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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CRAFT REBOOT 76화: 행복한 하루와 무한한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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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8-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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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 zzzz....


???: 일어나! 일어나!


 

오공: 음?


 

치치: 당신, 언제까지 잘 셈이야?


오공: (일어난다) 여긴?


치치: 벌써 10시라고 일어나요!

오늘 부르마네 생일 잔치인거 몰라요?


오공: 아, 그랬지!



 

치치: 얼른 가죠. 생일 파티에 늦겠어요.


오공: (왠지 뭔가를 하다가 일어난 것 같은데)


한편 베지터는....


베지터: 큭, 갑자기 이렇게 늦게 일어나다니....


 

부르마: 당신 오늘 내 생일인거 알지?


베지터: 당연하지! 


 

트랭크스: 아빠! 오늘 엄마 생일인거 알지? 얼른 가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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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뭔가 중요한 게 있었다. 그런데 떠오르지가 않는군.)


<부르마의 생일잔치 크루즈>


 

부르마: 오공, 여기야 여기!

야무치: (팡을 앉고 있다) 잘 왔어.



 

무천도사: 오 왔구먼.

미스터 사탄: 그러면 생일잔차를 시작하지.


부우: 재밌겠다!


오공: 오호, 재밌겠는걸?


(그리고 파티 시간이 좀 지난 후)


비루스: 손오공이라는 녀석, 여기에 있나?

우이스: 저번에는 계왕성을 방문하신 비루스님께서 손오공이라는 인간을 손쉽게 이기셨죠. 

비루스: 이번엔 좀 다를 것 같군.

우이스: 가시겠습니까 우이스님?

비루스: 그래 과연 파괴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봐야지!


오공: 어, 비루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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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어째서 여기에...


비루스: 초사이어인 갓, 그걸 나에게 보여라. 난 그 전설을 찾고 왔는데

저번에는 너무 실망스러웠으니. 안 그러면 여기 음식은 내가 훔쳐먹을 것이야.

그리고 더 실망스럽다면...


 

베지터: 비루스 님, 알겠습니다.

제대로 붙어드리죠!


 

손오공: 좋아, 그럼 초사이언 갓을 익히는 방법을 알려줘!


우이스: 그건 올바른 마음을 가진 사이어인 5명이 한 명에게 마음의 빛을 나누어 주어야 한답니다. 

자, 의식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렇게 둘이 초사갓을 익힌 뒤)


비루스: 자, 덤벼봐라. 초사이이언 갓이 얼마나 강한지 봐주겠다.


(그렇게 셋의 전투가 벌어진다)


 


비루스: 흠, 너희들은 강하군. 나 역시 전력을 내지 않았지만.

인정하지. 이 별은 살아갈 가치가 있어, 그렇다고 파괴를 안 할 순 없겠지?

(주변의 큰 바위 하나를 파괴한다)


 

손오공: 그러고보니 비루스 님과 저 옆에 계신 우이스 님 중 누가 더 강해?


우이스: 아하, 사실 제가 더 강하답니다.

파괴신들의 전투 훈련 담당이자 제어담당이니까요.

자, 그럼 가죠. 비루스님.


비루스: 그럼 다음에 또 보자고. 또 똑같은 싸움을 할 수도 있겠지만.


 

손오공: 똑같은 싸움이라고?


 

베지터: 똑같은....?


(조금 뭔가 다른 감이 있지만 결국에는 신과 신 스토리대로 흘러간다...)


[????]


 

 

???: 어, 왔구나.


세이버: ...여기는?


멀린: 여기가 어디긴. 내가 유폐되어 있는 세상 저편의 끝이자 영원히 닫힌 이상향, 가든 오브 아발론이지.

안 그래? 알트리아.


세이버: 잠깐, 멀린. 내가 아발론에 온건가?

나는 분명히...


멀린: 뭐, 이런 이유로 다시 올 줄은 나도 방금 알았지만.

설마 과거 잠깐 만났던 인연이 이렇게 다시 올 줄은 몰랐네.

모습까지 비슷할 줄은 몰랐지만..


세이버: 그래서 이번에는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 거지?


멀린: 별 것 아니야. 단지 나는 이 탑에 유폐된 마술사서 간단한 사실을 얘기할 뿐이야.

알트리아. 어지간하면 네게 운명을 전할 일이 없었겠지만 이번 것만은 해줄게.


나는 붉은 용과 흰 용이 싸우는 것을 보았고 별의 밖에서는 무수한 용들이 암약하는 것을 보았어.



세이버: 그 예언이라면... 예전에 이미 했던 것과 비슷한...


멀린: 알트리아, 그거 하고는 의미가 조금 달라. 

이건 단순히 두 용의 싸움으로 끝나는 게 아니거든.

별을 주시하며 무수히 암약해있는 용들, 네가 원래 가져야 할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파해야 할 것들이야.


세이버: ....


멀린: 알트리아, 그리고 네가 갑자기 왔을 정도라면 지금 상황이 어떤 지 알겠지?

넌 동료들을 찾아 다시 돌아가야 할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

리스: zzz...


안젤라: 리스, 일어나.


샤를롯테: 이제 신수들을 쓰러트릴 시간이야.

어서 가야지!


리스: 벌써 그렇게 됬다나요? 알겠습니다.


<카이저 제국 폐허>

쿠다: 이건 어떠냐?


<초연쇄폭발> 슈퍼 체인 다이너마이트 


콰과과과과과과과광!


(폭탄 수만 개가 터진다)


이자나미: (아까보다 강해졌다!)


 

이자나미: 몽중의 방패 <드림 실드>


쿠다: 희망과 꿈의 힘을 모은 방패인가? 아주 잘 버티는군!


 

이자나미: (팬 셰이프를 난사해서 공격한다)


쿠다: (순식간에 회피한다) 이런 공격 정도는 우습군!


 

님파: (갑자기 무언가를 불러낸다)


 

브루트: 캬아아아아아아악! (이자나미에게 덤벼든다)


이자나미: 이 녀석은 뭐지?


 

님파: 격룡 브루트. 내 친구야.

아주 난폭해서 나말고는 다루지 못하는 아이지.


 

브루트: 크오오오오오오오! (이자나미를 내려찍는다)


이자나미: 이 세계의 죽음 그 자인 짐에게 죽음을 선사한다라... (간단히 막아낸다)


 

브루트: 크륵! (공격이 막히자 뒤로 물러선다)


쿠다: 아오의 마도서말고는 원래 세계에서 너보다 강해도 제거할 수 있는 매개체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암흑제국 출신이라 그 통상적인 죽음의 개념을 한참 넘어서서 말이야.

아오라는 만물의 근원이자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막대한 힘이자 진리가 한때 세계 융합 전 네가 살던 세계에서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아오를 가진 자는 마스터 유닛의 눈이 되며 신으로 불린다고 하지. 내가 틀린 말을 했나?


이자나미: 이미 질리도록 들었으니 그만 두는 게 좋을 거다.


쿠다: (뒤에서 기습한다)


이자나미: 디스토션 드라이브 - <허무의 각> 


(이자나미가 시간을 멈춘다)


이자나미: 모든 것은 비었고, 모든 것은 없다.


 

(흑화 형태로 변한 뒤에서 덤비려고 했던 쿠다를 잡고 밀쳐버린다)

쿠다: 크으윽! (나가 떨어진다)


 

님파: 또 한 번 갈게!


   

이번에는 아까 것보다 강한 위력의 개화가 여러 번 터진다.


이자나미: (흑화 형태로 좀 버티지만 흑화 상태가 해제된 상태로 겨우 막아낸다) 정말 지겹게 구는군...

너희들은 왜 이런 세계 파괴를 무자비로 하는거지?

짐처럼 목적이라도 있는 거냐?


쿠다: 우린 그저 열등하고 가치 없는 쓰레기 세계들을 지우고 그 자리를 악으로 지배하는 것 뿐이다.

우리의 침공으로 인해 세계가 멸망하더라도 모든 세계를 악의 힘으로 물들 날이 말이다!

턴제로님에 따르면 진정한 행복이란 없다. 오직 재앙만이 곧 진리다. 재앙이 곧 행복이다. 재앙과 악을 무시하고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음식이 있어도 굶어죽는 바보와 다름이 없단 말씀!


이자나미: 단단히 미쳤구먼.


쿠다:  그리고 우린 너와 카이저 제국의 진정한 목적조차 다 알고 있다.

세계의 죽음이 구현화된 네년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건 오직 창염의 서를 얻어

이 세계를 고통 받게 한 팽창과 루프를 끝내기 위해 세상을 무로 만든다는 목적 때문이 아니냐?

무겐 세계에서도 영향력이 있는 마스터 유닛을 부수고 제국의 영토를 늘리기는 것도 단일 국가를 통해 저항자 없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였지.

이런 무겐 세계의 참상이 있기 전부터 네년은 이 크래프팅 세계 인류의 무지함을 알고 있었겠지.

그리고 겨우 그따위 이유로 세상을 삶도 죽음도 없는 허무의 세계로 만든다? 웃기는 소리가 아니냐?

게다가 그 육체, 라그나라는 녀석의 여동생 사야의 것을  네가 차지한 게 아니냐?


이자나미: 너희는 짐의 국민을 죽일 수 없다.

짐만이 그들에 대한 죽음의 권한을 가졌다.

이 아이만큼 이 권한을 실행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다.


 

님파: 말은 잘하네.


쿠다:  게다가 그런 재미없는 세계를 만든다고 세계가 영원한 줄 아나본데,

우리는 이미 수많은 세계를 정복하고 멸망시키고 악으로 지배했다, 이 말씀이야!


이자나미: 이것만이 이 잘못된 세계를 끝내는 방법이다.

짐은 더 많은 세계 멸망을 피하게 위해서라도 이렇게 할 것이야.



  

쿠다: 흥. 죽음의 개념만 가진 약해 빠진 애송이 주제에.. (갑자기 몸이 붉은 오오라에 휩싸인다)

님파: ?


쿠다: (팔을 블래스트 캐논으로 변형시킨다) 내가 갈고 닦은 궁극의 힘을 보여주지.



궁극의 힘 <점보 하이퍼 블래스트 캐논>


쿠다: 참고로 이 형태의 이 몸은 우주 3만개를 날려버릴 수 있다!

이 궁극의 힘으로 네 년을 한 방에 보내주마! 



 

쿠다: 죽음조차 초월한 힘을 보여주마! 죽어라! (이자나미에게 돌진한다)


 

JUMBO HYPER CANNON BLAST!


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자나미: 멍청한 것. 그렇다면 이 쪽도 똑같이 필살기로 한 방 끝내주지.


이자나미: 묻겠다. 너는 어떤 죽음이 소원이다나?

 


 

아스트랄 히트 <영원의 어둠 - 이터널 다크니스>


삐잉!


(이자나미가 망자의 소용돌이를 부른다)


(수많은 죽음의 망자들이 이자나미 주변에 나타난다)


(수많은 죽음의 망자들이 이자나미와 함께 돌격한다)


 

쿠다: 겨우 그 따위 공격으로 이 악의 제왕 Coo☆Da님을! (우주 수만 개를 녹이는 에너지의 폭발탄을 쓰려고 하지만)



 

쿠다: !!!!!!!!!!! (공격 중이라 막지도 못하고 입을 찡그리며 공격에 휩싸인다)


쿠다: 큭,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공격에 그대로 휩싸인다) 


(순식간에 거대한 폭발이 벌어진다)



쿠다: (그대로 쓰러진다)


이자나미: .....


 

님파: !!!!


이자나미: 그걸 맞고도 금방 죽지는 않는건가. 역시 썩어도 암흑제국의 병단장이로구나.



쿠다: (쓰러진 상태에서 겨우 일어선다) 제.. 젠장.. 난 암흑제국의 병단장이다.

근데  어떻게... 림보 세계 놈 따위가 그런 힘을...

일반적인 죽음 따윈 초월한 내게 죽음을 맞이하게 하다니...

설마.... 크래프팅 월드의 다른 신이 더 개입한건가? 이럴수가....

네 녀석은 대체 뭐냐?



쿠다: (피를 흘리면서 그대로 쓰러져서 사망한다)


이자나미: 결국 그대들도 죽음을 완벽하지 초월하지 못했구려.


 

님파:  쿠다가 당했어? 아무리 우리 병단장 중 최약체라지만...

저렇게 쉽게? (부활 마법을 써서 쿠다를 부활시키려 하나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우리들이 쓰는 부활 마법도 안 통하잖아?

역시 죽음 그 자체라는 건가?


이자나미: 자, 얼른 결정하거라.

짐이 죽음의 세계로 보낼 자를 또 늘릴 지 말이다..

짐은 죽음이라는 개념 그 자체인 걸 알고 있겠지?


 

님파: '그렇지만 아오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했어. 즉 아무래도 싸움 방식을 바꿔야 겠는걸.'


 

님파: 우릴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대충 상대해선 안되겠는데?

안 그래 브루트?

 

브루트: 크오오오오오오오오!


이자나미: 자, 요정용이여, 그대도 죽어라.


 

님파: 림보 녀석들은 너무 머리에 든 게 없네.


 

격룡 브루트: 브루트으으으으으으! (님파의 앞에 나타나 이자나미를 밀쳐버린다)


이자나미: 큭... (가드로 막는다)


<태양의 문장 : 룰 >


 

님파: 이제부터 진짜 개화를 시작할게!



이자나미: 룰이라고? 죽음이 형상화된 그 자체인 짐을 겨우 룰 따위로....



 

님파: 이제부터 내 룰을 안 지키면 이자나미 너는 소멸이야.

이건 죽음의 개념을 초월한 룰이거든.


이자나미: 죽음의 개념을 넘는 룰이라고?



 

님파: 그래. 문장을 보고 룰을 어떻게 지킬 지 생각해봐!

넌 죽음 그 자체일테니 소멸이라는 존재의 소멸에 대해 본능적인 공포를 가져본 적도 없겠지.

지금부터 이걸 잘 지켜봐!



<메모리얼 컴퍼니>

도게도 박사: 이걸로 이제 메모리얼은 끝났다.


케이: 이 목소리는?


???: 아직 아니다.


어나더 엘리멘트: 알시엘 님!


도게도 박사: 호오, 메모리얼의 진정한 강자가 왔군.


알시엘: 클론들을 박살내고 조우텐치, 이블 오로치까지 죽였다지만

난 좀 다를거다. 나는 어나더 엘리멘트가 준비한 최종 병기 중 하나거든.


도게도 박사: 그래? 그럼 시험을 해보지.



(메카니노이드 병사들이 알시엘을 집중사격한다)


알시엘: (전부 씹고 한 방에 메카니노이드 병사들을 터뜨려 버린다)



도게도 박사: 그래, 이래야 좀 재밌지!

메모리얼은 너무 약했는데 네 놈은 좀 할만하겠군!


<무게니티 본진> 

강명훈: ...그 바퀴벌레 자식, 꽤 강했다.

나도 녀석을 몰아붙였지만, 역시 맹안룡으로 우습게 볼 게 아니였지.

그렇지만 재미있었다. 중간에 나와야했던 게 아쉬울 정도였어.

매화: 그리고 그 늙은 용이 환상에 깨어나라고 했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더 알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인데....


밈 로드: 그런 늙다리의 얘기는 무시하게.

어짜피 우리는 무한을 증명하고 서의 힘을 모아 모두가 공평하게

강해지는 것이 목적이니 말이지.


가이아 드래곤 티류 : 근데 인피로스, 그 할아범은 어디 갔지? 


로드 제드: 그 영감, 황수의 일족의 지류로 직접 갔다.

이미 도착한 지 20분도 안되서 혼자서 텔레포트를 써서 가버렸어.


가이아 드래곤 티류: 그 파충류자식들, 엘프들처럼 아예 짱박혀서 안 나오는 녀석들인데,

부려먹을려면 좀 골치 아플 것 같군.


<황수의 일족의 본거지인 대륙>


황수의 일족, 즉 강의 일족의 본거지인 거대한 지류의 강.

수많은 일족이 강을 지키고 있다.


인피로스(무게니티 병사들과 같이 나타난다): 여기로군.


강의 일족: 누구시오? 게다가 뒤의 그들은....



 무게니티 병사: 걱정마시오. 우린 독한 기운을 억제하고 이 전투복으로 퍼지지 않게 하였으니.


인피로스: 강철 조약의 주축인 세력 무게니티의 현 지도자인 인피로스라고 하네.

다름이 아니라 지도자의 이름으로 이 곳의 버일러이자 칸이신 시라무렌을 뵈었으면 하네.




강의 일족: 오랜만이라 알아보지 못했군요.

일단 들어오십시오.


<시라무렌의 궁>
 

시라무렌: 인피로스, 자네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

또 무슨 부탁이 있어서 온 거겠지. 그렇지 않은가?


인피로스: 그렇소. 지금 우리가 노리는 월면의 오르드라는 곳에서 일이 벌어졌소.

우리가 여러 번 젤가나들과 신벌을 시도했으나 초원의 일족은 신월국이라는 여러 세력과 협동하여 신벌을 방해하였소. 

강철조약의 주축이자 수장으로 부탁드리겠소. 병력 준비 후 오르드로 출격해 무한의 질서에 반하는 초원의 일족들을 정리해 주셨으면 하오.


 

시라무렌: 흥. 제 개 버릇 못 준 사도가 신벌 좀 막은 걸로 날뛰고 있는 것 같군.

우리 일족이 섬기고 있는 자는 오로지 흑룡강의 지류 뿐. 너희들의 무한의 뜻을 마음껏 설파할 생각은 없다.


용감한 무게니티 병사 : 시라무렌! 체통을 지켜라. 무게니티의 지도자님이자 강철 조약의 주축 중 한 분이시다!


 

시라무렌 : 다물어라. 붉은 산 안에서는 내가 "버일러" 고, 이곳에선 버일러가 "칸" 으로서 모든 걸 정한다.

용감한 무게니티 병사:  어느 안전이냐고 멋대로 행동하느냐? 아무리 네가 버일러여도 무게니티 소속이..


시라무렌 : 말을 삼가라! (기를 방출한다)

용감한 무게니티 병사 : 으으으으윽...?! (날아간다)


인피로스: 그만 진정하시고 분노를 삭히시오!

이 자의 무례한 행동은 이 인피로스가 무게니티의 대표로서 무릎을 꿇고 사과하겠소. (시라무렌 앞에서 절을 한다)


 

시라무렌 : 좋다. 아까 했던 지시에 대해 단도직입으로 대답하겠다.

너희들의 의견에는 따르겠다. 대신....

이건 무한의 뜻이 아닌 우리가 따로 그들과 결판을 내는 것으로 하겠다.


인피로스: 그렇다는 건?


 

시라무렌 : 오르드와의 결판은 우리가 따로 지을 테니 너희들은 가서 전달 후

다른 준비나 하여라.


인피로스: 알겠소. 그럼 돌아가보겠소. (병사들과 같이 돌아간다)


(인피로스가 돌아간 뒤)


 

시라무렌 : 귀찮은 것들... 전부터 무한의 뜻을 전파하는 자들도 맘에 안 들었지만

그렇고 오르드와 그 사도 놈은 더 맘에 안 드는군.

여봐라, 우리는 월면의 오르드라는 자들을 박살내기 위해 준비를 할 것이다.

비록 무게니티는 우리와 맞지 않으나 그들에 속한 무한의 다섯 절대 존자 중 하나인 "드룩"을 위해....


<무게니티 어딘가의 우주 공간>


"유성룡 녀석, 이제 우리의 암약을 끝내려고 하는군"


"이 무한의 증명은 결코 환상이 아니다. 무한의 증명은 이 순간 더 확장될 것인데"


"그 늙은이 자식, 정말 어리석은 얘기를 하는군."


"환상? 이미 현실로 증명하고 있다. 그 놈이 늙어서 맛통이 간 것이다. 게다가 거만해 빠진 암흑의 침략자들도 있다."
 

"이 무한의 존자가 있는 한, 세계는 끝없이 만들어지고 커진다."


"또한 무한을 따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심판을 내릴 것이다."


"이제 뒤에서 암약할 시간은 끝났다. 끝없는 팽창으로 인한 무한의 증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무게니티 본진보다 먼 곳에 여러 세계를 지켜보는 별보다 거대한 7두용이 있다.

그는 7개의 머리를 가지고 무한한 세계를 만들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꾸준히 무한한 힘을 주며 무한한 세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의 머리들은 각각 탐식, 팽창, 확장, 무한, 증명, 흡수, 흡수를 상징한다.

무겐놈이 원했던 유일 세계를 지배하는 힘도, 이들에게 힘을 주는 것도 전부 끝없는 무한의 세계를 위한 것.

이 거대한 힘을 가진 용의 이름은 무한룡. 이 자가 바로 무겐놈과 인피로스가 섬기던 신이자 진정한 무게니티의 실세이자 근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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