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ENCRAFT REBOOT 외전 3: 무한의 증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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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작성일 26-05-17 21:25 조회 56 댓글 0본문
<무게니티>

타이혼 2: ....That is all.
맨티스 앤트: 이걸로 보고 끝났습니다.

인피로스: 그래서 그 세계에 문제가 되던 오구수레들을 그들과 같이 처리했단 말이냐?

타이혼 2: ....Yes.
맨티스 앤트: 그렇습니다.
그 녀석들이 워낙 성가셔서 어쩔 수 없는 임시동맹이였죠.

인피로스: 잘했다. 그나저나 그레이는 지금 그 세계에 있을텐데...
(갑자기 인피로스의 지팡이에 전파신호가 울린다)

인피로스: 음? 이건, 그레이로군?

그레이(메시지): 인피로스, 지금 지원이 필요하다.
지원 병력을 부탁드린다.

인피로스: 아무래도 자네들은 쉴 시간이 없겠군.

타이혼 2: 할 수 없군. (출전한다)
맨티스 앤트: 가서 병력이나 돕고 오겠습니다. (출전한다)

인피로스: 알겠다. 그레이. 지금 바로 타이혼과 앤트 맨티스를 보내겠다.

그레이(메시지): 확인했다. 그럼 임무를 마치고 오도록 하지. (메시지를 끊는다.)
마금: 보아하니 또 다시 바빠지겠군...
젯톤: ....맞아. 바빠질 거야.
디아블로스: 음, 돌아왔군.
리벨테: 네. 말씀하신대로 그 세계를 정복하고 서를 가져왔어요!
리벨테가 불러낸 거대한 늑대들: (마물들 몇마리를 짓밟고 있다)

앤서쥬: 역시 리벨테, 크지 않은 세계 정도는 쉽게 박살내고 왔군요.
리벨테: 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디아블로스: 저 녀석의 능력은 지금봐도 신기할 정도군.
어떻게 늑대인간 아이 주제에 늑대인간 왕과 여왕을 뛰어넘는 적응력을 가진 건지...

앤서쥬: 그렇죠. 리벨테는 자신의 세계에서 조련받으면서 서커스단에서 지내왔던 아이지만
그녀의 능력은 늑대인간 일족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기분에 따라 저 늑대들을 맘대로 만들어내서 소환하는 능력도 그렇고, 리벨테 본인이 제어를 못해서 그렇지 그 아이도 근접전은 약하지 않거든요.

젯톤: ......(젯톤 성인에게 눈치를 준다.)


천남성: 드디어 나도 종족의 한계를 넘었다!

노인: 약점을 극복하고 온 것인가?

천남성: 그런 셈이지. 나는 드디어 짐조 종족의 한계를 한참이나 넘는데 성공했다.

노인: 그게 무엇인가?

천남성: 이제 본모습의 내구도 및 신체능력 향상을 물론이고 거대화도 가능하다.
그리고 깃털 생성속도도 확 증가했지.
그리고 무엇보다 깃털을 다용도로 쓰고 더 많은 기술을 익혔다.

노인: 나도 종의 기원의 새로운 형태를 익히기 위해 훈련 중이니, 그건 비슷하군.

천남성: 그러고보니 최근 무게니티의 간부 수가 늘은 것 같은데, 착각인가?

노인: 착각이 아닐세. 이 무게니티의 본진 말고도 다른 지역에서 지내는 간부는 많으니까.
애초에 무게니티는 복지 시설이 아주 뛰어난 곳이라 본진보다는 무게니티 거주지역에서 지내는 녀석들도 상당수거든.

앤서쥬: 마침 그들이 온 것 같군요.

천남성: 그들?

인피로스: 지금까지 무게니티 본진에서는 잘 안 왔거나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다가 이번에 돌아온 자들이지.
자네들 중 일부보다 빨리 들어왔을 것이야.
화염의 정령왕 라그나로스: 크하하하하! 내가 태워죽일 버러지들은 어디에 있는가?

Dr.사이케: 나의 표본로 적당한 녀석은 어디에 있는가?

게이트: 드디어 나설 때가 왔군.
도구로 형(뒤쪽): 아우야, 드디어 우리가 나설 기회가 찾아왔다.
도구로 동생(앞쪽): 알고 있다. 때가 다면 나설 것이다.
프레이저드: 크크크크.. 드디어 내가 학살을 즐길 수 있을 때가 왔군!
마금: 이 무게니티에서도 꽤 추앙받는 실력자들이 모이셨군.

로드 제드: 인피로스. 개별 조직으로 활동 중인
나까지 불렀을 정도면 뭔가 중요한 거라고 계획하고 있는 거냐?
엘렌 밀라 메이저스: 네. 인피로스 님. 저도 왔습니다.

인피로스: 그래. 잘 왔다. 이제 우리 무게니티도 강철 조약에서 강세를 보여야 하는 법.
이들이 전부는 아니나 무게니티에서는 한가닥하는 실력자들이지.
이들 중에서는 작정하면 사천왕에 오를 수 있는 강함의 실력자들도 있다네.


가이아 드래곤: 나도 잊지 말도록... 백만세계의 용족 중 나도 한가닥하는 놈이니까.

천남성: 그나저나 무게니티의 사천왕 중 마지막이신 그 분이 오셨다며?

밈 로드: 나도 거의 실물로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보겠군.

크림슨 발록: 과연...
디아발(인간형으로 변한다): 간만에 이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소개할 때가 온 것 같군.
너희에게 전체적으로 소개하겠지만 대부분 너희도 처음 보는 자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자는 현 무게니티 사천왕의 최강자다. 자, 나오너라.
"신 월면국, 아에르고 연합왕국, 휴머기어 연방, 필베크 연합왕국. 데브루치, 샤디네 오르드 칸국, 도시국가연합.
그리고 우리까지, 모두 냉전 한 복판으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시대는 그런 시대입니다."
디아발 : 그렇다. 그렇다면 묻겠다. 네 사천왕으로서의 포부가 무엇이냐?
"무게니티의 무한의 증명을 완수할 자. 세상에 끝에 도달할 왕국의 순례자.
저는 냉전의 선봉에서 사명을 다할 것이고, 끝내 모든 대립자들은 우리의 무한의 뜻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젯톤 : 재미있는 친구가 나왔네. 그래서 네 이름이 뭐였지?
"제가 증명할, 저의 이름은... ...말, 쿠트. (MALK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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