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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CRAFT REBOOT 72화: 모덴군과의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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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6-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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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성 92층 빈 방>

세이버: 어라, 여기는 텅 비었네요?


유카리: 잠깐... 여기 시간이나 개념이 갑자기 희미해지는 듯 한 느낌이...


" 무..무겐 수호단... .....여.. 여기 있었네."


갑자기 시간이 멈추더니 차원이 열리고 녹색 머리 여성이 무겐 수호단 앞에 나타났다. 


세이버: 당신은?

엘드르: 안...안녕? 너...너흰 무겐 수호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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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말을 너무 떨면서 하는데, 넌 대체 누구지?


엘드르: 난... 천계에 기생하며 살던 그냥 겨우살이일 뿐이야.


  

리스: 천계요?


애슐리: 게다가 겨우살이? 무슨 비유적인 의미인 것 같은데...


베지터: 어쨌든 뭔가 대단한 존재였나보군.


엘드르: 아.. 아직... 나를 제... 제대로 소개할 때는 아니라서...

다만 너, 너희들에게.. 새로운 위협이 찾아왔다는 걸.. 알려줄 순 있어.

세이버: 위협이요?

    
도적 아서: 근데 여기서 얘기하면 학회에게 들키지 않나요?


엘드르: 걱..걱정 마. 시.. 시간은 멈춰 놔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두었어.

학... 학회 녀석들은 나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해.. 다... 다만 영원하지는 않을 거야.


아유: 으그우... 그럼 얘기할 여유는 있겠네.


엘드르: 너...너희들은 학회와의 결전을 얼마 남겨두진 않은 상태, 그건 알고 있어.

하지만 학회가 끝이 아니야.. 아직 이 백만 세계에는.. 새로운 적이 많아.


파츄리: 백만세계? 


엘드르: 백만세계... 이 개념을 얘기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뭐, 천천히 설명해줄게.


엘드르:  너... 너희가 있는 그 세계는 '무겐'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크래프팅 월드라는 이름으로 불려.

이 세계도 하나가 아니고 수많은 백만 세계 중 하나일 뿐이야.


"백만 세계, 그건 무수히 많은 우주와 평행세계를 일컫는 말이야.


애초에 세상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았어. 애초부터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했지.


너희들이 상상하지도 못한 다양한 세계가 이 우주에 가득해. 그리고 틈새 사이에도 세계가 있어.


너희도 봐왔겠지만 학회가 모으는 서는 세계를 담은 것, 그리고 이 서를 담은 세계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무겐이라는 현상도 자연적인 현상은 아닌 듯한데... 


여.. 여긴 확실하지 않으니 이 이상은 노코멘트할게.


겨... 겨우살이인 내가 보건데 너희의 여정은 학회를 쓰러트리더라도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손오공: 그러고보니 셀 녀석도 그때 다른 세계 언급 및 차원 얘기를 했었지.


엘드르: 이 세계는 무수히 많기 때문에 너희 상상 이상으로 커.

난 이미 감지했어. 이 세계를 많은 적들이 노리고 있다는 걸.


요우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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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사실 이미 예상은 이미 하고 있었다.

유카리: 우리에게 그걸 알려준 자가 있었거든.

엘드르: 누군지 알 것 같은데... 

싸이퀴컬: 그들은 현재 우리 힘으로는 대적할 수 없다고 했다.


엘드르:  어, 어쨌든 너, 너희들에게.. 새로운 위협이 찾아왔다는 걸.. 알려줄 순 있어.

학회가 끝이 아니야.. 아직 이 백만세계에는.. 새로운 적이 많아.

트.... 특히 무게니티를.. 조심해야 해...!


세이버: 역시 68층의 그 노인이 하던 말이 맞았군요!

리스: 하지만 저흰 학회를 먼저 해치워야 합니다.
그들은 그 다음이겠죠.


엘드르: 자, 내, 내가 해줄 수 있는 얘기는 일단 이 정도야. 

다, 다음 층부터 학회와 다시 전투할 테니... 전력을 다하는 게 좋을 거야.

그럼 이만... (차원을 열더니 어디론가로 사라진다)


 
레이무: 어, 사라졌어? 방금 그 여자애는 대체....

파츄리: 일단 기억해두자. 언젠가 또 만날 수도 있으니.


<테러의 성 93층 모덴군 학회 기지>


알렌: 무겐 수호단 놈들, 이제 결전의 시간이다!


애비게일: 이번에야말로 우리 모덴군이 무겐 수호단을 이길 것이다!



모덴군: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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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모덴 각하, 이제 방법은 이것밖에 없나요?


모덴: 그렇다. 이제 우리는 싸울 수 밖에 없다.


알렌: 그렇다. 모덴 폐하, 이제 저희는 저희 앞길을 막는 쓰레기들을 도륙할 뿐입니다!


모덴군들: 와아아아아아아!


  

마르코: 모덴! 학회와 협력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너희 속셈을 여기서 없애주마!


애비게일: 앗, 녀석들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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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이 어마어마한 병력!


 

싸이퀴컬: 작정했군. 모덴놈들.


 

구스타브: 흠, 물량으로 덤빌 생각인가?


모덴: 구스타브, 네 녀석도 결국  덴젤 녀석의 병기였더니,  무겐 수호단에 귀향한 것인가?


 

구스타브: 이미 세뇌는 풀렸고 나는 메모리얼 컴패니의 사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임시 동맹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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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남은 병력들, 우리가 다 정리해주지.


모덴군: 뭣이?


  

마르코: 간만에 모덴군 청소나 해볼까?


 

싸이퀴컬: 개털릴 준비나 해라.



 

알렌: 이 머저리들 같으니, 훈련을 한 놈들, 무겐 수호단 하나도 못 이겨?


세이버: 알렌 오닐, 당신은 제가 상대해드리죠.


     

네로: (세이버에서 네로로 변신한다) 짐이 다 끝내주지!


알렌: 야하하하하하하하! 웃음이 다 나오는군!



      

네로: 큭... 이렇게 강하다니...


알렌: 야하하하하하하! 그럼 모덴군의 귀신 중사인 이 몸을 그따위 변신으로 이길 수 있다고 본거냐?


     

네로: 역시 짐의 이 상태로는 안되겠군..


알렌: 그래. 그 상태로 죽여줄테니 꼼짝 말고 있어라.


  

네로가 성배를 꺼낸다.


알렌: 야하하하하하! 죽기 전에 금잔으로 술이나 마시겠다 이거냐?


     

네로: (성배의 힘을 이용하더니 갑자기 모습이 변하기 시작한다)


알렌: 변신? 그래봤자 내가 이긴다!


세이버: (성배의 힘으로 얼터화한다) 기다려줘서 고맙군. 근육질덩어리.

알렌: 말은 재밌게 하는 군! 좋아! 여기서 네 년을 고깃덩이로 만들어주지!


알렌의 부하 모덴군: 저희도 돕겠습니다!



알렌: 큭... 말도 안 돼... 네놈이 어떻게 그 힘을 다루는 거냐?


세이버: 뭐, 원래는 좀 어려웠지만 성배의 힘이 익숙해져서 쉬워졌다.

알렌: 이번에는 나도 진심이다! (격노 폭주화한다)


알렌 오닐(격노 폭주화): 이 년아, 이제 다 뒤졌다!

혼자서 국가 몇 십 개는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나의 전력을 보여주겠다!

 



알렌 오닐 (격노 폭주화): 큭.... 이렇게 죽을 수 없다! 나..나는 알렌 오닐이다!


알렌 오닐 (격노 폭주화): See you in hell! (힘이 다하더니 추락해버린다)

애비게일: 알...알렌!


이쿠: 쫄 시간은 없습니다. 당신 상대는 저희입니다.


 

텐시: 이 아줌마, 나에게 그때 고문한 걸 잊지 않았겠지?


애비게일: 뭐, 아줌마? (강화의 서를 몇 개 사용한다) 니네 다 뒤졌어!


 

애비게일: 아놔, 니네들 콤비는 왜 이렇게 강한 거야?


이쿠: 당신이 약한거에요. 애비게일.


애비게일: 좋아! 그렇다면 내 비장의 병기를 보여주지!



(그녀 뒤에 거대한 탱크 병기가 2개 나타난다)


애비게일: 자, 이걸로 너희를 끝내주마! (병기 하나에 탑승한다.)


애비게일의 부하 모덴군: (병기 하나에 탑승한다) 제가 이 녀석들을 정리할테니 애비게일은 제가 패배하면 나서주십시오!


 

텐시: 마침 때리기 좋아졌네. 그냥 부숴줄게!


 


퍼어엉!


모덴군: 끄아아아악! (병기와 같이 폭사한다) 


애비게일: 꺄아아아악! (병기가 터지며 나가 떨어진다)


 

텐시: 꼴 좋다. ㅅㅂ년아. 

 

이쿠: 총령 아씨, 이 자는 욕할 가치도 없어요. 이젠 드론까지 파괴되서 아무 것도 못하는 자이니 걍 무시하고 가죠.


텐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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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애비게일도 당했나... 이제 모덴군의 아이돌인 내가 나설때네.


오키타: 당신, 이번에도 저랑 만나는군요.


 

베아트리스: 뭐야, 또 만나네? 이 질긴 악연이란 정말...

앨리스: 모덴군의 아이돌, 베아트리스, 어서 항복해.

항복하면 네 목숨은 살려줄게.


 

베아트리스: 뭐어? 내가 니들 잡으려고 강화의 서로 도핑을 얼마나 했는데 그런 소리를 해?

그냥 너희들을 얼음으로 만들어 갈아버릴게!


리스: 자, 같은 리스 자 돌림자끼리 모였으니 승부를 냅시다!


 

베아트리스: 리스에 앨리스에 나 베아트리스에, 이게 무슨 장난하는 자는 거야?

니들은 이제 여기서 끝이야!


 


 

베아트리스: 어..어째서야, 왜 또 진거야?


오키타: 그러니까 도핑에만 의존하지 말았어야죠.

저는 당신말고 예전에 도핑에만 의존하다가 제게 털린 컬렉터를 상대해본 적 있거든요.


앨리스: 게다가 내 탄막능력은 도핑 능력을 어느정도 무시하고 피해를 입힐 수 있걸랑.


리스: 자, 잘 가세요.


 

베아트리스: 이...이건 인정못해! 나...나는! (게이트를 열고 도망친다)


오키타: 졸렬하게 도망이나 치다니... 됬어요.

이제 여기 있는 모덴군 간부는 다른 무겐수호단 분들이 다 처리했으니 남은 건 도널드 모덴 뿐입니다.


도널드 모덴: 크흐흐흐흐, 무겐 수호단이여! 정말 대단하구나!

저번에 만났을 때보다 더 강해진 느낌이야! 그러니 지금이라도 모덴군과 협력할 생각은 없나?


세이버: 그런 건 없습니다.


도널드 모덴 : 그런가? 어쩔 수 없군.

평화 협상이 결렬된 이상 전쟁으로 승부를 보도록 하겠네.


손오공: 넌 꽤 강자로 보이니 내가 상대해줄게.

모덴: 자, 이 병기에 탑승해서 그대들에게 모덴군의 강함을 보여주도록 하지!

드래곤 노스케 데스포스가 작동한다.

 
 
손오공,베지터: 크아아아아아(슈퍼사이어인 블루로 변신한다)

 

 

드래곤 노스케 데스포스가  폭발한다.


퍼어엉!


도날드 모덴: 크아아악! (쓰러진다)


블루 오공: 겨우 그 정도냐?


도널드 모덴 : (일어선다) 당연히 아니지!



도널드 모덴: (비행접시에 탑승하더니 웃는다) 하하하하하하하!

잠시 추한 꼴을 보였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상대해주마.


블루 베지터: 좋아. (변신을 해제한다)


블루 오공: (변신을 해제한다)

손오공: 우리도 변신 제한 없이 덤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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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각오해라!


모덴: 덤벼봐라!


 



퍼어엉!


도날드 모덴: 크아아악! (쓰러진다)


모덴: 이 놈들이 감히!

이제부터는 진심으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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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병기를 또 쓸 셈이냐?


모덴: 이번에는 내 피지컬로 상대해주마!

손오공: 의외로 피지컬 타입이였나, 좋아! 승부다! 모덴!


 


도날드 모덴: 이럴수가! (쓰러진다)


손오공(무의식의 극의 징조): 내가 이것까지 키게 만들다니 너는 정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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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나조차도 압도하는 강함이라니, 지구인치고는 강한 걸 인정해야겠군...



도날드 모덴: 그래, 너희도 정말 강했다.

이제 우리 모덴군은 명함도 못 내밀겠군...


피오: 이제 추격전의 마무리를 지어야겠군요.


타마: 그래. 이 자를 체포하면 우리의 임무는 끝난다.


에리: 잠깐만, 모덴이 좀 이상한데?



도날드 모덴: 하하하, 난 이걸로 끝나지만, 모덴군은 계속 될 것이다!


마르코: 무슨 헛소리냐, 모덴군은 이미 이걸로 끝났는데!



도날드 모덴: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척 노리스는 반드시 강림할 것이다!

모덴군이 사라져도 우리가 원했던 이상적인 세계는 올 것이야!

크흐흐흐.. (사망한다)


   

각청: ....


김두한: 도널드 모덴, 정말 강력했군. 하지만 척 노리스가 불완전하게라도 강림한다는 걸 믿는다고?


 

앨리스: 빨리 위층으로 가자. 어짜피 남은 잔당은 이 넷이 처리할테니.


  

마르코: 그래. 우리 정규군 4인방은 모덴군 잔당 체포를 할테니, 최종전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도움은 주겠다.


(메탈슬러그 1기가 나타난다.)

 

Alice: 마르코 님, MS-앨리스가 여기 대령했습니다. 


 

앨리스: 어, 얘는 나랑 이름이 똑같은 AI잖아?


  

마르코: 내가 만든 이 아이가 조만간 쓸모가 있을 것이야.

메탈슬러그 기기는 파괴되도 이 AI는 살아있어서 다시 만들어낼 수 있지.

게다가 필요하면 다시 불러낼 수 있어. 앨리스의 제어 스위치를 줄때니 가져가봐.


 

Alice: 무겐 수호단 여러분, 마르코 님의 지시를 받아 여러분이 필요할때 도울테니 필요하면 불러주십시오.


(메탈슬러그 1기도 사라진다.)


이아이 아서: 감사합니다!


<테러의 성 비밀의 방>


길: .....드디어 의식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군.


심영: 그런 것 같소. 길 동무.


  

구이 몬태그: 아무래도 이제 우리가 학회를 떠날 때가 온 것 같구먼.


길: 난 애초에 학회와 협력했지만 그들을 좋게 보지않았다.

그들의 신념은 타락했고 서를 모은 이젠 의식에만 의존하는 바보들이 되어버렸으니...
 

심영: 그렇소! 본인을 괴물로 만든 학회에 계속 있을수는 없소!


  

구이 몬태그: 지금 경비가 느슨하니 이제 떠나자고.


<무게니티의 평화로운 거주지>


??: .....
 

노인: 매화야, 여기서 뭘하고 있니?


매화: 노인...


노인: 이 무게니티가 그렇게 좋은 가 보구나.


매화: 응. 유일세계의 힘, 그리고 무한의 증명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내겠어. 그게 내 본질을 버리는 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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