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ENCRAFT REBOOT 77화: 집합! 무겐 수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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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작성일 26-08-30 16:19 조회 100 댓글 0본문
[????]
리스: 이얍!

제블파: (소멸한다)
리스: 겨우 이겼군요.
샤를롯테: 그래. 이제 오늘은 쉬고 다음 날을 대비하자.
리스: 그럽시다. 내일 이 자리에 만납시다.
안젤라: 그래.
리스: zzz...
안젤라: 리스, 일어나.
샤를롯테: 이제 신수들을 쓰러트릴 시간이야.
...잠깐만, 이 얘기 예전에 한 번 했던 것 같은데?
리스: 어, 그런가요?
[????]
오공: zzzz....
???: 일어나! 일어나!
오공: 음?
치치: 당신, 언제까지 잘 셈이야?

오공: (일어난다) '음? 어제도 이러지 않았나?'

오공: 미안, 머리가 좀 띵하네...
무슨 데자뷰 현상이 느껴져서...
치치: 얼른 가죠. 생일 파티에 늦겠어요.

오공: (왠지 뭔가를 하다가 일어난 것 같은데) 알았어.
<부르마의 생일잔치 크루즈>
부르마: 오공, 여기야 여기!
야무치: (팡을 앉고 있다) 잘 왔어.
베지터: 너도 눈치챘나?

오공: 응.
베지터: 지금 이 하루는 반복되고 있어!

무천도사: 오 왔구먼.
미스터 사탄: 그러면 생일 잔치를 시작하지.

부우: 재밌겠다!
베지터: 카카로트, 비루스 님이 뭔가 알고 있는 듯하니 그때까진 그대로 활동하자.

오공: 응. 그러자.
(그리고 파티 시간이 좀 지난 후)

비루스: 손오공이라는 녀석, 여기에 있나?
우이스: 저번에는 계왕성을 방문하신 비루스님께서 손오공이라는 인간을 손쉽게 이기셨죠.
비루스: 이번에는 용무가 좀 달라서 말이야... 녀석을 깨칠 기회라는 말씀이지.
우이스: 그렇다는 거군요?
비루스: 그래.
우이스: 그럼 가시겠습니까 우이스님?
비루스: 그래!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지!
베지터: 비...비루스님!
손오공: 비루스 님? 이번에도 싸우러 온거야?

비루스: 아니다. 이번에는 그것보단 전해야 하는 사실이 있거든.
보아하나 베지터, 너도 눈치챘나보군.
베지터: 그렇습니다.

비루스: 그래. 이 하루라는 순간은 지금 반복되고 있다.
그리고 그건 아마 최근 다른 세계에 강림한 신이 원인이다.
난 몇 시간만에 눈치챘다만 확실하게 얘기할 타이밍이 지금 뿐이어서 말이야.
세계가 융합되고 여러 세계의 녀석들과 꽤 만나본 듯 한데, 이제 파티는 끝났으니 너희는 있어야 할 곳으로 가거라.
이 녀석들에게는 내가 제대로 설명해줄테니...
우이스: 비루스님이 말씀 이후 제가 당신들을 만남의 장소로 워프시켜 드릴겁니다.

비루스: 그래. 지금 반복되는 세계에서 너희가 타 세계에서 함께 했던 녀석들과 모이게 해주겠다.
우이스: 자, 지금 보내드리죠.
(오공과 베지터가 어디론가로 워프한다)
<무겐 수호단 기지 입구>
손오공: 여긴?
베지터: 무겐 수호단 기지 입구잖아?
손오공: 동료들은 어디 갔지?
베지터: 들어가면 알아서 나올 것 같군.
[아발론]

멀린: ...너희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해.
세이버: 어떻게 돌아가는데?

멀린: 이 이상향의 바깥쪽, 즉 저쪽으로 나가면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어.
동료들은 거기서 찾을 수 있을 거야.
잊지마. 이건 두 용의 싸움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
세이버: 멀린, 알았어. 그럼 다시 세상의 저편으로 돌아가지.

멀린: 나가는 쪽은 저쪽이야. 언제 만날 지 몰라도 잘 지내렴.
<다시 현재>
세이버: 저도 왔습니다.
손오공: 세이버!
???: 너희들도 여기에 왔구나.
손오공: 이 목소리는?

카구야: 역시나~~~! 여기 있을 줄 알았어!

에이린: 정말 그렇네요.

의사양반:아아, 다행입니다! 여러분! 다시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세이버: 의사양반 씨! 카구야 씨! 에이린 씨!
손오공:세 사람 다 기억난 거야?!

카구야:아니, 기억났다고 할까 뭐라고 할까!

의사양반:이제까지의 일을 전부 잊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에 와 보고 싶어져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었습니다.

레밀리아: 홍마향에서 같은 일정만 반복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니
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있었어...
???:어머나. 기우로군요.
손오공: 레밀리아, 파츄리, 사쿠야!

사쿠야: 무척 오랜만인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는 며칠이나 지난 걸까요?
하우저: 그런 것 같다. 나도 1시간 전에야 반복을 눈치챘으니 말이다.
베지터:그렇군... 우리만이 아니었던 건가!

사쿠야:예. 다른 분들도 이쪽으로 오고 계신 모양이에요.
손오공:정말?!
<무겐 수호단 로비>

상하이 조:오오! 무겐 수호단 기지다! 김두한 오야붕, 돌아왔습니다!

김두한:그렇군. 이미 여기가 우리의 성이다. 그렇지?
레이무:그렇네.
리스: 바람의 가호를 타고, 다시 여기로 왔습니다.
이아이 아서: 기억은 잃었어도 이 곳에서 아서로서의 사명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도적 아서: 저도 느껴져요!

호타루: 우리가 좀 늦었나?
하이도: 드디어 왔군.
건담: 하얀 연방의 악마 출동이요.
율리우스: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이렇게나...

구스타브:그건 당신도 마찬가지다.
세이버: 당신들, 결국 기억해냈군요.
앨리스:아아, 역시 여기야! 나는 여기에 오고 싶었던 거야!
마리사:나도!
유카리: 루갈은 어디에 있나.....
오키타: 휴, 어떻게든 신선조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에 이끌리는 이유가 뭐였을까요?
애슐리:난 왜 여기에 온 걸까? 나는 애초에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는데..

네스:본능이랄까요.

유유코:이런! 내가 제일 먼저일 줄 알았는데 앞지른 녀석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요우무: 유유코님, 천천히 가서 그런 것도 있어요.
슈퍼 메트로이드:역시 무겐 수호단이라고나 할까?
카나코:새삼스레 무슨 소리를.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가담하는 의미가 없지.
스와코: 맞아 맞아.
사나에: 이래야 무겐 수호단답죠.

치르노:우리도 늦었네.. 그런데 여기가 무겐 수호단 기지 맞지?
데스페라도:확실해.

대요정: 그런 것 같네.
텐시:오오, 이거야! 이 성의 공기! 난 바로 이걸 찿고 있었어!

이쿠:망각한채 길을 그르치지 않는다.. 힘들지만 해냈지요.

상디:루미아. 너까지 올 필요는 없다만.

루미아:아니. 난 이것도 좋아..
아서: 나도 돌아왔소.
세이버: 지금 보니 모두.... 기억하고 있었군요!
<무겐 수호단 뒷마당>
린:흥... 한 명도 남김없이 돌아왔나. 원래 단원이 아닌 자들까지도.. 다들 별난 인종들이군.
아유:나와 너도 포함해서 말이지.
린:후후후... 그래 정말이다. 이래서야 원. 혹시나 하고 기대하게 되지 않는가!
아유:....................
<무겐 학회단 기지 1층 작전실>

손오공:모두들! 돌아와 줘서 고마워!

유유코:그런 말 할 것 없어. 우리에게 무겐 수호단은 그만큼 의미가 있다는 거야.

지우:그래.. 평화롭고 행복하지만 되풀이되기만 하는 불모한 하루보다는 훨씬 더.

제프: 그런데, 결국 뭐가 어떻게 된 걸까요? 테러의 성을 공격한 이후의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리스:의식이 완성되고... 척 노리스가 나타났습니다.

김두한:그리고... 녀석이랑 싸우다가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었고!
유카리:정신 차려 보았더니 우리 모두가 똑같은 하루를 그저 되풀이하고만 있었다는 건가.
레이무: 그나저나 이 세계는 도대체 뭘까?

손오공: 반복되는 세계, 그리고 영원한 행복과 행복한 하루, 이것의 반복을 고려하면....
이 세계는 바로 척 노리스의 세계야!
도적 아서:에에?! 진짜인가요?

손오공: 나 역시 비루스님이 도와줘서 알았다고!
세이버: (물론 제가 간 곳은 그의 세계가 아닌 듯 합니다만...)
앨리스:그, 그... 분명 이 세계는 미래, 행복, 운명이.. 이미 완전히 정해져 있어!
텐시:오오...! 그런 건가!

루미아: 그-런건가..
베지터: 맞다. 같은 시간이 되풀이되기만 하니 예정 외의 일이 거의 일어날 리가 없긴 하지.
마리사: 이러면 미래 같은 건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아니야?
하우저: 하지만 그 시계바늘에 오차가 났다면 어떨까?
마리사: !!!
손오공: 미래가 없기로 정해진 세계.. 행복한 '현재'만 되풀이 되기로 정해진 세계..
바로 그게 척 노리스의 세계의 정체인 거야!
앨리스:테러로이드는... 정말로 이런 세계를 바랬던 걸까...
코하쿠:그, 그럼 우리 무겐 세계는 이미 척 노리스의 세계에 집어삼켜진 겁니까?!
세이버: 그렇지만 이 세계에는 허점이 있었어요!

애슐리: 그래. 베지터와 세이버의 말이 맞다.
척 노리스의 세계가 되는 건 우리 선택받은 자들이 졌을 때에다.
우린 아직 지지 않고 멀쩡히 살아 있지.
그리고... 이 세계에 들어오지 않은 자도 있어.
그리고 이 세계에는 있지만 원래 세계에는 없던 자도 있었지.

김두한:선택 받은 자.. 확실히 아유가 그런 말을 자주하기는 했지.

손오공:게다가! 우리는 똑같은 하루에서 허점을 찾고 빠져나왔어!
아직 이 세계는 오나전히 집어삼켜진 게 아니라는 의미야! 끝나지 않은 거야! 우리들의 싸움은!
그때 파츄리,김두한이 가지고 있던 서에서 빛이 발산되었다.
마리사: ... 앗!

시노부:뭐, 뭐가 어떻게 된 거죠?
파츄리:원래 세계로... 돌아온 건가?

상하이 조:?!
싸이퀴컬 : 그렇군.. 이유는 불명이나 분명히 그럴 거라는 예감이 든다.

유유코:동감이야. 아까까지 느껴지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이 사라졌어.
유카리: 마치 반복되는 꿈에서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김두한:어쨌든... 주변 상황을 알아야 한다.
척 노리스가 나타난 후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알지 못하면 앞으로의 방침도 정할 수 없어.
세이버: 그거라면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김두한:뭐?! 굳이 네가 갈 필요는...
세이버: 하지만 알 때가 되었습니다.

김두한:그런 점은 참 하나도 안 변했구나.
앨리스:나도 가겠어.
손오공: 그럼 나도 같이 다녀올게!
마리사:잘 다녀와!
레이무:만약 척 노리스와 마주치더라도 섣불리 덤벼들면 안 돼!
앨리스:나도 그게 걱정이라 따라가는 거야.
<무겐 수호단 기지 앞마당>
앨리스:그럼 먼저 어디로 갈까?
세이버: 무겐시티로요.
앨리스:그렇군... 척 노리스가 어쩌고 있는지 제일 궁금하니까.
손오공: 좋아.
앨리스:그럼, 출발하기 전에 이걸 줄게.
손오공:응? 아아! 테러로이드가 가지고 있던 책인가!
앨리스:그래. 핵발전소의 서... 신성한 성배의 서.
성배에 연관이 있는 너에게 잘 맞아.
세이버: 감사합니다!
신성한 성배의 서 획득
<무겐시티 외곽>
손오공:뭐, 뭐야, 이거?! 어떻게 된 거야?! 여기, 진짜 무겐시티 맞아?!
게다가 초토화된 흔적도 있고... 어? 앨리스? 이봐? 그새 사라졌어! 어디 간 거야?!
앨리스:한 바퀴 돌아보고 왔어.
세이버: 흐음?
손오공:우왓?! 아, 아아... 게이트였나. 깜짝 놀랐잖아.
앨리스:학회나 내가 게이트를 사용하는 걸 몇 번이나 보았으면서 아직도 적응 못했어?
세이버: 저는 익숙합니다.
손오공: 그래서, 어디 갔었어?
앨리스: 무겐시티의 주변을 돌아보고 왔어.
도시 전체를 이 빛의 기둥이 둘러싸고 있어. 기둥의 수는... 대략 256개.
이것도 최소치야. 실제로는 내가 못 본 게 있을 수도 있어.
세이버 : 최소 256개라...
앨리스:테러로이드의 의식에서 256개 이상의 서..
즉 현재 무겐 세계에 존재하는 세계의 수만큼의 서가 필요로 한 것과 뭔가 관계가 있겠지.
지금에서야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세이버:안은 어땠나요? 왠지 안개가 낀 것 같아서 적성 반응이나 마력 탐지로는 흐릿하게 보입니다만..
앨리스:모르겠어. 안으로는 게이트가 열리지 않아.
손오공: 그렇다면 걸어서 들어갈 수밖에 없나.
앨리스: 그만 두는 게 좋아. 아마 기둥 안쪽은 척 노리스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을 거야.
손오공:뭐라고?!
세이버: 그럼 대체 어떻게...

앨리스:테러로이드의 의식은 이미 완성되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자연스럽겠지.
아무런 준비도 없이 들어서면 같은 하루를 되풀이하는 세계로 다시 빨려들어가게 될 거야.
이번에는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고, 돌아온다 해도 이 상황은 변하지 않아.위험을 무릅쓰는 의미가 없어.
손오공:지금은... 후일을 기약할 수밖에 없나.

앨리스:그렇군. 이 일을 모두에게 알리고 대책을 생각해 보자.
<엔더시티 슬럼가>

심영: 어, 돌아온 것 같구려.
구이 몬태그: 아무래도 모든 인간이 다 돌아오지 않은 듯 한데,
우리는 어떻게든 탈출한 것 같군.
길: 그래. 평화롭고 행복하지만 되풀이되기만 하는 세계였지.
그렇지만 척 노리스는 완전히 부활했다.
파괴된 흔적, 이건 그의 세계에 이끌리지 않는 척 노리스보다 강대한 존재들의 것이나
척 노리스 때문에 일부러 이 주변을 피한 것 같은데...
일단 우리는 계속 상황을 지켜보는 거다.
구이 몬태그: 그게 좋겠군.

심영: 그렇지만 저 기둥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소!
길: 저 곳은 그의 반복되는 세계는 들어가는 입구니까.
탈출할 우리는 그저 멀어지면 될뿐이다.
<무게니티 본진>
크래프팅 월드의 무겐시티 전체를 200개가 넘는 이 빛의 기둥들이 둘러싸고 있는 장면이 무게니티의 구슬에 보여진다.
디아발: 흐음.... 저것들이 200개가 넘는 척 노리스의 의식에 쓰인 서인가?

게이트: 그렇습니다. 이 서 하나하나가 서의 힘이자 척 노리스의 세계를 지탱하는 기둥이죠.
하지만 그것보다 주목할 만한 건 척 노리스가 가진 진정한 서의 힘입니다.
그 서의 힘이 저 200개의 서의 기둥보다 한참 상회하는 가치를 지녔으니까요.
젯톤 : 그래? 저 서의 힘은 얼마나 강할까?

게이트: 우리 무게니티의 전력에 아주 도움이 될 겁니다.
앤서주: 와아아(지켜보는 중)
엘렌 밀라 메이저스: 저 힘, 확실히...
마금: 호오, 아주 탐나는군. 하지만 아직 적절한 타이밍이 아닌 것 같은데...
디아발: 저 정도면 최소한 세계를 뒤엎을 정도의 힘이로군.
그리고 저것을 통해 강림한 이면의 유일왕의 힘은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마금, 자네 말이 맞네. 아직 그는 쓰러지지 않았지.
일단 저 세계의 상황을 지켜보다가 차후 돌입하도록 하지.
그리고... 나의 오랜 동지 역시 이걸 노리고 있어서 말이지, 그때 쯤 그와 함께 가서 시작하도록 할 것이네.
제이드: 그 자라면 공영권의 테무두스 님이십니까?
디아발: 그렇다네. 이 정도 작전에는 그가 반드시 필요하거든.

기술자: 그나저나 바키아 쪽의 그 녀석은 잘 있습니까?

인피로스: 그렇다네. 그 녀석은 곤충인간말고는 피아식별을 못하는 녀석이지만...
흉포하고 강함은 먹이훈련개체 중 무지막지한 걸작으로 불린다네.
나중에 보면 알게 될 것이야.
처형인: 같은 투구벌레 주제에 이 나를 능가하는 자라니..
디아발: 이제 이면의 유일왕 척 노리스가 그들에게 쓰러지기를 기다리고, 내 동지와 함께 가야겠군.
<크래프트 월드의 바다>
평화로운 항만, 삼지창을 든 한 남자가 항구를 지켜보고 있다.
???: 크래프팅 월드에 위기가 닥쳤군.
무한의 수호자들이 유일왕의 세력과 싸우고 있으나, 그들은 곳곳에 있는 암흑의 안개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한을 증명자들이 겉에서 세계의 힘을 노리고 있으나,
내가 과거 해저 속에 힘을 남긴 무구가 있으니 그게 있다면 그들은 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해귀룡 아르켈로스: 이 아스모 님의 제자인 아르켈로스, 아스모 님의 뜻과
대해의 수호자로서 크래프트 월드와 크래프팅 월드를 수호하리라.
아르켈로스: 나는 외지에 온 자들이 이 세계의 골칫거리 증기의 거인들을 해치우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크래프팅 월드에서도 이 내가 나타날 일이 생길 것 같군...
아르켈로스: 백만세계의 여명과 사명을 이끄는 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그분들과 같이 지켜보겠다.
<프리폴 어 공화국의 폐허>
워록: 크윽...(반파된 체 쓰러져 있다)

요코즈나: 워록. 반파 직전. 림보 찌꺼기다운 질긴 생명력.
항복 권장함.
워록: 소인이 이렇게 밀릴 수는...

요코즈나: (워록을 발로 찬다) 워록, 발악 비추천.
발악 수치가 늘수록 림보 출신인 네 녀석에 오는 건 파멸 뿐.
워록: 없소이다!

요코즈나: 전투력 증가 확인... 림보 녀석....
설마 크래프팅 신이 도운 건가?
그게 아니라면 이런 전투력 증가는 말이 안되는 데 말이야..
워록: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소! (나노머신으로 자가수리를 해낸다)

요코즈나: 인정. 림보 찌꺼기의 재생력.
하지만 나는 전력 미사용. 이제부터 더 세게 가겠음.

슈우우우우우우웅
워록: (요코즈나에게 멀리 떨어진다)
최후의 링 <파이널 링>

요코즈나: 위험 공격? (공격을 받고 약간 밀려나지만 피해는 적다)

요코즈나: 광역 공격 개시.
파워드 닌자 술식 - <파워 쇼크 웨이브>
(도시 주변에 어마어마한 진동이 울려퍼지며 충격파들이 튀어나온다)
워록: (나노머신으로 회복 후 충격파들을 간신히 회피한다) 강하군, 하지만 이 나노머신의 힘으로 끝까지 덤비겠소!

요코즈나: 어디 한 번 해봐라.
<카이저 제국 남부>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이것 봐라? 네놈도 그 힘에 익숙해졌다는 건가?

레리우스: 뭐 그렇다고 볼 수 있지.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나에게 유효타를 거의 못 입혔지만
나랑 싸움이 성립할 정도로 성장한건 칭찬해주지..
오랜만에 말이 길었군. 이제부터는 진검승부다.

레리우스: 훗, 그걸 기다리고 있었다.
이그니스: 본격적인 전투 개시 확인.

이그니스: 이드 하스(Id Hass)! (팔을 회전하여 돌진한다)

이그니스: (이그니스는 데미지를 입은 상태에서 그대로 돌진한다)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숏 워프로 닿기전에 순간이동한다)

레리우스: ....(갑자기 자세를 뒤로 취한다)

크러시 트리거!
거대한 손이 튀어나와 버뮤다를 공격한다.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공격의 여파에 약간 밀려난다.) 아프지 않다만,
꽤 재밌는데?

레리우스: 네 놈도 너무 봐주지 말도록.
이그니스: 전투 준비중(레리우스곁으로 돌아온다)

Id Zain! (버뮤다를 공격해서 끌어온다)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레리우스 앞쪽으로 끌려온다) 이것 참...

레리우스: 귀찮은 놈!
이그니스: 공격 실시.

게아라 노세!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간단히 회피한다) ....

레리우스: Duo Bios! (이그니스가 연속공격을 가한다)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 따로 따로 움직이는 기술인가? 아주 효율적이군.
그렇지만...
버뮤다: (더 빠르게 연속 숏 워프로 공격해온다)
래피드 숏 워프

레리우스: Req Vinum! (톱니바퀴들을 불러내서 버뮤다의 공격을 반격한다)
버뮤다: 오호, 꽤 하는데? 하지만 말이지...
그 순간 버뮤다는 밤의 불꽃으로 이루어진 웜홀을 연속해서 통과했다. 이를 통해 추진력을 무한히 끌어올릴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빛보다 한참 빠른 속도로 변했다! !
그리고 버뮤다는 수억 번에 이른 홀 연속 통과로 레리우스 주변을 맴돌았다.
레리우스: 호오, 이 속도, 어마어마한데..

최종 오의 - '광속 워프 홀'
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버뮤다가 수만번의 워프 후 레리우스를 향해 돌격해온다)
버뮤다: 끝이다.

레리우스: 그대, 나랑 얘기를 해보지 않겠나?
아스트랄 히트 <퍼펫티어스 알테어>
버뮤다: 그런 재밌는 기술을 숨기고 있었나? (이그니스가 아슬아슬하게 버뮤다에 닿는다)
버뮤다: 이것 참, 이번에는 장난에 잠시 놀아줘야하는건가(필살기에 걸린다)
<카이저 제국 폐허>
님파: 이렇게 못해서야.. 참... 문장 맞추기도 못하다니, 과연 죽음의 개념답네.
이자나미: 이럴수가, 어떻게 죽음의 권능이 네녀석에게 무용지물인 것이냐?
님파: 자, 틀렸으니 벌칙!
(빅뱅 수준급의 폭발 개화가 일어난다)
님파: 어때? 이건 너한테만 우주급 파괴로 스케일을 조정했는데?
이자나미: 이런 공격으로는 내가 소멸되지 않는 걸 알고 있지 않나?
님파: 너 때문에 쿠다가 당했으니, 좀 맞아봐줄래?
(님파가 무수한 깃털들을 날린다)
이자나미: 몽중의 방패 <드림 실드>
님파: 그 꿈의 방패, 이제 안 통한다니까!
(깃털들이 이나자미에게 닿자 폭발한다)
이자나미: (큭, 이 녀석 아직 제대로 된 규칙은 쓰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라니,
아무래도 다시 한 번...)
님파: 또 그걸 쓸려고? (꽃의 돌풍으로 이자나미를 날려버린다)
이자나미: 제길... (돌풍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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