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ENCRAFT REBOOT 65화: 학회 간부들과의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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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성 76층 학회 중급 간부 기지 A>

손오공: 아무래도 갈수록 더 센 학회 간부가 나올 것 같은데..

아트로스: ...기다리고 있었다!
유카리: 넌 그때 죽었던...

아트로스: 그래. 너희들이 죽었다고 착각을 할 만도 하지.
난 그때 살아남았으니까. 그리고 테러로이드 각하께서 내게 서를 이식시켜줬지.

싸이퀴컬: 그런데 학회 지옥에서 널 봤는데?

아트로스: 뭐 그건 이상하지 않지. 저번에 죽었던 건 내가 요청하여 연성으로 만들어둔 내 클론이었다.
애슐리: 다른 학회 간부들과 달리 유능해보이지도 않는 녀석이... 어떻게 한 거지?

아트로스: 혹시나해서 21호라는 자와 어떻게든 결탁을 해서 나와 전투력이 비슷한 클론 하나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유카리: 왠지 그 때 컬렉터치곤 너무 전투성향이 단순하다 싶더니...
아보보 그 녀석도 클론이 있는거야?

아트로스: 아니, 아보보 녀석은 지가 요청해서 만들어둔 클론이 없다.
클론 준비를 해둔 건 나를 제외한 극히 일부 컬렉터들 뿐...

베지터: 21호!

손오공: 아무래도 나중에 그 녀석을 다시 만나봐야겠네.
그 녀석이 학회를 떠나기 전 연성해둔 컬렉터가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잖아!
세이버: 당신, 서를 이식한 것 자체로 곧바로는 아니지만 나중에 어떻게든 죽는데도 왜 그런 선택을...

아트로스: 너희들을 이기기 위해서라면 아무 상관 없다!
리스: 당신에게 이식된 서에서 마나의 기운이!

아트로스: 그래. 늑대인간만의 힘으로 못 이긴다면! 테러로이드 각하에게 받은 서에 있는 마나의 나무의 힘을 빌리는 것이야!
리스: 그 힘은 마족의 힘! 그건 위험해요!

아트로스: 크흐흐.. 난 이미 실패해서 테러로이드에게 찍힌 몸...
그리고 이제 척 노리스의 강림이 목전에 달렸다.
진정한 행복이! 테러로이드 각하의 이상이! 마침내 성취되는 것이야!
승리를 위해서라면 나에겐 그런 건 상관없다. (서의 힘을 증폭시킨다)
리스: 휴... 이겼군요.

이르윈 아트록스: 이 악마의 힘조차 통하지 않는단 말이냐? (변신이 해제된다)
리스: 이것이 힘에 집착한 자의 결말...
파츄리: 역시 테러로이드에게서 받은 힘이라는건 마지막 서의 각인이었어..

하시: 이 녀석도 다른 녀석들처럼 당한 건가!!!!!
레이무: 각오는 되어있었던 것 같지만..
김두한:각오가 되어있으면 괴물로 변신하는게 좋다는건가?
...젠장 테러로이드 이 새키! 내가 반드시 쓰러트리겠다!
<테러의 성 76층 학회 중급 간부 기지 B>
디온: 내가 왔다. 무겐 수호단.
노바: 나도!

마르코: 모덴군의 간부 디온과 노바!
에리: 근데 모덴군 간부가 겨우 둘 밖에 없다니...?
디온: 여긴 우리 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테러의 성 76층 학회 중급 간부 기지 B>
노바: 그래. 우리도 이제 너흴 막지 않으면 안되거든.
디온: 저번에 패배했던 값을 너희에게 치르겠다!
에리: 모덴군 녀석들아! 어서 덤벼!
피오: 저희가 당신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디온: 좋아. 너희 넷이서 덤벼라.
타마: 너희들 대체 뭘 준비했길래 그렇게 자신만만한거지?

마르코: 일단 너희들을 여기서 쓰러트리고 가야겠어.
노바: 그 준비할 걸 알고 싶다면 덤벼보시던지.
타마: 큭?
디온: 너흰 전이랑 달라진 게 없군.
노바: 우리가 얼마나 파워업을 했는데!
피오: 아무리 때려도 노바 당신은 지치지 않는 기색인데...
그건 회복의 서를 응용한건가요?
리스: 잠깐만요, 대체 어떻게요?
노바: 니들이 알아서 뭐할건데?

시노부: 이런 녀석들에게 시간을 낭비할 가치도 없습니다.
어서 처리해버리고 가죠.
디온: (서를 시노부에게 준다) 자, 너한테 이걸 주지.

시노부: 감사합니다... 잠깐만요. 당신은 적인데 왜 이걸 드리는 거죠?
디온: 내 함정에 걸렸군.

시노부: 뭐라구요?
(책이 시노부에게 빛나더니 소멸한다)

시노부: (힘이 절반으로 빠졌다?)
디온: 당연하지. 그건 절반의 서.
그 서의 마법에 닿으면 닿은 자의 능력이나 힘의 위력이 절반으로 깎인다!
너희들만 보조용 서를 쓴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거든!
그럼 공격을 시작하지.

시노부: 컥... 이런 비겁한 짓을!
디온: 천하의 시노부도 별 것 아니로군.
코하쿠: 그쪽도 서를 이용하다니...
그럼 이쪽도...

싸이퀴컬: 잠깐만, 이 자는 내게 해치우지.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
코하쿠: 네. 그렇다면...?

싸이퀴컬: 디버프랑 버프만 믿는 놈에게 본 실력을 보여주면 그걸로 족하다.
디온: 싸이퀴컬, 나와 싸우겠다는 건가?
(디버프의 서가 싸이퀴컬에게 빛나더니 소멸한다)

싸이퀴컬: ....
디온: 서의 힘으로 버프된 나를 이기겠다니 우습군.
디온: 젠장! 어째서냐? 이 정도로 버프로는 턱도 없다 이거냐? (무전을 하며 도망친다)

싸이퀴컬: ....

앨리스: 디온이 도망친다... 설마 병기를 준비하려는건가?
디온(테츠유키 탑승): 이제 너흰 끝이다!
내가 탑승한 이 테츠유키는 강화의 서로 강화시킨 초유의 병기니까!

싸이퀴컬: 그것이 너희 최강의 전력인가.
좋다. 싸움에 응해주지.
디온(테츠유키 탑승): 이럴수가.. 이 모덴군의 간부인 내가.... 이렇게 졌다고?

(퍼 ~ 엉!)
노바: 디온!
오키타: 당신은 제가 상대해드리지요!
노바: 내 재생능력을 뚫겠다고?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오키타: (각성의 서를 하나 써서 오키타 얼터로 각성한 뒤) 이 상태에서는 어떨까?
노바: 각성? 그런 허세폼 가지고는 20배 넘게 오른 내 힘과 재생하는 능력을 막을 수는 없을걸?
연옥: 주인이여, 아무래도 우리가 저 여자를 끝장내야할 것 같다.
오키타: 연옥, 그렇게 하자.
연옥: 끝났군.
오키타: 모덴군 간부 노바, 이걸로 이제 작별이다.

노바: 이런... 슈트의 물이 차오르고 있....

노바: (그대로 폭발해서 사라진다)
타마: 모덴군 녀석들... 안타깝지만 얘네들은 전부 박살내야할 것 같다.
<테러의 성 77층 학회 상급 간부 기지 A>

장태완: 야이 반동노무새키들아!!!!! 한참 기다리느냐고 아주 지루했다!
내가 지금 니네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김두한: 너는 장태완...?

상하이 조: 네 놈은 전투 능력이 없을 텐데...
파츄리: 설마 서라도 이식한거야?

장태완: 이 반동노무새키들아!
내가 힘이 없다고? 그게 무슨 헛소리냐?
그리고 나한테는 말이지... 서를 이식할 필요도 없다!

레밀리아: 서를 이식할 필요가 없다?
그럼 저번에는 왜 도망친 거지?

장태완: 이노무 자식들! 그때는 그 힘을 쓸 가치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손오공: !?

장태완: 이젠 이 모습도 여기까지로구나! (모습이 변한다)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이 모습이 나의 진정한 모습!
장태완은 이 내가 변장한 모습에 지나지 않을 뿐!
내 진정한 이름은..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이니라!
(갑자기 장소도 변한다)
세이버: 이게 무슨... 자신의 힘만으로 장소를 바꿨다구요?

김두한: 이 자식, 설마 지금까지 정체를 감추고 있던거냐?
야마모토: 그런 셈이라네. 문철이처럼 힘만 쌘 단순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상하이 조: 이 늙은이 자식! 장태완 상태에서는 나에게도 발리는 주제에! (총을 쏜다)
야마모토: (들고 있는 지팡이 형태의 참백도로 간단히 총을 튕겨낸다) 공격에만 치중해서 파괴력이 형편없군.
(야마모토가 자신의 참백도를 꺼낸다)
야마모토: 만상일체 잿더미가 되어라, 류인약화! (시해를 개방한다)
야마모토: (상의를 탈의한다) 자, 끝을 내자! 무겐 수호단이여!

상하이조: 이 노인네가!
김두한: 상하이! 잠깐만!

야마모토: 늦었다.
상하이조: 으아아앙아아아앙아아악!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쓰러진다)
리스: 어서 힐링의 서를! (힐링의 서를 상하이조에게 거의 다 사용한다)
상하이조: 젠...젠자아아아아앙! (회복했지만 그래도 고통스러워한다)
리스: 이럴수가... 상하이 씨를 치유하는데 힐링의 서를 거의 다 써버렸어요.

야마모토: 겉 모습만 치유했을 뿐, 지옥불의 고통은 감내하지 못하는구나.
김두한: 상하이!

야마모토: 내가 왜 그때 학회 연설장에서 살아남았고 학회 군사 기지에서 도망을 쳤는지 아느냐?
내가 전력을 내면 학회 연설장이든 학회 군사 기지든 전부 잿더미가 되어 사라졌기 때문이다!
문철이 녀석은 그것조차 모르고 죽었지만.

야마모토: 넌 날 노인네라고 자격도 없다! 김두한!
지금의 나는 최소 2,100년을 넘게 살아온 호정 13대의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이다!
김두한: 나이는 많으시군.
그래. 야마모토.. 아니 석두 영감. 나랑 붙자.

야마모토: 석두... 내 이름을 한자라 바꿔서 부른 것인가?
야마모토: 그럼 나도 만해의 힘을 보여주지...
야마모토: 만해. 잔화태도!
야마모토: 이럴수가... 어찌 인간 따위가 이런 힘을... (그대로 사망한다)
김두한: 엄청 강하군... 조금이라도 더 싸웠다면 내 몸이 타버릴 뻔 했어.
애슐리: 김두한, 네가 그 자를 빠르게 처리하지 않았다면 테러의 성은 잿더미가 되버렸을 거야.
장태완, 아니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노쿠니도 굉장한 도박을 한 셈이지.
치르노: 내가 주입받은 지식에 따르면 호정 13대는 블리치라는 세계의 사후 세계의 소울 소사이어티의 사신들인데...
야마모토는 그 중에서도 최강의 사신이라고 불린데...
근데 장태완 상태를 고려하면 이 상태의 야마모토는 본체도 아닌데다 일부의 힘만 가진 것 같아.
손오공: 김두한이 해치우지 않았다면 내가 나서야 되었겠네.
그래도 쉽지 않았겠지만.
<테러의 성 77층 상급 장교의 기지 B>

싸이퀴컬:..어 오랜만이군 함정.

흑형:으헉?!네놈들이 벌써 여기까지?!

김두한:우린 빨리 여기를 지나가야겠다.

흑형: 그렇다면 너흰 그 장태완의 본모습을 이긴 건가?

김두한: 그렇다.

흑형: 미안하지만 날 이긴다면 몰라도 여길 함부로 지나갈 수는 없지..

싸이퀴컬:크리자리드,이 녀석은 네가 처리해라.
크리자리드:왜,왜요?!

싸이퀴컬:닥치고 빨리!!

그때 함정카드가 발동되었다.

흑형:이럴 수가..내 계획이 빗나가다니..!
어째서 저런 잔챙이가 도플갱어를 발동시킨거야!!!!
크리자리드:이게 무슨 상황이죠..?

싸이퀴컬:저 흑형이라는 작자가 설치해둔 도플갱어라는 함정카드는 그 카드에 걸린 존재와 힘은 2%로 떨어지지만 모습은 똑같이 변신할수있다.한마디로 강한존재가 걸리면 골치아파지는거지.하지만 니가 저 카드에 걸렸기에 수고를 덜었다는거다.
크리자리드:ㅠㅠ

흑형: ...도플갱어! 어서 저 녀석들을 제거해라!!
도플갱어:알겠습니다.

싸이퀴컬:네놈들은 그냥 한방이야.
도플갱어:끄아악!!(사라진다)

흑형:싸이코칼..감히 나의 최고이자 최대의 함정을 파괴하다니..
크리자리드:당연하지 메모리얼의 부회장님이시잖아.그런데 다음에는 도플갱어 쓰지마라;;

싸이퀴컬:어쨌든 여기를 지나가겠다.

흑형: 이걸로 끝이 아니야.

싸이퀴컬: 또 무슨 함정이라도 깔았냐?

흑형: 자, 근본 카드들을 소환하지!
(아트라의 충혹마, 셰이프스내치, 푸른 눈의 백룡, 봉인한 엑조디아를 소환한다.)

손오공: 일단 저 몬스터들을 해치워야겠네.
세이버: 그럼 짐도...
네로: (세이버가 네로로 변신한다) 본격적으로 나서주마!
(카드가 파괴된다)

흑형: 칫, 그럴 줄 알았다!

흑형: 마법카드 '죽은 자의 소생' 발동!
방금 전에 묘지로 간 푸른 눈의 백룡을 특수 소환!

그리고 마법 카드 융합 발동!
필드와 패에 있는 푸른 눈의 백룡이 융합!

강림하라!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크오오오오오오!

파츄리: 저걸 융합소환했어?
베지터: 흥. 융합해봤자 몬스터에 불과하다.
베지터: 크하하하하하! (자의식의 극의로 변신한다)
베지터(자의식의 극의): 궁극의 몬스터? 그래봤자 힘으로 압도하면 그만이야!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 파괴된다)

흑형: 아닛, 내 궁푸백이?
라그나: 뭐 끝났군. 그럼 이 녀석은 이제 무시하고...

흑형: ...

김두한: ....?

흑형: 다 페이크였다.

김두한:뭐 ㅅㅂ?

흑형: 크크크크크크큭!


흑형: 나는 치킨 흑드라군을 소환하겠다.
세이버:치킨..

손오공:흑드라군..!?

치킨 흑드라군:(게이트에서 등장한다)작동 개시.
<무게니티 본진>
디아블로스: 테무두스, 오랜만에 만나도 그 능력은 인정해줘야겠군.
인피로스: 그래, 3차 신벌은 이렇게 끝났지만 우리에겐 4차 신벌도 남아있다네.

벅도저: 그리고 샹카르가 당했습니다.
인피로스: ...누구에게 당했나?

벅도저: 프라길로라는 도마뱀 자식이 죽인 뒤 목을 짓밟아버렸다고 합니다.
허룬 미노타우로스 족 마법사: 뭐, 그 샹카르가 그딴 쓰레기에게!
허룬 미노타우로스 족 광전사: 쓰레기 새끼! 명예롭게 보내질 언정 아무리 화났다고 해도 잔혹하게 죽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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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룬 미노타우로스 족 전사: 아무래도 우리가 다음 신벌에서 그의 복수를 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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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룬 미노타우로스 족장 세트론: 그럼 나도 족장으로서 나서겠소!

세트론: 나는 내 동족의 수만큼 강해질 수 있소!
게다가 나의 가호를 받은 동족은 뛰어난 회피 능력과 집중방어능력을 가지게 된다오!
마금: 그래도 너희들이 프라길로를 다굴해야 승산이 보일 듯 한데...
일단 나서도 될 것 같군.


인피로스: 젯톤 양, 일단 4차 신벌작전이 아직 자세히 확정되지 않았다네.
일단 살펴보고 자네에게 맞는다면 자네를 보내도록 하지.


인피로스: 그래. 일단은 쉬면서 힘을 보충한 뒤 4차 신벌계획이 확정되면 나서는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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