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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CRAFT REBOOT 69화: 블랙 바이퍼와 기그,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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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트룰러 작성일 26-04-12 20:22 조회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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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성 88층 블랙바이퍼의 수확실>


블랙 바이퍼: (비커 안에 있다.)


손오공: 어, 저건 뭐지?



블랙 바이퍼: 드디어 왔군! (비커를 부수고 나타난다)


커비: 비커에서 나왔어?


블랙 바이퍼: 그 사이 여기까지 올라오다니...

제물로서는 아주 합격점이야.


 

리글: 설마 너... 


=======================================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침입자들이여. 


하지만 너흰 아직 반도 오지 못했더구나.


상층부로 올라와 봤자 너희들은 이 블랙 바이퍼 님의 진정한 강림을 위한 제물이 될 것이다.


도시 따윈 한 방에 부수는 이 상태를 너희들은 어찌 할 지 못할 거다.


그럼 이 성에서 영원한 죽음을 맞이해라!!!!! 캬캬캬캬캬캬!"


=======================================


 

싸이퀴컬: 학회에 협력했다던 존재 블랙 바이퍼!


블리치: 무겐 수호단이여, 상층부까지 올라올 정도면 약골들은 아니라는 뜻이로군.


 

파츄리: 네가 1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나타난 환영의 정체지?



블랙 바이퍼: 그렇다. 그 환영은 내가 만들어냈다. 

이걸로 학회에 반항하는 국가들을 초토화시켜버렸다.

나의 강력한 사념으로 부순 것이지.


아니무스: 이 자식... 엄청난 놈이잖아...!


블랙 바이퍼: 이 몸이 육체를 가지는 날 너희를 죽이기 위해 여기서 힘을 키우고 있었다.

이제 니들은 끝이다!


블랙 바이퍼: 네놈들을 여기서 없애주지!


세이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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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이 놈은 내가...


상하이 조: 일단 제가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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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아니 넌 치유가 다 되지 않았을 텐데...


상하이 조: 김두한 대장, 괜찮습니다. 화상을 다 치유하지 못했더라도 저 정도는...


 


상하이 조: 큭... 이렇게 강하다니... (밀려난다)


블랙 바이퍼: 천하의 상하이도 별 것 아니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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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이번엔 내가 나서지.


블랙 바이퍼: 김두한, 진심을 내기 전에 끝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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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윽... 생각보다 강하군.


블랙 바이퍼: 캬하하하하하! 이렇게 떨거지들이었다니!

다음 상대 나와라!



요우무: 다음 상대는 접니다!


 

요우무: 말도 안 돼.... 


블랙 바이퍼: 이 녀석도 약해빠졌군!


유유코: 너, 요우무를 다치게 해? 내가 잡아먹어줄게.


블랙 바이퍼: 허세 좀 그만 부리시지.


 


블랙 바이퍼: 이럴수가... 이 내가 질 리 없다.


유유코: 헛소리 그만하고 얌전히 잡히먹혀주시지.


블랙 바이퍼: 뭐, 네년에게 잡혀 먹혀?

개소리 그만 두시지! 아직 나의 전력이 남았다! 


애슐리: 전력?



블랙 바이퍼:(힘을 분출해서 무겐 수호단을 튕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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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큭? 이게 무슨 짓이냐?



블랙 바이퍼: 학회가 알던 신은 이미 없다.

그러므로 나는 학회에서 얻은 힘으로 파괴자가 되겠다! (자신이 모은 제물들을 흡수한다)


유유코: 제물? 설마...


요우무: 여러 세계에서 긁어모은 사람들의 시체입니까?


블랙 바이퍼: 이 방법이 아니면... 크윽... 크윽... (시체들을 흡수하며 괴로워한다)


손오공: 저 녀석은 지금 정신이 이상해져 있으니 저놈이 정신 차리기 전에 가자.

엘리베이터로 가는 문은 열려 있어.


마리사: 응. 그러자.


그렇게 일행은 블랙 바이퍼를 무시하고 다음 층으로 올라간다.


블랙 바이퍼: 크아악! (힘을 다 흡수한 뒤 아래로 떨어진다.)



<테러의 성 89층 혼돈지대의 문 앞>



 

레이무: 확실히 여기는 불길해..


문에 적혀있는 글: 그대들이여, 잘 들어라. 나 혼돈의 신이 이 곳에 있다. 그대들을 악몽과 혼돈으로 끌고 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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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하여튼 들어가야겠지.



파츄리: ...안 되겠어. 이 방은 지금까지 본 방과 비교해도 결계가 지나치게 강력해.


애슐리:난 결계를 일시적으로 통과하게 해주는 마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은 못 들어가고 한번에 4명만 결계를 통과할 수 있는데..



(그때 엘리베이터에서 넷이 나온다.)


류카: 어어 제프와 폴라잖아?


 

레이무: 까마귀 기자들, 여기까지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아야: 어어, 당신들도 벌써 상층부까지 오셨군요?


하타테: 우리는 일이 있어서 늦었는데...


애슐리: 제프, 폴라? 너희들도 왔군.


   
사쿠야: ...

제프: 무슨 큰 일이 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 나네요.


 
나나야: (사쿠야에게 보임) 넷의 기억을 조작해서 잔혹한 부분은 조정했어.

   
사쿠야: ...알았어.
 

폴라: 사쿠야 언니, 누구랑 얘기하세요?


   
사쿠야: 그냥 혼잣말이야.


앨리스: 그나저나 여기까지 올라오려면 엘리베이터 VIP 이용권이 있어야 하는데...
 

제프: 저희는 나이프를 든 분에게 받았습니다.


   

사쿠야: 그렇구나. (나나야, 끝까지 열일했네)


애슐리: 그럼 들어갈 4명은 누구지?


네스:그럼 저희들이 들어가겠습니다.



애슐리:괜찮겠어?



류카: 네, 아마 저 방안에 있는 적은..저희들만 쓰러트릴 수 있을겁니다.




<테러의 성 89층 혼돈지대>


 



네스: 기그!!니가 이방에 있다는 건 다 알고 있다!!



포키: 잘도 알아챘군.



류카:포키!!!!!!!!.... 대체 어떻게 살아있지?


포키: 사실 나는 부활의 서를 가지고 있었다. 

나도 그거 안 썼으면 죽었는데, 운이 좋았지.

거기서 게이트를 써서 겨우 돌아왔으니!


류카: 이번엔 반드시 처리해주겠어!


네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는 걸 보니 너는 이제 더 이상 부활의 서가 없나본데?


포키: 부활의 서 따윈 이제 필요 없어. 니들은 여기서 죽을 테니까.


류카: 보아하니 역시 기그는 너랑 같이 있는 건가.


포키: 기그만 있는 게 아니야. 이 녀석도 있지. 


라스트 스타맨: (포키의 옆에 나타난다)...


네스: 저건 스타맨?


포키: 이 녀석은 최후의 스타맨(라스트 스타맨)이다.

PK 스타스톰을 자유자재로 난사하는 기그 휘하의 스타맨 중 최강이지!


제프: 젠장... 저런 것까지 상대해야 한다고?


라스트 스타맨: ....


폴라: 지금은 그나마 가만히 있네.



포키: 자, 이제 기그가 너희를 인식하기 전에 내가 너희들을 없애겠다!!




류카:으오오오오오오!!!!!!!!!!!!!!(각성하기 시작한다)



제프: 뭐... 뭐야?!



네스:또 시작이야..



폴라:(류카의 각성을 억제한다)



포키: 지들끼리 놀고 자빠졌군.


포키: 류카..니 X미 원숭이다.



류카:..네가 감히 그런 모욕적인 말을!!!!!!!!!!!!!!!!!!!!!!!!!!(각성하려 한다)



"또 네 녀석들인가?"


류카: 이 목소리는?


포키:아악..............기그가 깨어났군.


그럼 난 이만..(게이트로 도망친다)



기그: 뭔가 시끄럽다 했더니... 네놈들인가?


제프: 저게 기그라고?


폴라: 뭔가에 타고 있는데?


기그: 이건 내 모선이다. 힘을 공급받고 있지만 이 상태에서는 자유로운 전투가 불가능하니...


기그: (모선에서 내린다)  이 상태로 네놈들을 상대해주지.


네스: 뭐야 저건 포켓몬의 뮤츠랑 닮았네?


기그: 그 놈이 나랑 닮은 건 우연의 일치다.

자, 그럼 네놈들의 실력이나 볼까?



 

기그: 큭... (쓰러진다)


제프: 큭... 이겼다.


폴라: 잠깐만.... 완전히 쓰러진 게 아니야!


기그: (일어선다) 꽤 하는 군. 


네스: 기그! 이제 넌 졌어! 항복하시지!


기그: 하지만 말이지... (육체가 사라지며 파장처럼 변해간다.)




"진정한 공포는 지금부터다!" 



류카: 모두들, 이제 다시 한 번 기그를 물리치자!


 


 

"그오오오오오오오오!!!"



(기그가 사라진다)


네스: 다행이다! 류카가 폭주하지 않고 이겼어!



제프: 우리가 진짜 기그를 이겼어.


폴라: 맞아.


라스트 스타맨: ...나를 잊지 마라.


네스: 지긋지긋한 스타맨 녀석들! 이걸로 끝이다! 


제프: 또 다시 다굴이로군.


 


라스트 스타맨: 큭... 이건 말도 안 돼! 이 내가...! (사라진다)


류카: 휴우... 이 녀석도 제법 강적이었어.


네스: 어쨌건 기그랑 라스트 스타맨을 쓰러트렸으니 이제 올라갈 수 있겠지..



제프:...그런데 결계가 사라져있는데?



폴라: 장렬한 전투로 인해 결계가 깨졌나 보네..

어서 나가자.


<테러의 성 89층 혼돈지대의 문 앞>


애슐리: 돌아왔군. 근데 포키, 네 녀석 아직도 살아있었나?



포키:이 녀석들 내가 이대로 끝날 것 같았냐!!!!!!!!



류카: 포키! 오늘이야말로 너를 죽여주겠다.


아야: 잠시만요.


류카: 음?


아야: 포키 씨, 당신은 어떻게 하다가 나쁜 길로 빠지셨나요?



하타테:순순히 취재에 응해주시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포키:이것들은 뭐야?!..단체로 다 죽여주겠다!!



류카: 포키, 이제 죽어라.


 


네스: 잘 가.


포키: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사라진다)


<테러의 성 90층 학회 최상층부 입구>

 

궁극 키마이라:zzzzzzzzzz(자고 있다)



 

(괴물 옆 쪽에 열쇠가 있다)


   

앨리스:(조용히)저 괴물 옆에 있는 열쇠 보이지? 저걸 집어야 다음 방으로 갈 수 있어.



세이버:(열쇠를 집는다) 그리고요?



궁극 키마이라: 캬오오오오오오오!(잠에서 깨어나고 세이버를 쫓아온다)


   

앨리스:저 녀석을 막아!!!!!!!!


세이버 얼터: (4대 서의 힘으로 각성한다) 아무래도 이 변신의 힘으로 녀석을 처리해야 겠군.


 


세이버 얼터: 엑스칼리버 모르간!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
 


궁극 키마이라: 캬아아아악!(엑스칼리버 모르간에 휩쓸려 소멸한다)


세이버: (변신을 푼다) 이제 이 힘의 제어에도 익숙해졌군요.


   

앨리스: 저 괴물이 사라졌으니 이제 열쇠로 문 열고 다음 구역으로 가자.


<대도시의 항만>



반디: 바로 여기야. 


코유키: 여긴 그냥 평범한 밤의 항구 아닌가요?

시온: 잠깐, 뭔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도시 곳곳에 해무가 가득하다)



사이카 마고이치: 오늘도 이 곳은 안개 때문에 자욱해서 일을 처리하기 힘드네.

대체 왜 여기로 소환된거지...


엘린: 마법의 물약으로는 안개를 잠시 멈추더라도 완전히 없애는건 역시 안되나..



치요마루: 이 안개는 대체...

S.Force 일은 진짜 쉽지 않네요.

이걸 대체 어떻게 찾으라는건지...


알골: 안개... 원인 파악 불가.

해결 방안 모색 위해 탐색 시작.


도깨비 주민: 이 마의 안개는 정말 해결될 가망이 없군.




????: 잘 알고 있군. 이 도시는 해무(바다의 안개)가 가득하지.
이 해무는 이 세계에서 몇 년 넘게 계속 되었다.
원인을 아는 자는 극히 일부고, 그것을 아는 자조차 해결을 못 하고 있지.

코유키: 어, 누구시죠? 당신은 특이하게 생긴 어른 같은데...


오도모크: 나는 지나가던 용족이다만,
그대들의 말이 흥미로워 찾아왔다.

시온: 용종? 나는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다.
당신 같은 환상종은 내가 있던 세계에는 없었는데....


오도모크: 나의 이름은 오도모크.
한때 나의 세계에서 강자로 불렸지.
코유키: 전 쿠로사키 코유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반디: 난 반디. 그라모스 출신이야.


오도모크: 여러 세계에서 모인 자들인가...
좋아. 일단 그대들과 합류하도록 하지.

<한편 강철조약은..>

맨티스 앤트: 여기가 그들이 언급한 세계인가?

문명 수준은 높지 않은 듯 한데...


타이혼 2: 어지간하면 개미털기의 세계를 탐사할려고 했다만...

그레이 놈 때문에 선수를 뺏기다니...


맨티스 앤트: 타이혼, 그 상태로는 그레이 녀석의 반절로 못 따라는 걸 알고 있지 않나?

나도 그렇고 말이지. 


타이혼 2: 알고 있다. 그나저나 여기에 우리말고 한 녀석이 더 온다고 했는데...


나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크 스트리머의 나키라고 합니다.

제가 다크 스트리머 대표로 이 세계를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타이혼 2: 보아하니 휴머기어인가? 뭐, 일단 이 세계를 조사하는 것에는 따라주지.

대신 파괴 범위는 내가 정한다.

 

맨티스 앤트: 내가 네 놈에게 강산을 뱉기 전에 깽판은 적당히 쳐라.


타이혼 2: 알고 있다. 이 놈들아.


 

(그때, 항만 쪽에 거대한 안개가 다가오며 흥겨운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Dom dom dom dom~♪~ Yes yes yes yes~~♩~"
 

나키: 이건 대체 무슨 소리죠?



맨티스 앤트: 이 불협화음은.... 


타이혼 2: 불길한 기운이 든다!


한편 코유키 일행은...


코유키: 에? 대체 지금 그 이상한 노랫소리는 뭐죠?



오도모크: 바로 저들이 해무의 주범이다.


(쏴아아아아아아- 쏴아아아아아아-...)


(바다에서 소리의 정체가 나타난다)



"Brrrrr~~ Skibidi bop~ Dom~ Dom~ Dom~ Dom~ Yes Yes Yes Yes~"

(대충 바다에 둥둥 뜨면서 등장한 오구수레 군단☆)



반디: 바로 이 녀석들이야.

이 세계를 빠져나가려면 이 녀석을 잡아야 해.


시온: 어떻게 잡겠다는 건데?

반디: 이렇게. (갑자기 기갑 샘을 입고 변신한다)


기갑 샘: 기감 샘. 전투 준비. 


오도모크: 조심해라. 저 오구수레라는 녀석들 엄청 튼튼하다.
이 세계를 지배하던 제국도 놈들을 막지 못해 자멸했어!

기갑 샘: 알고 있다. 게다가 나는 이 상태로 싸우지 않는다.
이 세계는 특수한 기운으로 인해 패널티가 덜하지만, 이 상태는 전력이 아니다.

코유키: 에? 저게 최종 변신이 아니에요?



반디 : 반딧불이는 생명을 불태워 빛을 내지.



"난 나를 위해 싸울 거야. 모든 게… 불타버릴 때까지!"



반디: (기갑 샘의 완전연소 상태로 진입한다) 나는 불태워서더라도 싸운다!


시온: 저것들이랑 싸우겠다고?

히죽히죽 교수: (좀 지켜보다가 간다.)

이 세계의 전략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히죽히죽 교수: 이 용의 비늘에 흥미로운 능력이 있을 줄이야...

제한 없이 다른 세계의 게임판을 직접 현장에서 보며 구경할 수 있게 워프할 수 있다니...

이렇게 되면 키보토스의 7대 죄수를 꺼내는 것도 별 이상 없겠군요.

이것이 용 비늘의 모든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히죽히죽 교수: 그럼 슬슬 키보토스로 가볼까요? (용 비늘의 힘으로 포탈을 연다)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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