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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CRAFT REBOOT 75화: 강림! 척 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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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작성일 26-08-08 23:46 조회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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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성 100층 입구>


세이버: 여기는....


손오공: 여기 좀 낮이 익은데?


   

앨리스: 전에 온 적 있잖아? 총장 집무실이 있는 10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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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드디어.. 기다려라 영감.


 

베지터: 테러로이드, 이제 네놈의 시대는 끝이다.


<테러의 성 100층 총장 집무실>


세이버: 음, 여긴 아무도 없군요?


  

리스: 여기 없다면 다른 곳에 있을 겁니다! 어서 찾아보죠!



 

손오공: 그래! 여기 없다면 더 위에 있겠지!


<테러의 성 110층 옥상으로 가는 계단>


 


 

레이무:여기가 마지막 층인듯 한데..


베지터: 확실하게 바로 위에 녀석이 있는 듯 하군.


레밀리아: 여긴 약간 쉬어갈 수 있는 구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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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쉴 시간은 없어. 그냥 포션만 가지고 가자.


<테러의 성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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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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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미친 영감! 여기 있었군!


손오공: 테러로이드, 이제 오늘로 널 끝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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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아, 어서 오십시오. 생각보다 훨씬 빨리 왔군요.


세이버: 당신의 계획은 이제 끝입니다!

저희는 모든 적을 뚫고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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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아무래도 저와 학회를 막겠다고 한 건 허세가 아니었나 보군요.


손오공: 당연하지! 최소 3주가 넘는 강행군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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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그런가요? 의식의 기간이 꽤 길긴 했죠.

저조차 의식주를 완전히 안 할 수 없긴 했지만요.

끝까지 도달한 그 강인한 의지와 한결같이 앞으로 돌진하는 힘은 칭찬할 만합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당신들은 타인의 미래까지 바꾸어 버리죠.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손오공: 그 말 그대로 돌려주지! 우리는 미래가.. 운명이 정해진 세계 따위는 바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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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그런 세계가 좋다면 혼자서 가란 말이다!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마!



세이버: 저희는 저희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세계를 따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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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후후후... 역시 저와 손오공 군과 세이버 양끼리는 서로 의견을 좁힐 수가 없군요.


뭐, 그런 건 이미 핵 발전소에서 만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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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그럼 내키지는 않지만 제가 직접 시간을 벌어야겠군요.



  

리스: 시간을 번다구요...? 척 노리스의 세계와 연결될 때까지요?!



손오공:누가 가만 놔둘 줄 알고? 지금 당장 해치워주겠어!


레밀리아:각오해!!!!!


세이버: (세이버 얼터로 변신한다) 이젠 익숙해졌군. 이 힘으로... 끝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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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저건 성배의 힘? 벌써 거기까지 다스린 겁니까?




 

테러로이드:큭... 헉, 헉...서,설마... 이게 끝이라니... 여, 역시... 선택 받은 자를, 얕봐서는...


손오공: 이걸로 끝났다! 테러로이드!


   

앨리스:이건... 마지막 서? 테러로이드! 무한의 서는 어디 있죠?!



파츄리 : 그러고보니 이 녀석, 무한의 서를 쓰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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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후, 후후후... 글쎄요... 왜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까?



손오공: 이 자식!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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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아, 안됐지만... 이 승부, 제가 이겼습니다.



 

레이무:뭐라고?!



애슐리:테러로이드 당신.. 못 보던 사이에 이런 짓을..!!!



 

그 때 하늘에 노란 빛이 비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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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뭐,뭐야!?



   

앨리스:저, 저 빛은...



베지터:설마!



 

노란 빛이 제단에 모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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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아... 아아아...



파츄리:설마, 척 노리스의 세계와 연결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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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큭큭큭큭큭...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로써 의식은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척 노리스를 맞이할 때가 온 겁니다!


 

그리고 제단의 게이트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발산되면서....



베지터: 이, 이 녀석....



   

앨리스:무, 무한의 서를?!



척 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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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이드: 으하하하하하하!!!!!!!!! 척 노리스시여, 어서 오십시오! 이 무겐 세계 즉, 크래프팅 월드를 당신에게 바치나이다! 행복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척 노리스: (무겐 수호단을 쳐다본다)


손오공:이게 척 노리스인가? 한 번 붙어보자!(척 노리스에게 돌진한다)


흑밥: (세이버에서 변신한다) 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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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척 노리스를 막아야해!


 

리스: : 최고 전력으로 갑시다!


 



손오공: 아, 안 돼... 무얼 해도 전혀 효과가 없어!


  

베지터: 역시 학회의 신인가?


 

텐시: 저런 말도 안되는 강함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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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큭...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리스: 이렇게 된 이상 모두 후퇴합시다! 저희의 힘으로 이 자는 도저히 이길 수 없어요!


손오공: 그럼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게 뭐가 되는 건데?



 

그 때 척 노리스가 들고 있는 무한의 서에서 빛이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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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뭐, 뭐야?!



파츄리:무한의 서가...?!


 

무한의 서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온다.



일행 대부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월민 정신교육대>


무겐놈: (음? 이 반응은? 아무래도 학회의 신으로 평가 받는 그 녀석이 부활했나 보군..

난 여기 있어서 딱히 상관없지만... 모범수로 석방이 얼마 안 남았으니 타이밍을 기다려야겠군.)


<무게니티 거주지>

처형인: (TV를 보더니) 음, 이건?


기술자: 처형인? 뭘 보는데 그렇게 놀라?


처형인: 기술자. 이 디스플레이를 잘 봐라.


기술자: 흐음? 그렇군. 아무래도 우리가 원래 노리던 세계.... 거기서 일이 벌어졌다는 거군.

인피로스 님에게 설명드리지. 이건 본진에도 있으니 말이야.



기술자: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며) 인피로스 님. 이게 무슨 현상인지 아십니까?


인피로스: 이건 의식 현상이네.

아무래도 크래프팅 월드에 큰 사태가 벌어진 것 같네.

파괴 행위가 아닌 이런 일을 벌일 건 척 노리스 학회뿐.

석방이 얼마 남지 않은 무겐놈 님조차도 이 사태를 인지하셨을 테지.


제이드: 크래프팅 월드라면, 강철 조약으로 저희하던 것과는 별개로 저희 무게니티가 노리는 세계 중 하나 말씀하는 거죠?


인피로스: 그렇다네. 암흑제국이 목적을 가지고 먼저 공격한 세계이기도 하다네.

무겐놈 님께서는 이 세계의 무한의 서를 노르고 계시지.


기술자: 그렇습니다. 이 가뢰의 능력과 고문의 독 능력을 가진 제가 봤을때, 그들도 그 세계를 노리고 있는 듯 하군요.


앤서주: (인공 숲 지대를 다녀온 뒤 투명화 상태에서 있다가 나온다) 그런가요?


프레이저드: 인피로스 님, 그럼 그 세계 근황을 확인한 녀석은 있습니까?


    

타코 트래시: 그게 접니다.


프레이저드: 한동안 안보였다 싶더니 그 세계의 스파이로 활동 중이였나.

아무래도 저 세계에도 손을 봐야 할 것 같은데....


엘렌 밀라 메이저스: 타코 트래시가 저번에 다녀온 것처럼 그 세계 담당 인물들을 조만간 정하도록 하죠. 어떤가요?


인피로스: 그게 좋겠네. 조만간 아주 바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공영권도 최근에는 조용해서 말일세. 요며칠 되지도 않았음에도.


드래곤 클로: 소인 그 세계 담당 중 하나로 나서도 되겠소이까?

인피로스: 그러도록 하지. 어짜피 급하게 정할 건 없으니 다 정해지면 보내도록 하겠네.

마침 무겐놈 님의 자리가 비어 마땅지 않게 여기는 그 분의 지시가 내려야오지 않았으니 말일세.


<테러의 성 73층 학회 정찰 기지>

홍석천: 내...내가 살아있어? 역시 드라큘라는 소멸한 건가?

아무래도 이제부터 학회는 그만두고 착실하게 살아야겠다.

근데 이 빛은 대체? (빛에 휩싸인다)


<엔더시티 슬럼가>

심영: 몬태크 동무! 좀 더 빨리 갈 순 없소?


  

구이 몬태크: 이게 최고속도다. 이 이상 올리면 딱지 띤다고.


길: 잠시만, 저 쪽에 빛은?


심영: 설마?


길: 의식이 완성되었다! 그 자의 세계가 시작될 거다!


  

구이 몬태크: 이거 방법이 없는 거냐? 


(셋 다 빛에 휩싸인다)


<테러의 성 71층 멸망한 왕국의 폐허>

이로하: 여기는 폐허로군요.

건담: 과거 이 무겐 세계에서 악명 높았던 국가 적월제국의 폐허입니다.

병력은 구시대 제국 수준으로 약해 빠진 주제에 너무 문장의 힘과 마물 사역에 의존해서 학회가 반란군과 같이 쓸어버렸다고 하죠.


하이도: 그런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최정예 철기 기마병으로 학회를 몰아붙였으나 치열하게 싸운 끝 장렬하게 전사한 테오 맥돌 장군과

행방불명된 발바로사 황제는 그렇다 쳐도, 윈디라는 궁중 마법사 여자가 악명 엄청 높았다는데? 


건담: 그렇습니다. 결국 학회에게 업보대로 제국은 박살나버리고 학회에서 합병되어 소멸당해버렸죠.

적월제국 몰락의 주모자였던 윈디는 결국 처형당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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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ㅎㄷㄷ하네.


   

소라이 사키: (SRT녀석들은 양반으로 보이는 수준이네. )


(갑자기 빛이 일행들을 휩쓸려버린다)


   

소라이 사키: 아니, 이건?


건담: 이건 대체?


(후방 지원팀 전원이 빛에 휩쓸린다)



<21호의 비밀 실험실>

21호: 학회 녀석들 벌써 의식을 마쳤군. 

하지만 나한텐 안 통해, 파장의 힘으로 그 행복한 미래에 대해선 대응책을 해놨으니 말이야.

그치만 더 큰 악이 이 세계를 덮친 것 같군. 일단 잠적한 뒤 힘을 기르고 와야겠어... 


<학회 88층>


블랙 바이퍼: 쿠아아아아아아아아! 

척 노리스으으으으으! 나는 너희의 세계에 빨려들려가지 않겠다! (거대화되며 등장한다)


<데스의 방>

데스: ........... (모습이 변하기 시작한다.)



데스(변형 형태): 드라큘라가 죽었으니 병신같은 학회는 이제 끝났다. 

게다가 외지의 침략자들은 죽음을 퍼주러 왔도다.

이제 나는 죽음을 먹고 무한한 힘을 얻을 것이다.



<크래프팅 월드 스프라이트 시티>


 

고르바: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블랙 레인>


암흑의 비가 건물들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크래프팅 월드에서 유명한 5대 도박 배팅 대회 중 하나인

Sprite Club의 건물이 고르바의 눈에 띄인다.


고르바: 이걸로는 아주 깔끔하지 못하군.


 

고르바: (손짓을 하더니)


 

대악령의 손 <고스트 헌드레드>


 

허공에 거대한 유령 손이 나타나서 스프라이트 클럽이 위치한 크래프팅 월드의 지역 한 곳을 손쉽게 휩쓸어 버린다



Sprite Club도 여파만으로 개박살이 난다.


고르바: 그럼 클라이맥스로 가볼까? 


고르바가 나팔을 소환해서 분다.


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수많은 눈의 유령들이 순식간에 스프라이트 클럽 주변의 크래프팅 월드 지역을 박살내기 시작한다.


고르바: 아주 쉽군. 이 정도 일격이라면 원래라면 멀티버스 2,574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겠지만

그 웨폰 녀석들을 방지하려면 이런 파괴 범위 최소화 방법밖에 없다는 말이지. 


(그때 갑자기 거대한 빛이 세계를 잠시 뒤덮는다)



고르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음? 갑자기 인적이 사라진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학회 놈들, 신을 부른 거로군. 


<카이저 제국의 폐허>

명왕 이자나미: 둘 다 끝내주마.


쿠다: 자기 부하보다 약한 꼬맹이 황제 자식, 이 녀석을 먼저 죽이고 너도 길동무로 보내주마.


 

님파: 허세가 장난 아닌가 싶은데, 우리 세계에 대해 꽤 대비책을 세웠나보네?


쿠다: 하지만 림보 세계의 멍청이들은 대부분 지능이 암흑 제국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자신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하지만 우리는 통상적인 지능체의 뇌를 한참 초월한 지능을 가졌어.

우리가 힘을 기른 원천이 바로 높은 지능과 기술력 등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대비책이 있더하더라도 우리의 암흑제국의 완전한 지배를 막지 못한다.

자, 그럼 이제 녀석을 죽여줄...


이자나미: (쿠다의 평타를 막아낸다) 한 명도 못 죽인다고 했을텐데.


쿠다: 호오, 평타는 안 통한다 이건가?


 

님파: 훗, 림보 세계에 속한 너희 따위가 어떻게? 개화!


 

커다란 개화가 일어난다.


이자나미: 앗! (밀려난다)


 

님파: 이건 가장 내가 여기서 쓸 수 있는 가장 약한 위력의 개화인데,

너 크래프팅의 신들에게 힘을 받은 거 맞아? 참고로 쿠다와는 달리 난 말을 잘 털지 않으니, 방심하지 않는 게 좋을 걸?


쿠다: 다른 병단장 녀석들도 카이저 제국을 밀어붙인 것 같은데... 이제 카이저 제국을 끝장낼 시간이군!


(그때 갑자기 전세계에 빛이 일어나며, 일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사라졌고, 테르미도 갑자기 어디론가로 사라져버린다)


이나자미: !? 무슨 일이지? 게다가 테르미가 사라졌다?


쿠다: (테르미를 죽이려다 사라지자) 흐음? 척 노리스 녀석, 벌써 시작했구먼.


이나자미: 뭘 말이냐?


쿠다: 니들이 그렇게 없애려고 하던 척 노리스 학회, 즉 학회는 척 노리스를 강림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말이다.

즉 척 노리스는 이미 네 세계 주민들의 대부분을 자신의 세계로 끌고 갔다. 이 말이야!


 

님파: 이러면 민간인 사살을 못 하지만, 뭐 그래도 상관없어.

게다가 아예 안 돌아오는 것도 아니니.


이나자미: ......


쿠다: 하하하, 네 말이 맞았군. 이나자미. 

하지만 너희는 크래프팅 여신의 버프를 받고 아직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예외 같지만 말이지!

네 녀석, 말해보거라. 너는 너희 세계의 신을 이미 만났었지?


이나즈미: 그건 왜 묻지?


쿠다: 우린 신들이 너희에게 버프를 준 걸 알고 있거든.

특히 가장 어린 주제에 쓸데없이 머리 많은 좋은 아르카리나. 그 꼬맹이 녀석이 준 것도 말이야.


이나즈미: 알아봤자다.


쿠다: 재미없는 년이로군... 아무래도 아까 내가 대충 싸웠다고

우습게 보이나본데,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마.


<무겐 길드 본거지 주변>

미스터 블리자드: 이제 이 곳도 얼려버릴 차례인데, 살카르 녀석 잘 막고 있겠지?

여긴 이 세계에서 가장 번성했던 대륙이니, 여길 초토화시키면 아주 볼 만 하겠어!

아이스맨: 그 녀석이 준비한 비장의 마물 드웰러와 살카르까지 당하면 다음은 우리겠지.

그 멍청한 버러지들이 오기전에 한바탕 초토화나 해놓자고.

게다가 이 모습으로만 계속 있는것도 질리니...


<무겐계 어딘가>


크래프팅 원정대장들이 어떠한 기운을 느낀다.


 

무겐 코지로: (싸우다가 무슨 기운을 느낀다) 음? 이 기운은 대체?


아자젤: 설마!



크라이맨: (슬픔의 폭풍으로 양학 중이니) 흐크크... 이건? 


아몬: 왔군...!!!!



크리스 힘벨: 별의 의지나 다름없는 자, 아키타입.



트랜스폼 블랙: 확실히 전까지 상대했던 이 세계 녀석들과는 격차가 다르군.


턴제로 : 지금까지는 지루했다. 그렇지만 이젠 즐길만 하겠군.
 


아키타입 무겐(ArchType-MUGEN): 내가 왔다. 암흑제국이여.
 



<크래프팅의 신계>

아르카리나: 이 상태로는 안 되. 더 힘을 내야 해!


크래프팅 월드의 여신 아르카리나. 50,000년 밖에 안되는 가장 어린 신임에도 신들 중 가장 인류를 아끼고 굉장히 순수하고 지혜롭다.


 

칸스트로스: 꼬맹이, 무리하지 말도록 .나도 돕겠다.


아르카리나: 당신은?



창조와 파괴와 공예의 신 칸스트로스. 괴수같은 외형으로 창조와 파괴를 반복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크래프팅의 신들 중 성격은 거칠지만 자신이 할 일에는 매우 능숙하다고 한다.


칸스트로스: 그리고 우리에게 희소식이 하나 있다. 아키타입 무겐. 그녀가 움직였다.


아르카리나: 그런가요? 


칸스트로스: 아키타입은 이 크래프팅 월드에서 우리 신들과 웨폰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다.

그녀 정도면 암흑제국에게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변수가 보여서 그렇지.


아르카리나: 그럼 당신도 지금...


칸스트로스: 그리고 우리 세계의 피조물들이 쉽게 밀려서는 안되지. 이제부터 암흑제국 녀석들이라도 대충 싸우면 안 될 것이야.

게다가 멋모르고 전력을 낸다면.... 이 세계의 방어 시스템 웨폰들이 깨어날 것이니 놈들도 조심조심해야하지.


아르카리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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