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ie Promissio Tenebris 47화 - 종언의 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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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언의 탑 1층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엄청난 빛이 일어나더니...
아리엘라 : ...ㅡ받아라!! (검을 휘두른다)
도미니크 : ...크윽...?! (합이 깨지고 빈틈을 허용하고 만다)
아리엘라 : 하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계속 참격을 날린다)
도미니크 : 끄, 끄윽... 끄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아리엘라 : ...체크메이트.
도미니크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대로 도미너스를 방출하며 쓰러진다)
아리엘라 : 도미너스는... 내가 가져가겠어. (도미너스 글리프를 전부 흡인한다)
메리 : 해, 해냈다... 아리엘라가 이겼어!
우이 : 역시... 엄청난 저력이네요.
벨제부포 : 만세! 만세!!
치카코 : 네 계획은 전부 끝났어, 도미니크.
가이우스 : .........- (뭔가 불안한 표정이다.)
미카 : 엥?
브랑켄 : ...왜 그러는가, 전사여.
게닛츠 : 이렇게 쉽게 끝날 것 같진 않단 얘기겠지요.
도미니크 : 후... 후후... 후후후후후후...-
아리엘라 : ...도미니크, 왜 웃는 거야.
도미니크 : 정말 대단한 힘이네요. 역시 선택받은 자라는 건가요?
울자드 : (도미니크에게 다가가더니) ...네녀석, 손에 뭘 들고 있는 거지?
베일 : 그, 그건... 설마...!!
아마츠 : 저 수정은...-
도미니크 : (손에 보랏빛 수정을 들고) 미안하지만... 제가 이겼답니다.
아리엘라 : ............!!
도미니크 : (수정을 부활의 제단에 올리며) 자아, 내 부름에 답하여라... 종언룡 마이아-!!
가이우스 : 이 자식이...!!
도미니크 : 후후후후후... (사라진다)
우이 : 바, 바보 같은 짓을...-
미카 : 정말로 그 마이아라는 녀석이 부활한 거야? 그렇다면, 우린...
아리엘라 : ...하지만, 우린 나아갈 수밖에 없어. 그걸 위해 여기에 있는 거니까. 그렇지?
게닛츠 : ...아리엘라...-
가이우스 : 그래, 맞다. 가자... 종언룡이 있는 옥좌를 향해!
https://youtu.be/3vV50sAF3xw?si=emvektKlzMlleLKv
- 종언의 탑 2층
말자하 : ...................-
아리엘라 : 너, 너는...!!
말자하 : 기다리고 있었다, 여명의 수녀여. 오랜만이구나.
아리엘라 : ...공허의 존재답네. 종언룡의 힘으로 부활한 거겠지?
말자하 : 맞다. 지금의 나로서는 너희를 이길 수 없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 몸, 충정을 바쳐 싸우리라!
아리엘라 : 그거 미안하게 됐네. 왜냐하면...!!
발라크 : ...주군의 명에 따르리라!!
말자하 : .......?! 네놈은!
발라크 : 캬오오오오오오오오오-!! (창을 휘두른다)
말자하 : 크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리엘라 : ...ㅡ이제 너는, 내가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도 없거든.
말자하 : 후, 훌륭하다... 어둠의 힘에 고뇌하던 풋내기 수녀가... 이렇게나 성장하다니-!! (소멸한다)
베일 : 강해졌군, 여명의 수녀여.
아마츠 : 정말이지. 우리가 나설 기회조차 안 주는 건가.
아리엘라 : 자아, 시간이 없잖아? 빨리 가자!
- 종언의 탑 3층
해머 나이트 : (망치를 들고 준비하고 있다.)
우이 : 블리자드 샷! (탄환을 날린다)
해머 나이트 : 크억?! (그대로 얼어붙는다)
미카 : 뇌정태도! (참격을 날린다)
해머 나이트 : 크으으으으...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순삭당한다)
메리 : 어라 내가 할 게 없네
벨제부포 : 괙~
- 종언의 탑 4층
공허의 혈육 : 크르르르르르... 왔는가. 필멸자들이여!
아리엘라 : 땡큐, 림보. 오랜만이야. 네 덕분에 내가 이렇게 멋지게 변할 수 있었어...~
공허의 혈육 : 네, 네년은... 그 힘은 뭐냐?
아리엘라 : 근데 나는 널 상대하기 조금 귀찮거든. 그러니까...
메리 : 물감 받아라!!
벨제부포 : 지금 [숨지시면] 독액도 무료!
공허의 혈육 : 크에에에에에에엑!! 난 쌀먹 따위 안한단 말이다!
아리엘라 : 그럼 우리 물통 거래도 좀 해볼까?
아이언 골렘 3체에 발키리 2체가 소환된다.
공허의 혈육 : ㅅㅂ 내가 따잇당하는 재미가 있네에에에에에엑!!
- 종언의 탑 5층
거미오니 : 크르르르르르르르르...-
브랑켄 : 필살... 송곳 지옥베기-!!
거미오니 : 크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반토막난다)
브랑켄 : 주군도 몰라보고 덤비는 미물이로군. 목숨으로 속죄하거라.
할리오니 : 아이 썅나 튀어야겠네
울자드 : 어딜 도망치는 거지? (베어버린다)
할리오니 : 뚝배기!! (가 깨진다)
- 종언의 탑 6층
모노쿠마 : 아이 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
치카코 : 블러드 레인.
모노쿠마 : 으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가이우스 : 첩빙산중!! (얼음 주먹을 날린다)
모노쿠마 : 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얼어붙는다)
- 종언의 탑 7층
셀케트 : 크르르르르... 크르...?
베일 : 크으으으으오오오오오오오-!! (염뢰를 날린다)
아마츠 : 하아!! (바람을 날린다)
셀케트 : 크륵...!! (몸이 묶인다)
아리엘라 : ...이번엔 조금 어려운 상대겠네.
게닛츠 : 하지만 함께라면 어렵진 않겠지.
아리엘라, 게닛츠 : 루미나티오! 움브라!
셀케트 : 키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https://youtu.be/h9ESwZOSRfw?si=CpHClld1YuEIh6tC
- 그리고... 종언의 탑 최상층
아리엘라 : ......!! 저, 저게... 마이아?
베일 : 주군...!!
울자드 : ................-
마이아 : ...너희들... 이야? 나를 잠에서 깨운 자가...
메리 : 뭐,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 거지...?!
마이아 : 무엇을 바라지. 영원한 생명이야? 아니면 내 하인이 되는 영예인가?
벨제부포 : 오, 주군이시여... 저희가 원하는 건!!
브랑켄 : (벨제부포를 칼등으로 치며) 바보냐.
벨제부포 : 악!
미카 : 주는 대로 받아먹으면 안된다고!
우이 : 이 압도적인 힘... 손발이, 덜덜... 떨려.
가이우스 : 두려움을 무시해선 안 된다.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너는 진정한 전사가 될 거다.
치카코 : 우리 모두 힘내자고, 우이!
아리엘라 : 우리는 너를 깨운 자가 아니야.
마이아 : ...흐음? 그럼 뭐지. 설마 댄스 신청을 하러 온 건 아닐 거고.
아리엘라 : 우리는 너를 영원한 어둠에서 건져낼 자. 새벽녘에 떠오르는 여명이다!
마이아 : 심심한데 마침 잘됐네. 잠깐 놀아줄까?
마이아 : (장막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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