번 그려봤습니다
보이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만 이번엔 형이 일방적으로 꼽사리를 낀 느낌이네요
쿠스오가 달게 받아주면 좋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사이키 쿠스오 만화책 특유의 말풍선 전개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상술했던 잔불의 기사의 나레이션 쓰는 느낌이랑 비슷하달까요
그래서 그 묘사를 의도해 그려본 느낌입니다
근데 말풍선으로 다 가려놓았으니 이번엔 제발 자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걸 몇 시간 째 쓰고 있는데 네이버야 제발 자르지말아라
개인적으로 여자아이가 가장 예쁘게 그려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위에서 말풍선으로 가린 의미가 없어짐 **
"그 선"입니다
꽤 유명하지 않던가요
네 그걸 해본 사람들끼리 이어진 선입니다
일부 수정사항이 있다면 조맹덕은 아마 이 세계관(그게 뭔데)에서는
아마 수영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너는 그래야돼 이 미친 자식아
그리고 나씨형제의 저 원형이 조금 불미스러운 의미가 될 수도 있어서
사이키 형제처럼 갈매기로 이어진 정도로 수정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끄러워서 글은 짧게 마치겠습니다
사건의 시작
상술했던 코난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한 떡밥을 풀 때가 왔습니다
척안의 잔상이라는 극장판이 나왔었고
모로후시 타카아키, 천공명이라는 이 남자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정확히는 처음엔 칸유이라는 커플링이 정말 "진짜"다, 라고 생각하고 영화평을 마쳤었습니다
공명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마음에만 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가가 떡상한 이유는 다른 이유에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이 남자의 동생을 좋아했었고 그에게 여자친구를 만들어주었습니다만
또 형제가 나타났으니 늘 그런 래퍼토리로 시도를 했다가
사고가 좀 크게 난 느낌입니다 제 안의 교통사고가요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세요 세 사람 전부다
이 나라에 당신들이 있어서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저희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 중 가장 멋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3D 프린터를 다룰 수만 있었더라면
페타돌 이라는 피규어가 있고 그걸 한 번 구매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페타돌은 맨 왼쪽의 공명밖에 존재하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나머지 두 사람을 그려보았습니다
여자아이가 엄청나게 귀엽네요
사실 여자아이는 웹툰 캐릭터입니다 스터디그룹이라는 웹툰의 여자아이죠
어쩌다 이 지경까지 (마인크래프트 업적명같네요)
3D 프린터를 다룰 수 있었다면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아쉽습니다
재밌는 것이, 공명 제외하고는 전원 사복을 입고 있네요
사실 그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명은 늘 저렇게 양복을 입고 코르셋을 좍좍 조인 모습으로 나와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잘생긴 형제가 있다면 늘 들여다보는 사람입니다 연락 주세요
tmi로 가끔 해리 포터의 조지와 프레드 형제에게 관심이 생기고는 했습니다
또 **이네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연한 생각이니 눈감아주세요
아주머니 여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사이비 컨셉입니다
오랜만에 코마에다를 그렸네요 살아있으면 안 되는 놈인데 (;;)
저 지경의 표정인 이유는 사이비라는 컨셉에 걸맞게 했기 때문입니다
코하쿠가 본인을 제물로 써서 사탄을 소환을 했습니다
정확히는 사이비 마을의 결론이었습니다만은
사탄은 이를 듣기가 싫다고 제물을 뺀 마을의 전원을 살해했습니다
...라는 컨셉으로 그림을 그렸고 제물을 자기 물건처럼 다루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제물로 바쳐지는 본인은 사이비인지라 사탄을 믿다 못해 사랑을 해서
저런 표정이고 제정신이 아니다~ 정도의 느낌의, 보이는 정도의 사이의 그림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코마에다가 원작보다는 상식이 있? 는 느낌이군요
정신병이 조금은 덜 한 느낌입니다 다만 그 이상의 정신나간 건 코하쿠군요
정신병 보존의 법칙이랄까요
눈 충혈됐으면 안과를 가세요
안티 리즈와 테러로이드입니다
오~랜만에 그렸습니다 5년만이었군요
처음 아이패드에 적응하고 있을 당시를 회상하면서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테러로이드는 개인적으로 여러번 그렸던 적이 있었어서 앞머리 묘사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 점도 재밌네요
요즘 나오는 여성향 게임처럼 생겼다면 착각은 아닙니다
원래는 그냥 도S 캐릭터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은
어쩌다보니까 실험광 사회성0의, 여자의 마음을 그저 물건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되었네요
이 원인은 다름아닌 예전에 결혼했던, 안티리즈의 원본 수호천사인 자기 아내 리즈 때문입니다
사실 안티리즈가 리즈의 망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여서 두 사람의 생김새가 전혀 달랐던 거고
두 사람의 마력 두 사람의 파워도 전혀 달라진 걸 고려하면 좀 재밌는 관계가 됐길래
그 마음을 담아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재밌었네요
이야~ 등판 보소
제 가장 최신 그림이자 이 게시글의 썸네일입니다
정말 길고도 길었던 포스팅이었군요
등판이 넓어진 안티테러로이드와 외관이 좀 많이 바뀐 리즈입니다
차가운 수술대에 또 올라감
외관이 이만큼 바뀐 것이 조금 부끄럽네요
설정이 여러모로 바뀌다보니 신체구조도 머릿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2014-2025 정도의 느낌으로 봐주세요
옛날에는 그냥 소심한, 일찍 죽은 정도의 여자아이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묘하게 망상증을 앓고 있고 정신병이 있는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네요
어떤 설정이든 재밌게 상상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안티테러로이드이 *림포인트가 생겼다면 사투리 캐릭터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공부 빼고는 모든 걸 다 잘하는 느낌이라 몸으로 승부하는 느낌입니다
주술회전의 후시구로 토우지같은, GOD GIVEN BODY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림을 그리면서 예전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 아이들은 전쟁으로 죽은 이후로 재밌게 잘 사귀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승에선 다른 애들이 사귀고요
----------------------------------------------------------------------------------------------
이번에는 지워지지를 않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이번 그림들을 돌아보면서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만큼의 과거가 있었어서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 뜻깊은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예전 글들은 좀 보기가 부끄러운 건 아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없이 글을 썼었다는 점이 묘하게 마음에 걸려서일까요
그림보다 조금 더 부끄러운 느낌이 큽니다
이번 글은 제발 날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을 가지며
이 글은 메모장에다가 붙여놓고 1시간동안 지켜볼 예정입니다
제발 사라지지마... 내 힘들다
언젠간 그림을 지금만큼 더 그리게 된다면 다시 백업하러 오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많이 그릴 수 있는 의지가 생긴다면 좋겠지만
뭐 언젠간 생기겠죠
그때까지를 기약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직 설은 아니지만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은 음력 1월 1일 이후에 바라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 사라지지마라 나의 월드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